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루이비통 태닝 어떻게들 하시나요?
저는 해가 날때 베란다에 두거든요.
담주 연말 모임에 들고 가고 싶은데 빨리 하는 방범 없을까요?
1. chris
'06.12.7 3:10 PM (59.13.xxx.218)시간을 갖고 기다려야 되요
태닝이 그냥 며칠사이에 되는게 아니더라구요2. 베이비오일
'06.12.7 3:14 PM (61.77.xxx.205)바르고 햇볕에 놔두고..이걸 계속 반복하세요..
윗분처럼 자연스런 태닝은 시간이 걸려야 해요..^^3. ..
'06.12.7 3:14 PM (222.100.xxx.172)직사광선에서 태닝 시키면 하우카이드가 상한대요
저는 그냥 가끔 들면서 방에다 두었는데 점점 자연스레 태닝되던걸요4. ..
'06.12.7 3:15 PM (222.100.xxx.172)저기, 베이비 오일님, 태클은 아닌데
오일이나 로션 바르는거는 절대 안된다고 매장에서 그러더라구요5. 블루맘
'06.12.7 3:30 PM (211.104.xxx.112)여름에 자연태닝이 잘 되는데
겨울엔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방안의 따뜻한 곳에 놔두시면 그나마 쪼금 빨라집니당..겨울에는..6. 뭘 그리
'06.12.7 4:06 PM (125.181.xxx.196)어렵게.....
숙제 하시나요?
그냥 가방입니다.
편하게 드세요.7. 음
'06.12.7 4:20 PM (210.105.xxx.54)태닝이 그리 빨리 진행되지 않거든요.
2주면 당연 큰 변화없구요.
무리해서 급하게 태닝하지 말고
모임에 꼭 들고 싶으심 그냥 모임에 들고 나가세요.
그 전에 깨끗하고 아주 부들부들한 천이 있으심 수시로 손잡이 부분을 문질러 주세요.
그럼 윤기가 돌기 시작하는데 그럼 때가 아주 안타진 않지만 조금은 덜 타요.8. ?
'06.12.7 4:27 PM (203.246.xxx.49)그런데.. 왜 태닝하는거죠?
궁금하네요. ㅎㅎ9. 다희누리
'06.12.7 4:51 PM (61.37.xxx.130)태닝이 되면 매끄럽게 되어 얼룩이나 오염으로부터 어느정도 방지가 되구요 카우하이드 하얀거보다는 자연스러운 갈색이 이뿌지 않을까요
10. 라임쥬스♣
'06.12.7 5:29 PM (218.38.xxx.58)ㅎㅅㅎ 저도 베란다에 걸어놓곤 하는데요 ~~
손때가 타서 태닝되는게 더이쁜거 같애요 ^^
빨리 태닝하려고 핸드크림을 손에 바르고
손잡이를 문질러주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ㅋ
저도 해봤는데 ,심한 노가다에 손바닥에서 고무타는 냄새;;;가 나더군여11. ...
'06.12.7 6:01 PM (211.218.xxx.94)명동사 같은데 맡기면 태닝해줍니다~
물론 돈들죠^^:12. 태닝
'06.12.7 6:14 PM (121.134.xxx.251)저절로 되게 두세요. 빨리 태닝하면 그만큼 빨리 시커멓게 됩니다.
지금 당장 보기 싫어도 언젠가는 이제 그만 태닝되었음 할 날이 있어요13. 그냥
'06.12.7 9:26 PM (125.181.xxx.56)두세요~
6년된 스피디 손잡이... 태닝 안했어도 얼마나 꺼매지는데요... 자주 안드는데두요~
그냥 3~6개월 정도는 그냥 더스트백 없이 잘 올려 놓으시면 알아서 잘 되요...^^
괜히 오일이나 로션같은걸로 태닝하다가 얼룩지면은 뺄 수도 없고 가방 망쳐요...^^;;14. ㅋㅋ
'06.12.7 9:34 PM (123.254.xxx.15)전 그냥 들고 다니는데 오메 그런거에도 신경쓰시는구나...
15. 루이는
'06.12.8 12:26 AM (219.251.xxx.222)살때 태닝하고 들라고 하던데요. 매장에서..
안그럼 얼룩져서 보기 싫다고...
(정작 중요한 방법은 안물어보고 그냥 왔어요. )
태닝 안하고 그냥 들고 나가자니
너무 새것 티나는것 같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