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폭립 해줄테니 먹으러 와라...하셔서
왠일이신가..
어디서 배우셨을까..
좌우당간 기대만빵~~~ 하고서
시댁으로 출동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먼 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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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
마당에서 뜯으신 뽕잎이 한광주리 우릴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뽕입 실컷 먹고
그담날 우리 실크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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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폭립을 해주신다 하시기에..
세희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06-06-01 21:41:22
IP : 222.110.xxx.19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6.6.1 9:42 PM (211.242.xxx.14)아하핫...
모처럼 웃었습니다.^^
세희님께 감사의 인사를~~~2. 코스코
'06.6.1 9:43 PM (222.106.xxx.92)ㅎㅎㅎㅎ
3. 한참을
'06.6.1 9:50 PM (124.59.xxx.10)생각했나이다. 왜 위 두사람은 웃었을까하고.....
저도 웃었습니다. 히히히4. 아이쿠~
'06.6.1 9:56 PM (141.223.xxx.82)너무 웃겨요~~~
5. ^^
'06.6.1 10:00 PM (58.140.xxx.15)폭립-->뽕잎-->실크뽑다....
다들 너무나 기발하십니다... ㅋㅋㅋㅋ6. 못살아
'06.6.1 10:01 PM (210.221.xxx.45)ㅋㅋㅋㅋㅋ
첨에 대충 보고 뒷부분 읽다가
실크 좀 나눠 주세요 할 뻔 했어요...아..눈물나..7. 호호
'06.6.1 10:04 PM (221.138.xxx.220)아이고 배야....
8. 크크
'06.6.1 10:22 PM (83.203.xxx.182)전 폭립의 비법이 있나 싶어서 뚫어지게 보다가..뒤집어졌습니다.
9. ㅋㅋ
'06.6.2 12:14 AM (220.86.xxx.212)뽕잎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너무 재밌어요.오랜만에 자게에서 웃어보내요 ㅋㅋ10. 후니맘
'06.6.2 8:41 AM (220.120.xxx.193)ㅋㅋ 저두 넘 웃었어요..
삼실에서 이렇게 웃으면 안돼는디.ㅋㅋ11. ㅍㅎㅎㅎ
'06.6.2 9:25 AM (125.133.xxx.32)푸하하하........웬일이에요~~ 넘 웃겨요~
12. .
'06.6.2 10:09 AM (203.229.xxx.225)놀라운 반전.... 그리고 여운...
계속 생각나서 웃음이 피식피식...
사무실서 미친X 처럼 혼자 키득키득 거리고 있습니다.ㅎㅎ13. ㅋㅋㅋ
'06.6.2 10:42 AM (222.107.xxx.100)너무너무 재밌어요
실크 뽑아 스카프라도 한장 만드심이..14. 푸하하~~~
'06.6.2 4:43 PM (210.183.xxx.105)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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