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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키톡을 보며...
여기 많은 요리선생님들 계시더군요
떡선생님도..
올려놓은 사진보며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흡사 자기 클래스 선전하는것 같아 좀 그러네요
자랑만 흠씬 늘어놓았지
좀 씁쓸하네요
레시피라도 좀 올려놓던가
저만 이렇게 까칠한가요
1. ㅇㅇ
'07.3.26 11:25 AM (211.212.xxx.51)어거지 레시피도 많더라구요.정확하지도 않고 그냥 글올리는데 급급한듯한.
2. 공감
'07.3.26 11:30 AM (211.255.xxx.114)뭐 레시피 공개하라는 법은 없지만 공유하는 목적이 강한게 키톡인거 같은데..
가끔 뭐 따로 강습받은거라 공개 어렵다고 글 올리면 좀 그렇다 싶은적은 있더라구요
그나마 전 올리지도 않는 사람이라 뭐라 할 자격은 없지만요^^;;;3. ..
'07.3.26 11:31 AM (211.179.xxx.13)저는 레시피가 없어도, 약간의 클래스 광고스럽더라도
그런 프로페션한 작품을 집에 편히 앉아서 공짜로 본다는 기쁨에 다 용서가 되는데요.
저쪽은 광고라는 주는게 있고(일방적이긴 하지만요) 우리는 좋은 구경 하는 받는게 있잖아요.
좀 너그럽게 보아주는 시선이 아쉽군요.4. 음
'07.3.26 11:36 AM (218.48.xxx.35)저같은 사람은 테이블 셋팅만봐도
도움이 된다 싶어서 불만 없어요....5. 하늘
'07.3.26 11:43 AM (58.239.xxx.201)좀 다른 얘기지만.. 궁금한게요.
자기 클래스 갖고 강의 하시는 분들 정식 요리 코스를 교육 받은 전문가 분들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입소문+ 솜씨로 유명해지셔서 강의 하시는 건가요?
제 친구가 그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전 아무래도 전자쪽이겠다 싶어서
그 방면의 공부가 필요하지 않겠냐고 말했거든요.6. 느낀것이
'07.3.26 12:31 PM (59.19.xxx.220)너무 그림을 믿지않는다,,맛있다는 레시피 그리 믿지않는다 입니다
7. 저도
'07.3.26 12:38 PM (211.214.xxx.253)키톡레시피는 믿지 않습니다. 거의 성공한 적이 없거든요.
자스민님의 레시피외에는 제겐 소위 '뻥'레시피 였던 적이 많아서..
테이블 세팅 같은건 많이 참고는 되더라구요.8. 그럴까
'07.3.26 12:59 PM (210.57.xxx.141)저는 사진 구경만으로도 좋던데...
저같은 경우에는
딱히 특별한 요리도 아니라
그냥 올렸다가
요청하시면 레시피 댓글로 올리고 그래요..
너무 기분상하지들 마세요^^
다 개인취향이란 게 있지 않을까요
키톡에 규정이 있는것도 아니고..9. 전
'07.3.26 2:01 PM (211.244.xxx.113)그냥 구경 잘했다 그러는데...
특히 셋팅 같은 건 많이 참고 하구요.10. 저도요
'07.3.26 6:37 PM (125.181.xxx.221)테이블 셋팅 주로 보구요.
잡지책 사봐도..누가 거기 나온 음식 다 만들어봅니까??
이쁘게 음식 놓은 모양새같은거 보잖아요.
스타일..대강의 느낌을 보기때문에
레시피는 별로 상관없습니다.11. 허허..
'07.3.26 8:13 PM (219.240.xxx.122)요청하면 레시피 올린다라~~
회원들이 제발 올려달라고 요청해야 올려주시겠다고라~~
ㅎㅎ12. 상업적인
'07.3.27 12:39 AM (74.103.xxx.182)분위기 된지 꽤 되었죠.
원래 자선사업하려고 시작된 사이트도 아니니까 그저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사실,
클래스 운영하시고 요리 가르치시려는 분들이 자주 음식을 올리시니까 음식에 대한
아주 방대한 사이트가 되어서 저는 자주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