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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키친토크 스타를 알려 주세요^^
다 눈에 안보이는 곳으로 치우고
82쿡 요리스타님 몇 분을 컴퓨터 안에 계시는 요리 선생님으로 모시고
이제 실습 한 번 열심히 해 보고 싶습니다.
열렬한 82쿡 따라쟁이가 되고 싶네요.
좋아하시는 분 좀 올려 주실래요?
한식, 양식, 제과제빵 등등 요리 부문에는 상관 없습니다~
1. 전
'07.2.1 11:07 AM (59.86.xxx.79)보라돌이맘님!!
국물시리즈에 반찬시리즈 넘 좋아요~2. 저는
'07.2.1 11:07 AM (59.5.xxx.131)요리도 요리지만, 아무래도 온라인상이다 보니까.. 말투나 어투가 일단 마음에 들어야, 끌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분은, 우노리님이예요.
설명도 간단하고 알기 쉽고, 글도 너무 재밌게 쓰시구요 (특히 홈피에 나오는 일기 보면서 맨날 히죽거리고 웃어요.), 재료도 간단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요즘엔 안 오시지만, 지성조아님 요리도 아주 좋아요.
엔지니어님도 좋은데, 기본 내공이 상당히 필요한 것 같구요.3. 후후
'07.2.1 11:08 AM (61.104.xxx.2)저도 82쿡 분들도 궁금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블로그 스타들도 어느 분이 괜찮은지 궁금하더군요.
베베로즈님과 문성실님, 나물이님은 알고 있는데,
베베로즈님 요리는 깊은 맛은 있지만 약간 복잡한 부분이 있고,
나물이님 요리는 편하고 쉬워서 좋긴 한데, 저희 입맛엔 좀 단 편이더군요.
문성닐님 요리는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은데, 그냥 무난한 맛인 것 같아요.
(괜찮네.. 하는 경우는 많은데, 정말 맛있다.. 종류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
82님들도 지금은 다들 블로그스타로 빠져나가신 듯 한데,
자스민님, 문님, 트루시에(?)님, 다소마미님 등...
이 분들도 저마다 특징이 다 다르니, 사람들마다 입에 맞는 분이 따로 있긴 할 것 같아요.
저는 보라돌이님 메뉴는 아이디어에 늘 감탄하고 꼭 한번씩 따라하게 되는데,
편한만큼 맛은 좀 양보해야 하는 면이 있긴 합니다. ^^;;
잡채도.. 카레도.. 밥솥으로 하는 건 아무래도 공들여 하는 것에 비해 좀 덜하더군요.
그래도 무궁무진한 응용력의 가능성을 보여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참, 엔지니어님 메뉴는.. 제 수준에 택도 없을 것 같아서 아예 시도조차 못한답니다. ^^4. 선물상자
'07.2.1 11:14 AM (211.253.xxx.18)최강~!! 보라돌이맘님!! >.<
개인적으로 무지 팬이구요.. 따라하기 쉬운 가정요리의 결정판!
베이킹은 오렌지피코님!
'밥하기보다 베이킹이 더 쉬웠어요~ ' 책을 내셔도 될듯!
그밖에 살림살이 노하우면에서는 engineer66 님!!!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살림솜씨에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지요 ㅋㅋㅋ
깔끔요리의 달인들 (세팅 등등.. )
miki 님, 휘님,' 하나'님, Joanne님, annie yoon님..
떡의 대표주자! 박하맘님! 되시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조아라하는 분들이예용~~~ ^^*
솔직히 사실 82쿡 회원님들의 거의 다 요리며 살림이며 못하시는게 없는거 같아요.. ^^*
저도 요리책 덮어놓고 산지 꽤 되었다죠? ㅋㅋㅋ5. 저는...
'07.2.1 11:17 AM (202.130.xxx.130)사실,, 요리를 따라해 보겠다는 생각보다는...
전체적인 생활의 스타일을 보게되는 것 같아요.. 글을 통해서...
그래서 저는..
엔지니어님... 따조님... 두분이 자주 안 올려주셔서 너무 기다리고 기다려요~~~6. 82스타
'07.2.1 11:22 AM (210.109.xxx.98)제가 좋아 하는 분들 모두 리스트에 올라 오셨네요....
그래서 저는 왕사미님 추천해요 바다내음과 추억이 물씬
올려 주시는 사진도 넘 멋져요~7. ^---^
'07.2.1 11:23 AM (61.76.xxx.19)앗~! 벌써 많은 댓글이^^
모두 감사 하구요, 앞으로 댓글 주실 분들께는 미리 감사 드립니다.
잘 참고 하겠습니다~8. 저는
'07.2.1 11:23 AM (220.77.xxx.118)엔지니어님 보라돌이맘님 루나님 팬이에요^^*
9. .
'07.2.1 11:25 AM (222.100.xxx.131)한식, 살림도움은 엔지니어님과 매발톱님 양식은 우노리님 중식은 차이윈님이요. ^^
10. 저는
'07.2.1 11:28 AM (222.108.xxx.1)엔지니어66님 왕팬입니다^^*
11. 전
'07.2.1 11:37 AM (211.176.xxx.117)엔지니어66, 차이원,휘........
음식하면서 이미지가 그려지는 분이 좋아요.12. 두사람
'07.2.1 11:44 AM (64.59.xxx.87)보라돌이맘님은 웬지 한없이 고맙구요...
엔지니어님 이야기 읽고 있으면 웬지.. 제가 정화되는 느낌이예요13. 전,,
'07.2.1 12:28 PM (211.186.xxx.214)왕사미님~ 음식도 넘 자연적이고 글도 넘 재밌어요^^
14. 전
'07.2.1 12:48 PM (211.176.xxx.171)inblue님이요.
15. 아무래도
'07.2.1 1:59 PM (222.107.xxx.36)요리부분은 쟈스민님의 꼼꼼한 레시피가 도움이 많이 되죠
글읽는 재미나 요리할때의 요령으로 치면 보라돌이맘님,
따조님 무지 좋아하는데(요즘 뜸하시네요)
레시피는 대충대충이라 저같은 초보는 맛내기 힘들어요
엔지니어님도 너무너무 좋은데 도저히 따라할 엄두는 못냅니다
글 읽는 것만으로 행복할 뿐이죠.
아, 그러고 보니 인우동님은 어디가셨을까나...
혹 빠지면 서운할분 계시려나?음...
이상, 화려하고 복잡한 요리는 따라할 엄두 못내는
초보 생각이었습니다.16. 저는
'07.2.1 2:14 PM (222.107.xxx.188)휘님~요리도 요리지만 글 솜씨도 좋으시고 분위기 있으실것 같아요
하나님도 일상생활에서 하기 쉬운요리 좋고요
Joanne님, annie yoon님 두 분도 테이블 셋팅 솜씨며 맘에 듭니다
inblue님도 요리와 함께 일상도 궁금해지는 분입니다
모두모두 부러워요 ^^17. Hmmm
'07.2.1 9:35 PM (194.80.xxx.10)Esther nim chu ga yo!
18. 아뜰리에
'07.2.4 10:08 PM (81.249.xxx.47)문님이나 jasmine님 블로그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