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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가지신엄마들 꼭 보세요..너무 열받아서 말도 안나옵니다...(펌)
제발 귀 귀울여 주세요..당신들의 자녀들에게도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6살 3살 남매를 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작년 여름에 그러니깐 딸아이가 5살때 저희 맨션 경비 아저씨에게 추행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더군요..금쪽 같이 키운 아이인데..그것도 정말 믿고 있던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그런일을 당하니.세상사람 모두 믿지 못할것 같더군요..
아이를 한번도 혼자 밖에 보낸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둘째 육아로 아침마다 아이를 유치원차에 태우고 .데리고 오는것도 힘들더군요..
저희집이 3층이고 맨션입구이자 창문아래서 차량이 도착하기때문에 아이가 차에 타고.내리는것을 확인하고 집에 들어오는것을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안전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믿을사람 없더군요...아이는 제가 소홀한 3개월 여간 아파트 계단에서 추행을 당했습니다..
차에서 분명 내리는걸 확인했는데..5분에서 10분정도 늦게 들어올때가 있더군요..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워낙 맨션이 작아서 이웃들을 다 알고 지낸데다..나이 드신 분들이 많아서 딸아이가 귀염을 많이 받았거든요..
하지만 딸아이를 통해 사실을 알게돼고..충격을 맣이 받았습니다..하지만 다행히 주위사람들과 상담소의 도움으로 적극적으로
행동할수 있었지만 증거가 없어서 고소까진 가지 못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법이 우리를 지켜주긴 힘들다는걸..
힘들었습니다..정말..딸아이 하나 지켜주지 못한 무심한 엄마란 소리 들을까 정말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성폭력 상담소에서 상담을 받으면서..아이가 받은 상처가 우선이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하며.
추행으로 끝난것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로서 상상도 못할 더욱더 심한 사건들이 많았으며..그때 마침..초등학생 살해사건이 생긴터라..
차라리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성교육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침 올해초 상담소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성폭력 피해아동 부모님들의 모임을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라더군요.
그렇게 인연을 맺었습니다..참석인원은 3~5명정도..아직 성폭력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아 참석하길 꺼리시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무책임한 엄마로 손가락질 받을까 두려웟던것처럼 그분들도 두렵고 묻어뒀으면 하는 심정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임을 가지며 엄마들은 아무에게도 하지못한 이야기도 하고 들으며 같이 아파하며 맘의 상처를 치료해 갔습니다.
그분들을 만나고 우리 아이가 당한 일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란걸 느꼈습니다..
그중 피해아동 9살 진희(가명)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이 일을 진희의 부모님도 알려지길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들어 주세요..이글은 진희의 어머니가 직접 쓴 내용입니다..
2006년 5월 0일 오후4시에 학교다녀오는 초등학교2학년 여자아이를 한손으론 손목을잡고.한손으론 입으틀어막고 납치하여
부산에 있는 h여인숙에 끌고가 24시간동안 강금 세차례나 성폭행 했습니다..
아파 소리지르자 28세 가해자는 아이의 뺨을 손으로 때리고 강간.소리 지르고 운다고 또 손으로 뺨을 때렸습니다..
아이를 세차례나 강간을 함으로 항문과 자궁이 다 찢어지고 자궁속에 질까지 손톱같은 날카로운것으로 찟어서 피가 범벅이
됀채.공포와 굼주림의 고통속에서 지냈습니다..
진료를 맡은 산부인과 선생님 조차 이런 새끼들은 사형시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진희는 지금도 밖을 나가기를 무서워합니다..그 어린 아이가 가해자가 영영 교도소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엄마에게 교도소에서 밥을 주냐고..밥주지 말라고..그렇게 말합니다.
아기를 가질수없는 상태에서 어렵게 임신해 힘들게 낳아 가난과 굼주림에 키운 아인데..이런일을 당하고 보니 정신이 없어 길거리를 넑이나간 사람 마냥 다닐때가 많습니다..
생각하면 가해자를 죽이고 싶어 집니다..
28세 가해자는 지금도 조사를 받으면서 아직까지도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 합니다..
아이의 질속에서 모발과 정액이 나왔는데 아직 결과도 모릅니다..
머리까락 하나 가지고도 친자 확인이되는 세상인데. 이런 사건이 넘 많아 시시한건지..
가해자가 계속 부인해서 너무나 답답합니다..
저는 지금 가정생활을 할수 없습니다..미친년처럼 정신을 놓고 삽니다.
검사님.검사님도 자식이 있다하셨는데 만약에 검사님의 자식이 이런 일을 당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정말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이 글을 쓰는것조차 가슴떨리고 손이떨리지만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내아이는 이미 끝났지만.그리고 이글을 올리면 뭘하나 하는 생각이들지만.
또 다른 천진 난만한 아이가 다치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28세 가해자는 일곱살짜리 남자아이를 성폭행해 항문을 다 찢어 놓아 교도소를 3년 살고 나온지
1년도 안되 우리 딸아이를 망쳐 놓았습니다.
존경하는 판사님.검사님 그리고 검찰청 선생님..어찌 이런 사람을 교도소에서 내 보냅니까?
저들이 나오면 또다른 피해아동이 생길텐데 너무나 답답합니다.
여기까진 진희(가명) 어머니가 쓰신 내용입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제가 들은바 아이는 여인숙에 강금당해 끔찍한 일을 당하는 순간에도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버지의 오토바이
소리를 들었으나 아무에게도 도움을 요청할수 없었다는군요..
그리고 너무나 많은 출혈과 상처로 병원의 간호사와 의료진마저 울었다고 들었습니다..
사건은 재판 진행중에 있습니다..
가해자는 동일 전과만 3범이며 남아 여아 가리진 앟고 범행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어머니가 억울해 하는 부분은 우리나라 법이 성폭력 가해자에게 너무나 관대한것에 있습니다..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면 처벌하기도 힘들뿐더러 오히려 피해자가 명예회손으로 고소당하는 실태입니다.
가해자는 항문으로만 삽입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항문으로만 하면 성추행이며 최대 징역 3년.질로 삽입한것이면 최대10년
형을 받는다는것을 아는 교활하고 잔인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진희(가명)에게 협박을 한뒤 가해자가 아닌것처럼 스스로 파출소에 데려다 주는 치밀함 까지 보였습니다.
이런 가해자에게 당한 알려지지않은 피해아동은 너무나 많을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사형도 아닌 고작 많이 받아야 3년에서 10년형을 준다는건..국가가 또다른 피해자를 방조하는 것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이슈가 되어야만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우리 나라도 문제가 있다 봅니다..
고쳐져야 할 법은 고쳐져야 한다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도와 주세요...여러분의 관심이 법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이런일이 닥친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당신을 위해서가 아닌 아이를 위해서 입니다..
지금 바꾸지 않으면 다음에 여러분의 자녀도 이런일을 당할수있다는걸 명심하십시요..
저희가 바라는건 관심 뿐입니다..
여러분이 부모로서 후회하고 부끄러워하게 되질 않기 바랍니다..
1. 어찌.
'06.6.29 4:29 PM (59.7.xxx.124)어찌 도와야할까요? 울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런못된놈들은 강력처벌을~ 어떤방법이 있는건지요?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 다 없어져야 하는데~~~2. 휴~
'06.6.29 4:30 PM (211.215.xxx.51)정말이지.. 말이 안나오네요..
3. ㅜㅜ
'06.6.29 4:31 PM (211.218.xxx.69)딸도 아들도 너무너무 키우기 힘듭니다.
매일매일 제 껌딱지처럼 붙여 다니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말 저런 인간은 죽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형제도... 저런 놈들 보면 없애선 안됩니다.
오늘 하루종일 눈물나는 일들 뿐이네요.
애들 내놓기가 점점 더 겁이 나니...4. 에휴
'06.6.29 4:31 PM (58.239.xxx.30)딸가진 엄마로써 이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한숨이 먼저 나오고 걱정이 태산입니다.
딸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학교 보내고 집에 데리고 오고
학원 보내고
늘 같이 손잡고 다녀야 되는건지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저 어린것이 무신 죄가 있다고
저렇게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앞으로 그 애가 어떻게 이 현실을 헤쳐나가야 하는지
답답합니다.5. 세상에..
'06.6.29 4:34 PM (61.103.xxx.212)어찌... 저런 짐승만도 못한...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6. 기도
'06.6.29 4:36 PM (202.4.xxx.66)저도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어렸을적 그게 성추행인지도 모르고 당했던 저이기에,,,
아이들 주위에 얼마나 많은 나쁜 쉐끼들이 있는지 알고있기에,,,
울 이쁜 딸 키울려니 걱정입니다.
정말 매일 데리고 등교시키고 해야하는지..
다만 기도할뿐입니다.
재수없게 그런 이상한 놈들을 제발 안만났으면 하고요,,,7. 정말이지
'06.6.29 4:39 PM (221.138.xxx.82)이런 넘들은 그냥 감형 없는 종신형 줬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60세 70세 넘어서라도 교도소에서 내보내려면 화학적이든 물리적이든 ** 시켜버렸으면 좋겠구요.
물론 교도소 있는 동안 내내 정신과 치료도 필수로 시켜야 합니다.
이건 그 넘들 잘 되라고 시키는 게 아니라 그나마 자기가 얼마나 나쁜 짓을 저지른 것인지 깨우치고 평생 후회하라구요.
솔직히 몇 년만에 내보내는 거면 당연히 정신과치료 10년에 치료 기간동안 내지는 그 이상의 기간동안 화학적 ** 당연히 시켜서 내보내고
주변이웃에게 사진 및 직업, 신상명세 고지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째 우리 나라는 몇 년만에 그냥 풀어준답니까.
참 어이없습니다.8. ..
'06.6.29 4:40 PM (221.157.xxx.205)멍..합니다..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네요...저런놈을 안쳐죽이고..법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9. 우리가
'06.6.29 4:44 PM (221.138.xxx.103)장터규 칙어기면 퇴출시키는것 몰라서 그럽니까?
예전게시판엔 퇴출시킨장터판매원이름도 올리고했어요10. 이런
'06.6.29 4:46 PM (211.226.xxx.100)이런 ㅆㅅㄲ들은 확 양물을 잘라야 합니다!!! 성고문 기술자를 불러서 쪽팔리게 고문이라도 평생 하던가요....
그렇게도 가볍게 풀어주고 싶다면, 문앞에 이런 놈 살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붙이고 몇십미터 전방부터 '개조심'(개들아 미안하다!)이란 현수막도 붙여야 선량한 피해자가 양산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왜 이런답니까 세상이....11. 광분
'06.6.29 4:51 PM (211.179.xxx.59)저도 펌글을 퍼온거라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릅니다
넘 열받아서 글퍼오면서도 손이 떨립디다..
부산에서 일어난일이니 부산어디경찰서에서 조사중이란 얘기겠지요?
전화하던 해당 경찰서 홈페이지에 가서 항의하면 될터인데 이런건 우째 조사해야 되나요?
에구 답답..
지금조사중이면 우리가 낸 세금으로 경찰서에서 밥먹여주고 붙잡혀있을텐데 이런 나쁜 **는 잠승사료나
음식물쓰레기 먹여야 됩니다...12. 외국처럼
'06.6.29 4:52 PM (59.9.xxx.108)전자팔찌나 발찌를 채우던지, 집앞에 표식을 해서 요주의 인물로 알리던지,
아니면 더 확실하게 거세를 시키던지...
제발 우리 예쁜 딸들이 좀 안전한 세상에서 맘 놓고 살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소위 위정자라고 하시는 양반들!!!13. 쫑알이
'06.6.29 4:52 PM (58.239.xxx.12)이글을 읽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아이들이 해맑게 뛰어놀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하는데...14. 아...
'06.6.29 4:54 PM (203.130.xxx.22)딸가진 부모만 볼게 아니라... 이 사회 전체가 다 봐야 합니다.
우리 나라 어디로 굴러갑니까??
성질 납니다. 왜 이래요... 정말...
자질없는 선생에... 자질없는 애미에... 개새끼보다도 못한 새끼들...
하... 정말... 난... 뭘 할수있는 존잽니까???15. 어떻게 해야
'06.6.29 4:55 PM (222.233.xxx.106)하는지..도움을 주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그 아이에게 다시 웃음과 희망을 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그 나쁜 놈에게 불리한 쪽으로 우리가 힘을 보탤 수 있을까요...?16. 이건
'06.6.29 5:05 PM (59.7.xxx.239)딸가진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오히려 아들가진 부모들이 더욱 성교육에 신경을 써야할문제인듯..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그 아이들이 받았을 아니 받고있을 고통을 생각하면
아이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너무도 먹먹합니다17. 냠냠
'06.6.29 5:08 PM (58.73.xxx.95)정말이지 우리나라는
정작 선한사람들은 법을 잘몰라 피해보는 경우가 허다하고
죄짓고 나쁜것들에겐 오히려 법이 한없이 관대한것 같아요
저런 인간쓰레기들은 전 바로 사형시켜야 된다고 봐요
감옥에 가둬놓고, 우리가 낸 피같은 세금으로
저런것들 입에 밥 x넣어 주는것조차도 아깝네요18. 아,,,,,,정말
'06.6.29 5:09 PM (59.15.xxx.153)가슴이 저린것이 미치겠습니다.
잘 하지도 못하는 욕이 절로 나오네요.
아이의 상태가 저리 심각한데,무슨 조사가 필요한가요!
저런 인간들은 공개사형 시켜야돼요!
암튼,사람,특히 어린아이의 성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
일분일초라도 이 하늘 아래에서 숨쉬게 해선 안됩니다.
참말로 울분이 토해집니다!!!19. 꽃님
'06.6.29 5:11 PM (221.149.xxx.1)너무 끔찍합니다~ 저도 딸아이가 있는 부모인데...이 험난한 세상 어찌 키워야 할지 정말 어렵네요!!
성폭력이 근절되는 제대로 된 해결책이 나왔음 좋겠는데
우리 엄마들이 할수 있는 일이 멀까요?20. 너무
'06.6.29 5:26 PM (203.248.xxx.13)끔찍해서.. 말로 할 수가 없네요. 어떻게 우리가 힘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21. 정말이지
'06.6.29 5:31 PM (222.117.xxx.30)눈물날려구하네요.. 그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제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 그나마 몸과 마음의 상처를 덜어야할텐데..
꼭 꼭 이쁜딸을 낳아서 키울꺼라 다짐했던 제 꿈이 ... 오늘 처음 겁나네요..
어떻해야하죠?
정말 훌륭한분들 많은 82에서도.. 약간의 힘이라도 될수있는 아이디어 안나오는건가요?22. ***
'06.6.29 5:56 PM (219.251.xxx.107)저...퍼오신 님. 어떻게 해야 도울 수 있는지도 좀 더 알아봐 주세요. 저도 딸가진 엄마인데...
처벌 방법 중에 인신 구속으로만 끝나지 않고 저런 사람은 옛날처럼 궁형 뭐 이런 것도 필요하다 봅니다.23. ㅜ.ㅜ
'06.6.29 6:32 PM (222.109.xxx.5)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딸 키우기 무섭습니다..
이제 두돌 된 딸래미.........좀 더 크면 유치원도 가고 학교도 가야할텐데
내놓기기 너무 겁이 납니다..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폭력가해자들은 전자팔찌 등등 주변에서 인식할 수있도록
해줘야 할텐데요
가해자들의 인권은 있고
피해자들의 인권은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에효......진희도 진희 어머님도 힘내셨음 하구요
정말 멀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24. 너무
'06.6.29 9:18 PM (218.149.xxx.181)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놈 말이 안나오네요
25. 홍시
'06.6.29 9:52 PM (222.233.xxx.54)저도 딸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항상 주의를 하고 있어요.. 절대 아이들 혼자 내보내지 않습니다..
우리 2층집 언니 이글 좀 읽었으면 좋겠네요.. 저보고 너무 유난 떠는거 아니냐구 흘깁니다..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저런 X들 활개치고 돌아다니지 못하게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뭘까요?
진희 어머님 도울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돕고싶네요26. 휴~~~
'06.6.29 10:32 PM (125.31.xxx.1)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욕나옵니다..저런 놈들 사형시켜야하는데....
우리들 마음이 이리 아픈데 진희어머닌............ㅡ.ㅡ;;
진희어머니 힘내세요.27. ...
'06.6.29 10:35 PM (59.18.xxx.123)너무 무섭고 끔찍한 일이네요...그런 사람도 아닌 쓰레기 같은***.....울 딸 넘 방심하고 있었네요...학교,학원 모두 혼자서 잘 다니길래 그렇게 두었는데,소름이 돋고 무섭네요...
옷도 허름하게 입히고 정말 윗님 어느 분 말씀처럼 껌딱지처럼 붙어다니든지 해야하는건지......28. 정말 너무
'06.6.29 10:57 PM (125.181.xxx.152)안타깝네요....
인간이 어찌 그럴 수 있는 건지....
저두 딸 둘을 키우는 입장으로...진희 어머님께,그리구 진희에게 어떤 말을 드려야 할지....
재판이 끝난 건가요? 아직 진행 중이라면, 정말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할꼐요..
힘내세요29. 광분
'06.6.29 11:35 PM (211.179.xxx.59)학교가서 선생님한테 빰맞고,구타당하구,급식먹고 식중독에
하교길에 저런 미천*들 어슬렁거리구..애들 학교 못보내겠습니다.
.
윗분들 부동산대책 내놓을때가 아니라 기본적인것부터 해결좀 해주시면 좋겠네요..ㅠㅠ
이래서야 어디맘놓고 애들 키우겠습니까?
그선생들도 이미친*도 강력하게 처벌해야 이런일이 줄어들겠지요.ㅜㅠ30. 어이가
'06.6.30 1:26 AM (61.75.xxx.225)없고, 너무 분한 사건입니다.
인터넷서명이라도 받아서 올리든,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렇게 법이 바뀌어야합니다.
그런 짐승같은놈한테는 더더욱,,
한가정을 깨트리고, 아이의 인생을 짓밟고,...
그런 교활한놈은 거세시켜 40년은 콩밥먹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휴=3=3= 속터져...31. 돌팔매가 최고!!
'06.6.30 1:40 AM (222.121.xxx.184)전부터 생각한건데요. 그런 놈들은 시청앞 광장에 끌어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돌팔매질 하게 해야해요. 한나절도 못견디고 죽을걸요.
본보기가 확실하면 재미삼아 하는 놈들이 확실하게 줄겠죠. 병적인 놈들은 어쩌지 못하더라도요.32. 휴..
'06.6.30 11:36 AM (222.107.xxx.116)혈의누에서 나왔던 끔찍한 형벌들을 줬으면 좋겠어요.
그 엄마도 얼마나 힘들까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33. 친절한 금자씨
'06.6.30 12:27 PM (222.111.xxx.222)영화처럼 .....법으로는 안됩니다...뜻모아 쳐죽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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