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큰 맘 먹고 사진을 더덕 더덕? 붙여가며
오랜시간 열심히 설명에 설명을 붙이고
최대한 예쁘게 꾸며 드디어 잠자고 있던 내 물건들이 세상에 눈을 뜰 시간
작성 완료를 누르니 사용권한이 없습니다...ㅜ.ㅜ
중간에 잠깐 딴짓하고 왔더니 많은 시간 낭비 했어요...
제 잘 못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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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진 내 글..
어머나 조회수 : 801
작성일 : 2006-04-29 22:00:06
IP : 220.117.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에도..
'06.4.29 10:04 PM (61.77.xxx.227)자동 로긴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쓰고 싶으면 쓰고 아니면 안 쓰고...
전 혼자 쓰는 컴인데 열어놓고 잠시만 땃짓해도 로긴이 풀려버리니
황당할 때가 많아요;;;2. 구제방법
'06.4.29 10:05 PM (61.66.xxx.98)속상하시겠어요.
뒤로가기 하신 후에 썼던 내용이 나오면 복사하신 후
다시 올려보세요.
저도 가끔 이런 식으로 구제해요.3. 제 경우엔
'06.4.29 10:33 PM (59.25.xxx.237)아예 글 다 써놓고 글 올리기 전에 글쓴거 드래그해서 내용 복사해 놓습니다.
뒤로가기해도 잘 안 될때가 있어서요.
로그인 풀리면 복사해 놓은거 다시 붙여넣고 제목만 새로쓰는 방법 쓰지요..4. ^^
'06.4.29 10:54 PM (125.186.xxx.71)원글님 참 재밌으시네요.
사랑 많이 받으시겠어요.
말씀을 참 재밌고
귀엽게 하세요^^
덕분에 크게 한번 웃고 갑니다.
82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어요^^5. 하..
'06.4.29 11:07 PM (222.234.xxx.84)저도 그런 허망한 기억이 여러번..정말 너무 빨리 풀리는 로긴..
저도 윗분처럼 아예 드래그해서 복사를 해놔야 하는데 자꾸 잊어버린다는..^^;;6. 맞아요.
'06.4.30 11:16 AM (211.176.xxx.24)로긴이 이렇게 빨리 풀리는 사이트도 보기 어렵죠. ^^;;;
그래도 어쩝니까.
내가 오고 싶은걸.....
혜경샘 서버좀 갈아 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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