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로 글을 쓰는건가요?
저번 5학년때인가요?(그럼 벌써 작년...)
지금은 6학년이랍니다.
하하하 시험도 끝나 아주 여유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어요(잇힝잇힝)
아, 첫번째로 쓴 글에 많은(그다지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리플과
'탕<<<<<<<<'이걸 달아주어서 참 감사하였답니다.
요즘은 가야금에 푹 빠져있답니다.
14일에 시작을 했는데 이제 막 도라지 타령 다끝냈습니다.
아 빨리 통영개타령하고싶은데, 배워야할게 한참이나 남았네요..ㅠ.ㅜ
내일 음악시간에
여러사람앞에서 연주하기
있는데 가야금을 할 까 생각중입니다.후훗♡
이렇게 실속없는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리플 기대하겠습니다.
꺄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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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돵~^^*
EmmaWatson 조회수 : 881
작성일 : 2006-12-14 22:59:18
IP : 59.4.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치겠당
'06.12.14 11:10 PM (210.57.xxx.242)벌써 초딩들 활동시기가 온건가요? 방학했나?
2. 어머
'06.12.14 11:12 PM (222.101.xxx.200)윗글보고 50대에서 60대로 넘어오신 나이지긋하신분이 요즘 문화센터같은곳에서 가야금을 배우나 했는데....잇힝잇힝 부분부터...약간......난무하는 이모티콘을 보니...역시...초등학생인가보군요
3. ..
'06.12.14 11:14 PM (211.59.xxx.58)Emma양 안녕?
이름을 오랫만에 보니 반가와요.
언니 궁둥이 종기는 흉없이 잘 나았는지요. 호호호..
엄마는 안녕 하시지요?
학교 출근 하시기 힘드실텐데 방학 할때까지 기운 내시라고 전해주세요.
샘 화이팅!!
익명으로 써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점 두개 찍은 아줌마가 안부 전하더라 해주세요.
(선물로 주신 호랑이 기름 잘 쓰고 있는 아줌마에요 ^^*)
내일 음악시간에 가야금 연주 하시려고?
잘 하시리라 믿어요.
Emma양도 화이팅!!4. 앗
'06.12.14 11:24 PM (218.39.xxx.96)저도 50대에서 60대로 넘어오신분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82쿡은 너무나 정감있네요
나이에 상관없이 너무나 좋은것 같아요5. ,,,
'06.12.15 12:48 AM (211.111.xxx.207)화이팅하세요~~~
6. 저도
'06.12.15 1:44 AM (218.49.xxx.99)맨위분은 82들어온지 얼마 안 된 분인 것 같네요..
초딩들 들으면 기분 나쁘겠어요 ..잘 알지도 못하고 첫 리플부터..
엠마양 오랜만이에요..잘 지내고 있죠? ^^7.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15 7:24 AM (220.83.xxx.172)귀여우셔요 ~~^^
8. ㅋㅋ
'06.12.15 10:15 AM (210.57.xxx.242)맨위 리플이예요
검색해보니,,귀염받고 있는 엠마양이군요..
전 초딩이 들어와서 장난치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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