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에게 B형or AB형이라함은?

헐액형~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06-07-23 09:51:20
제가 A 형이거든요.
근데 주변 친구나 사람들이 B형or AB형인줄 알았데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ㅋㅋㅋ
예전엔 A 형이란 소리들었는데~~~
그래서 제가 왜 B형or AB형이라 생각하냐구 물었더니
뭐 특이하고 한가지일에 집중해서라는데..
전 혈액형별 성격잘 모르는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근데 전 남자 A 형은 정말 소심한거같아요. 그리구 쫌 전형적인 한국남자스타일이라해야되나~
IP : 221.147.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06.7.23 10:51 AM (211.217.xxx.214)

    ㅎㅎ AB형은 보통 '이해불가'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던데요? ㅋㅋ
    반면 B형은 놀기 좋아하고 괜찮아요. A형을 좀 꽁한 사람을 말하는데 B형은 기분파라고 할까.... 보통 그렇게 사람들이 말하죠.

  • 2. 저도
    '06.7.23 12:58 PM (58.102.xxx.199)

    AB형인데 누가 혈액형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기가 그렇터라구요.
    다들 안 좋게 보는거 같아서요.

  • 3. 저도
    '06.7.23 2:04 PM (219.248.xxx.247)

    에비형이요...나름 성깔있다는 소리를 ㅜㅜ

  • 4. ㅎㅎ
    '06.7.23 4:49 PM (222.234.xxx.103)

    ㅎㅎ
    혈액형 놀이 하시는 님들(이럴때는 '님들'이란 말이 어울리네요!) 보면,
    참 귀엽다는 생각 들어요~~

  • 5. ...
    '06.7.23 4:50 PM (211.178.xxx.137)

    혈액형 이야기를 할 때는 장점보다 단점을 말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A형은 소심해서 할 소리도 못 하고 살고,
    B형은 싸*지없고 끈기없고,
    O형은 오지랖 넓고,
    AB형은 예측불가 싸이코고... 등등.
    개인적으로 혈액형에 따른 성격분류는 바보스러운 낭설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뭐, 그런 분류를 믿는 사람은 정말로 성격이 그에 따라 변하더라구요. 자기최면효과인지.

  • 6. 그건...
    '06.7.23 8:24 PM (218.48.xxx.123)

    사람 나름아닐까요...
    O형도 이해불가인 사람 많던데요...

  • 7. 모 어때요
    '06.7.23 9:44 PM (221.146.xxx.89)

    저도 제 혈액형대로 안 봅니다만
    전 그걸
    혈액형별 성격 나누기는 뻥!으로 봅니다.

    저희 가족 모두 일반적인 유형과 달라요

  • 8. 저도
    '06.7.23 11:55 PM (218.237.xxx.12)

    저도 AB형인데...
    제 나름대로 판단해본 제 성격은 좀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혼자하는걸 좋아하죠.
    특히 쇼핑같은거 다른사람때문에 내가 귀찮은거 잘못참고.한가지 시작하면 몰두하죠.
    최소 2-3년 정도 그래서 시작을 잘 안하는편.
    사람들이랑 어울리거 싫어해요.특히 아파트 아줌마들...
    그러고보니 싸이코 같기도...
    근데 제친구들은 제가 AB형 아닌것 같다구해요.그냥 하는소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60 며칠전 금욜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4 깜짝 2006/07/23 1,515
73659 옆집 향기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 20 아짐 2006/07/23 2,628
73658 JBB 라고 아세요 8 아파트 2006/07/23 935
73657 일본 디즈니씨랑 랜드 중에서,,, 4 어디루~ 2006/07/23 368
73656 님들의 아이들은 텔레비젼을 얼마나 보나요 3 기운없는 엄.. 2006/07/23 681
73655 Williams-Sonoma 커피 아이스크림 레시피인데여.. 3 멜론 2006/07/23 692
73654 급합니다 심리치료나 상담 받을 수 있는 곳좀 소개해 주세요 7 제발 2006/07/23 706
73653 까르푸서 산 맛없는 복숭아 처치법 부탁드려요 6 2006/07/23 712
73652 왜이리 어렵죵....운전자보험은 꼭 들어야하나요? 2 찝차운전하기.. 2006/07/23 383
73651 외모로 기죽는 나 12 열등감 2006/07/23 3,015
73650 돌꺼같은 하루... 6 아....... 2006/07/23 1,446
73649 요즘 감자 어떤가요? 1 감자 2006/07/23 369
73648 지난번에 시댁에서 3천달라던 글올린 사람이에요. 25 시댁문제 2006/07/23 2,390
73647 6월초부터 안과 다니는데 여적다녀요 5 뱃살공주 2006/07/23 419
73646 결혼예물 문의드려요 4 예물 2006/07/23 782
73645 포켓폰레인저와 더 카(The car) 6 애들영화 2006/07/23 378
73644 해외송금시 4 송금 2006/07/23 353
73643 남편이랑 둘이갈만한 곳 5 여행조언 2006/07/23 909
73642 장에 좋은 약,음식 알고 계시면... 7 동심초 2006/07/23 1,672
73641 복숭아 1 qhr 2006/07/23 327
73640 거점구매대행.... 5 어딜까요? 2006/07/23 639
73639 그남자네 집 7 .. 2006/07/23 2,028
73638 아이들이 방학을 했어요...(걱정입니다) 3 엄마마음 2006/07/23 939
73637 정말 식당에서는 잔반을 다시 재활용하나요? 19 찝찝해요 2006/07/23 2,310
73636 엄지손가락에 3 급해요 2006/07/23 367
73635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 김수영 2006/07/23 768
73634 친언니,업보일까요. 5 친언니 2006/07/23 2,613
73633 대구 사시는 분들 도움좀 주세요... 4 질문 2006/07/23 436
73632 나에게 B형or AB형이라함은? 8 헐액형~ 2006/07/23 1,064
73631 매실이 이상한게 있어요 4 매실 2006/07/23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