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래도 신랑한테 뭘 보내야할까요?
케익도 배달이 되려나요?
무심했네요...
키톡보고 알았습니다.
미안해요..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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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발렌타이데이. 조회수 : 740
작성일 : 2007-02-14 10:53:34
IP : 58.120.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2.14 10:57 AM (211.104.xxx.220)전 알고도 안했네요.
너무 삭막한가요??
그냥 이런 날이 싫어요.
고로 화이트데이에도 남편한테 전혀 바라지 않는답니다.2. ^^
'07.2.14 11:10 AM (211.43.xxx.131)가정경제에 타격안가고...그냥 챙긴다는 의미만 주는...
1000원 정도의 작은 초코렛 하나 하는것 도 괜찮을 것 같으네요3. 저는요...
'07.2.14 1:45 PM (210.121.xxx.240)연애할때랑 작년까지는 만들어서 줬는데요...올해부터는 안하기로 했어요...
저희는 둘다 평상시에도 작은 선물이나 카드,꽃등 그런것들로 애정표현을 잘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궂이 이런날 우리까지 나서서 안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라구요...
그래서 안하기로 했어요...만장일치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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