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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과자 중독자 계신가요?
제가 밥보다 맨날 빵,과자,아이스크림을 더 좋아라 하거든요.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중에는 자제가 되는데.
자기전 티비를 본다거나
특히 주말 저녁(금,토 저녁)이면 자제가 안돼요.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에는 아예 과자랑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퇴근해서
여유롭게 티비 밤늦게까지 보면서 과자먹고.. 그게 낙이에요^^;;
햄버거나 치킨, 피자같은건 별로 안좋아해요.
탄산음요도 안마시고.
다행히 정상체중 유지하고는 있지만(키 162, 54)
서른 넘어갈수록 뱃살이 두꺼워지고 허리라인이 사라지네요.
지금까지 과자 먹던 습관을 유지하면 갑자기 뚱뚱해질까봐 걱정돼요.
혹시 저처럼 하루라도 과자나 아이스크림 안먹으면 허전하신분 많으신가요?
며칠전엔 마트가서 과자를 집었다 놨다(집에 아예 과자가 없어야 자제가 될것 같아서)
결국 생수만 사가지고 왔는데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고.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너무 여성의 몸무게에 엄격한것 같아요.
1. ..
'07.4.26 5:41 PM (58.227.xxx.60)단지 몸무게 때문에 걱정하시는 건지요.
그보다 건강에 상당히 안 좋을 걸 먼저 걱정하셔야 하지 않을지요.
30 넘어가면 살이 잘 찌고 그게 다 복부로 몰리고 빠지는 건 훨씬 힘들고 그렇기는 하답니다.
배 나오면 건강에도 물론 안 좋은거고...
근데 같은 배라도 밥 많이 먹어서 배나오는 것보다 과자로 배나오게 하면 몸에 훨씬 안 좋을 것 같아요.2. 제동생
'07.4.26 5:47 PM (219.249.xxx.180)과자중독수준인데요. 하루종일 일하면서도 옆에 놓고 계속먹어요. 밥도 안먹고 계속..근데 그렇게 먹어도 살은 안찌던데 문제는 이빨이 다 망가지더라구요. 이 새로 해서 넣는데 수백들었습니다.
첨부터 끈으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줄여보세요.3. 저도
'07.4.26 6:30 PM (124.111.xxx.172)저도 과자 넘 좋아해요..
근데 문제는 알콜이죠,, 맥주에 과자 먹는거 넘넘 좋아하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거울보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달 떴군..' 그러면서 출근준비 한답니다..
이제 살들을 위해 끊어야 겠어요..
살이 찌는게 넘 무서워서요4. .
'07.4.26 7:16 PM (122.32.xxx.149)네이버에서 탄수화물 중독증 검색해 보세요.
단순히 살 찌는거보다 건강때문에라도 자제하셔야 할텐데요.
저도 과자 많이 좋아해서 하루에 한끼는 밥대신 빵이나 과자 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많이 자제 중이랍니다. 탄수화물 중독증인거 같아서요. ㅠㅠ5. 저랑 비슷
'07.4.26 7:36 PM (220.75.xxx.170)저도 과자와 쵸콜릿으로만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몸무게는 그닥 많이 나가는편은 아니었구요.
158에 48kg ~ 50kg이요. 군살은 많았지만 사람들이 전혀 눈치 못채는 수준이었죠.
여하간 저도 20대엔 스닉커즈나 리츠과자 같은거 달고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 맛있는 과자와 쵸콜릿을 두고 밥을 먹을까?? 하면서요.
근데 그게 위가 나빠져요. 또 고칼로리다보니 살찔까봐 밥을 거의 안먹게 되고요.
저도 그래서 자제하는편인데도 여전히 과자를 너무 좋아합니다.
아무리 굶어도 하루에 오레오나 치즈리츠 서너개 정도는 먹어줘야합니다.
결혼하고 애 둘 낳고나니 요즘엔 몸무게가 53~4kg예요.
이젠 검정이나 카키같은 어두운색 옷만 입어야지 통통한게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수준이죠.
끼니때가 되도 밥은 먹기 싫고 과자만 땅기니 중독은 중독이죠.
커피와 함께요..뭐 방법이 없을까요??6. 저랑 비슷
'07.4.26 7:39 PM (220.75.xxx.170)가장 심각하게 문제가되는건, 제가 과자를 좋아하니 아이들에게도 자꾸 주게된다는겁니다.
가끔은 애들이 걱정되 몰래 숨어서 혼자 먹기도 해요.
뭐 대체 식품은 없을까요??7. 34
'07.4.26 8:07 PM (218.155.xxx.87)저도 과자 너무 사랑해요~ 과자 먹을때 행복감이란...
어릴땐 과자 좋아하죠~ 전 밥보다 과자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어릴때 막연하게 어른되면 과자 안먹는줄 알았어요.
지금 34, 서른 중반인 아줌마인데 마트가서 과자코너보면 너무 좋아요. 물론 사다 먹기도 많이 먹어요~
과자 끊어야지 하면서도 왜이리 끊기 힘들죠.
저도 탄수화물 중독인가봐요.
오늘도 크림블이랑 후레쉬베리를 사오고 말았습니다.
밥도 과일도 잘먹고, 과자도 잘먹습니다.
과자 줄여보신분~ 유혹을 떨치는 방법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