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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못 가린다…5세딸 때려 숨지게 해
병○rㄹl~♥ 조회수 : 893
작성일 : 2007-04-24 10:41:37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경찰서는 23일 자신의 딸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때려 숨지게한 정모씨(33.여)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30분께 평택시 서정동 소재 자신의 집에서 딸 A양(5)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누워있는 A양의 가슴과 배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장 파열로 인한 복강내 출혈로 사망케 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정씨는 부검결과 등을 토대로 사망원인에 대해 추궁하자 범행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양의 사체 부검에서 오른쪽 다리골절 이외에도 왼쪽 대퇴부 및 우측 손목이 골절된 것이 드러나 그동안 딸을 학대해 온 경위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노호근기자 sera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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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IP : 121.128.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7.4.24 10:44 AM (125.185.xxx.242)이런...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2. 대체
'07.4.24 10:58 AM (125.129.xxx.105)죽을 정도면 얼마나 세게 때렸길래..
3. 친 딸 맞아?
'07.4.24 2:34 PM (210.115.xxx.210)아 정말.. 이런 기사 너무 싫어요.. ㅠ.ㅠ
4. ...
'07.4.24 4:10 PM (220.116.xxx.20)계모라네요. 자기 친딸은 매한번 안들었다던데..
어찌 자기 딸 아니라고 죽을때까지 때릴수가..
정말 그 아이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그런 미친X와 재혼하고 아이가 학대받는 것을 방조한
아이아빠도 정말 너무 하구요.5. 인간말종
'07.4.25 12:54 AM (218.149.xxx.6)x새끼...저것도 사람새끼인가요...
6. 대소변 못가려
'07.4.25 2:36 PM (121.131.xxx.127)때려 죽인다면
저렇게 분별없는 건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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