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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시는 발라드음악...

센치~ 조회수 : 997
작성일 : 2006-12-14 15:25:47
뭐세요?
전 좀 오래된 노래지만 박효신씨의 눈의 꽃이 너무 좋아요...
들으면 가슴이 막 저리고 무지 센치해집니다...
추천해주신거 mp3에 다운받으렵니다..
버스안에서 고독을 씹어볼랍니다...
어떤 노래 들으면 센치해지세요?
IP : 211.222.xxx.6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2.14 3:29 PM (218.52.xxx.21)

    백지영의 사랑안해.

  • 2. 추천...
    '06.12.14 3:29 PM (220.89.xxx.188)

    좋은 노래 너무 많지만...요즘 제일 듣기 좋은 노래 하나 추천할께요...
    M.C.the MAX의 "12월" 이랑 "One Love"...입니다...
    꼭 들어보세요...고독 씹을때^^절대 후회하시지 않을것입니다...

  • 3. ....
    '06.12.14 3:49 PM (203.233.xxx.249)

    저는 발라드라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에코'의 '행복한 나를'이랑..
    '양파' 'A'ddio (스펠링 맞나 -_-;) ' 좋아해요~~~

  • 4. 요즘
    '06.12.14 3:56 PM (211.229.xxx.82)

    에스진 음악좋던데...
    저두 다운받아서 날마다 듣는중이예요.
    "가슴이 아려와" 랑 고백하나" 강추인데....
    제취향입니다.

  • 5. 지금..
    '06.12.14 4:09 PM (211.114.xxx.233)

    전 이루의 까만안경 듣고 있는데 좋아요
    이루 하면 괜히 그 아버지가 먼저 떠올라 별로란 생각이었는데
    노래 분위기 있고 넘 좋네요

  • 6. 애인
    '06.12.14 4:12 PM (124.53.xxx.214)

    이은미의 애인있어요...강추합니다^^어디까지나 제취향이여^^

  • 7. 애인
    '06.12.14 4:14 PM (124.53.xxx.214)

    지금님^^이루만 보면태진아가 떠올라 별로라는게 저만의 생각은 아니었군요 ㅋㅋㅋㅋ

  • 8. 추천
    '06.12.14 4:34 PM (221.155.xxx.39)

    ann 아프고 아픈이름 휘성버젼도 있음 갠적으로 앤것이 더좋음^^
    ann 기억만이라도
    ann 박효신 if you 갠적으로 강추 ㅋㅋ
    ann 박효신 사랑보다 깊은 상처 갠적으로 임재범 버젼보다 좋아라함
    이렇게 써놓고 보니 ann노래 추천이네요 ㅎㅎ
    함 들어보세요 좋아용^^

  • 9.
    '06.12.14 4:41 PM (222.101.xxx.168)

    전 프리스타일 이라는 가수의 Y (please tell me why)라는 노래추천요....

  • 10. 추천
    '06.12.14 4:44 PM (221.155.xxx.39)

    ㅋㅋ밑에 이어서 김범수 박선주- 남과여
    이상욱 청안- 화성인과 금성인
    리즈- 그댄 행복에 살텐데
    T -선물
    좋은곡이 너무 많네요 ^^

  • 11. 00
    '06.12.14 5:02 PM (221.144.xxx.146)

    정재욱..어리석은 이별..
    이소라..처음 느낌 그대로..

  • 12. 전 요즘
    '06.12.14 5:21 PM (218.48.xxx.215)

    황진이 ost 백지영의 나쁜사람에 필 꽂혔어요...

  • 13.
    '06.12.14 5:30 PM (219.254.xxx.75)

    임 현정이요. Good-bye랑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요. 요즘 하루에 이 두 노래만 차에 타면 계속 반복해서 들어요. 전직 록커였다는데 정말 내공있는 목소리를 가진 것 같아요. 질러대지 않는데도 어쩜 그리 노래를 잘 하는지...

  • 14. 옛사랑
    '06.12.14 5:52 PM (61.249.xxx.60)

    작곡가 ‘이영훈’의 The Story Of Musicians '옛사랑'앨범에 수록된 노래들
    참 듣기 좋아요...지난달엔 하루에 5번씩도 들었어요... 80년대 중후반 추억들이 아른~ 아른~
    이번달에 필 꽂힌 곡들은요
    하동균의 기억 한 구석
    성시경의 거리에서
    홍경민의 사랑...참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하답니다

  • 15. ^^
    '06.12.14 6:32 PM (211.108.xxx.201)

    김광진-편지
    루시드폴-삼청동

  • 16. 한때
    '06.12.14 7:57 PM (220.75.xxx.143)

    수봉이 언니의 왕팬였어요.지금도 그렇지마는...에스지워너비두 좋고, 박효신도 좋은데 그 눈의꽃을 일본여가수(나카시마 미카)가 불렀는데 완전 죽입니다. 들어보세요.

  • 17. ..
    '06.12.15 12:10 AM (58.226.xxx.212)

    취중진담이요.. 그리고 땡스기빙(조규찬?) 가물가물..
    심수봉 백만송이 백만송이~~~ 이것도 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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