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화성시로 이사를 합니다.
근데.. 그쪽에선 둘째출산시 50만원이나 준다잖아요..(단, 6개월이상 화성시에서 거주자에 한함)
9월10일이 예정일인데..엊그저께 계약서를 썼거든요..
모르고 있었으면 괜찮았겠지만..
이미 알아버린 50만원에 목숨걸게 생겼네요..
당장 낼 전입신고를 해도 예정일에 짠하고 둘째가 나온다면 5~6일 모자라게 되잖아요..
법제화된거지만 이런점도 유들있게 조절될런지 모르겠네요..
아.. 소심녀..
오전부터 이것때문에 머리를 이리 저리 굴려봅니다..
뭐 좋은 수 없나?~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산장려금 받을려고 안날난 나..TT
소심녀 조회수 : 959
작성일 : 2007-03-15 14:37:57
IP : 61.253.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는 둘째
'07.3.15 3:24 PM (124.111.xxx.242)100만원 지원되는데요.ㅎㅎ
2. 헉
'07.3.15 3:49 PM (222.101.xxx.27)윗님 어느지억에 사세요..
3. 경험맘
'07.3.15 8:07 PM (218.232.xxx.130)집에서 낳았다고 며칠 미뤄서 출생신고 하세요.. 대신 서류상 증인 한명 필요합니다....
전 셋째낳고도 10원도 못받았는데..
정말 예정일 20일전에 집에 낳았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