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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이야기 (1)

청아랑 조회수 : 596
작성일 : 2007-03-13 22:59:10
도시생활을 뒤로 하고 농촌으로 들어온지 만 7년이 되어갑니다.
시골출신이라 그렇게 큰 환상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조심스러움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경제적인 문제의
해결이 가장 큰 문제였기 때문이였지요.
처음에 시작한 것이 관상조류사육이었습니다.  일본으로 수출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직장생활을 할때 일본쪽일을 했었기 때문에 잘하면 괞챦겠다는 생각이 들어
관상조류사육가의 길로 첫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IP : 211.220.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메골
    '07.3.13 11:15 PM (211.209.xxx.195)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도 농촌 살림을 하고 있습니다
    애로점이 많지만 아직은 잘 견디고 있습니다

  • 2. 동심초
    '07.3.14 9:09 AM (121.145.xxx.179)

    앞으로 10년쯤 뒤에 귀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행착오 겪으신일 많이 올려 주세요 ^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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