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에 미달이랑 의찬이,정배 꼬마 삼총사 기억나세요?
그중에서도 통통하고 뽀얀 정배가 젤 이뻤는데 어제 방송보니 너무 많이 자랐네요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사춘기 소년이 됐는데 성장해도 정배는 잘생겼네요
귀여워 해주긴엔 너무 컸네
순풍 산부인과에 나오는 정배 보면서 그 당시 임신한 울 언니 태교한다고 했는데
정배보다는 못생긴 조카 낳았네요 ㅋㅋ
울 아들도 정배 조금 닮았는데 귀여워 하는 스탈도 언니랑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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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과 야망에서 미자아들로 나오는 정배 많이 컸네요
정배조아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06-10-23 10:44:17
IP : 221.161.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0.23 10:47 AM (210.94.xxx.51)아 걔가 정배군요..
2. 복뎅이아가
'06.10.23 4:06 PM (220.121.xxx.7)ㅋㅋ 저희 도련님이 그거 보구 "쟤 정배네" 했더니 우리 남편 왈 " 니 친구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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