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잠이 잘 오네요.
낮잠도 자고 애들 공부도 가르치고 애들은 시끄러워주겠다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네요.
저도 한예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애들 키우다보니 우는 소리도 두시간이상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드릴 다다다다 하고 딸딸딸하는 소리도 나는데도 낮잠정말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애들은 시끄러워서 공부도 못하겠다는데..
전 정말 무딘거겠지요?
아 너무 자서 머리도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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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서 드릴소리가 나는데..
정말 무딤 조회수 : 424
작성일 : 2007-02-23 16:43:27
IP : 211.176.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양연화
'07.2.23 5:04 PM (222.232.xxx.68)바로 윗집이 아닐수도 있어요..
경험에 의하면 옆집의 윗집일 수도 있어요..
두번째 경우도 꼭 윗집이나 옆집처럼 들리거든요..
신중..2. ㅋㅋ
'07.2.23 5:04 PM (211.36.xxx.9)저두 머리만 닿으면 자는 편이라서 소음이 그렇게 크게 신경안쓰이는데
울신랑 저보러 대단하답니다 잠이오냐구...3. 원글
'07.2.23 5:25 PM (211.176.xxx.79)바로 위에서 공사 허가서 받으러 왔엇거든요.
그래서 알죠. 위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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