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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랜트 최수*씨 ....
화면에 나오는 모습 보기가 부담스러워요.
웬지 느끼해 졌달까... 영 안이쁜 아저씨가 되가네요.
암튼 사랑이 꽃피는 나무시절 풋풋함을 기대하믄 무리인가....
제 눈에만 그런가요.
1. 에구
'06.11.11 6:18 PM (211.169.xxx.138)나이가 있잖아요.
풋풋함은 너무 안 어울리죠.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1.11 6:37 PM (220.83.xxx.172)바른생활 사나이신줄 알앗는데 이번에 대출 광고 찍으셧더군요 그사람도 돈이면 뭐든 되는 배우인가봅니다
3. ....
'06.11.11 6:58 PM (121.144.xxx.99)이번에 보니 턱수술을 한 것 같더군요 .인상이 너무 이상해 졌어요.
턱수술때문에 광대뼈는 오히려 도드라져 보이구요.4. 저도 ....
'06.11.11 7:13 PM (211.180.xxx.218)전 옛날부터 느끼하다고 생각했었어요...
5. 전부터
'06.11.11 7:35 PM (211.195.xxx.213)쌍꺼풀이 꼭 도랑 파놓은것 같아서 눈에서 50% 이미지 손상이던데..
6. ..
'06.11.11 7:38 PM (211.229.xxx.23)그래도 나이에 비해선..괜찮은것 아닌가요...^^ 그리고 일단 연기도 잘하잖아요..
7. ^^
'06.11.11 8:30 PM (221.164.xxx.180)그런 분 보고 세월의 흐름이 느껴질 때~~ 자신도 " 나이" 들어가는 ...내 모습도?? - 아쉽네여.
8. 싫어
'06.11.11 8:42 PM (58.238.xxx.18)저도 대출 광고 보고 돈독이 올랐구나 싶더라구요
사금융 광고 찍는 연예인들 넘 싫어요9. 저도..
'06.11.11 8:57 PM (59.187.xxx.253)아니 이 사람까지?? 이랬습니다.
뭐가 부족해서 사금융 광고를 할까요?10. 누구?
'06.11.11 9:10 PM (211.199.xxx.121)말씀하시는거예요? 아무리 머리굴려봐도 도통...
1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1.11 9:29 PM (220.83.xxx.172)하희라씨 남편~
12. 누구?
'06.11.11 9:44 PM (211.199.xxx.121)아~~~! 감사해도.... 맞아요.. 저도 사극은 주몽이랑 황진이만 보는데, 남편이 보는사극같이보다
그런생각 잠깐 했네요... 정말 사극만 할 생각인가봐요.. 전 별루 안얼리는것 같더만....13. ㅎㅎ
'06.11.11 9:44 PM (219.254.xxx.229)저는 본래 싫던데..
무슨이유로 좋은 배역 주인공은 다 맞고 난린지..14. 저도
'06.11.11 10:49 PM (218.237.xxx.222)비호감... 부인이 싫으니 남편까지 밉상 너무 잉꼬티 내는것도 꼴물견이구여
15. 그러게
'06.11.11 11:44 PM (221.143.xxx.87)요즘 대출 광고 찍는 연예인들 꽤 많아졌더라구요.
신문에선가 봤는데 돈을 그만큼 많이 주니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16. -_-
'06.11.11 11:52 PM (61.77.xxx.188)그 부부 비호감은 바뀌지를 않네요.
두 사람 때문에 안 본 드라마가 꽤 됩니다.
그래도 요즘은 예전처럼 토크쇼마다 나와서 닭살 떨지는 않으니 다행이지요.17. 왜!
'06.11.12 9:59 AM (221.148.xxx.61)이사람을 계속 사극의 주인공 역할을 시키느냐고 방송국에 있는 분에게 물어봤습니다.
이사람 파워가 막강하답니다. 동료연예인등 경조사 확실하게 챙긴다나........ 그래서 무시 못한다나.18. 사금융
'06.11.12 2:35 PM (203.130.xxx.61)사금융쪽 씨에프 개런티가 상상을 초월한다네요
단발에도 수억이 뚝 떡어진다는데 김하늘까지 나왔잖아요
이러다 잘나가는 연예인은 죄다 사금융 씨엪을 찍어야 잘나간다는 인정을 받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런지..19. 대부분의 여자들이
'06.11.12 3:06 PM (221.140.xxx.178)너무 부담스럽다 싶어하대요.
안그래도 큰 눈을 분장도 시커멓게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