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졸여서 청소기 돌리고 한번 보고..
걸레질해야하는데, 걸레질도 못하고 있네요.
50등을 해야하는지 100등을 해야하는지..
고사리를 먹지도 않는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
중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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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땜시..
청소도 못해.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06-04-21 10:39:35
IP : 218.235.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6.4.21 10:42 AM (219.241.xxx.130)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그러구 있답니다~2. ㅋㅋ
'06.4.21 10:42 AM (61.66.xxx.98)고사리를 먹지도 않는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
--->여기서 넘어갑니다.
속상해서 쓰신거라면 죄송..너무 윗트가 있으세요.
반드시 당첨(?)되시기를....3. 경쟁률이
'06.4.21 10:44 AM (125.129.xxx.91)엄청 치열하겠죠 ㅋㅋ
서버 다운되면 어쩌나^^*4. 고사리
'06.4.21 10:45 AM (210.97.xxx.98)는 싫어해도
모처럼 자연과 함께 즐겁게 하루를 지낼수 있어 기대되는것 같아요.
앞으로 일년에 2번씩 이런 모임 있음 참 좋겠어요
한회원이 몇명까지 가능한지..
어떤님은 부모님.애들 한사람이 4명이렇게 오셔서 가족끼리 어울리면
혼자간 회원은 외롭지 않을까요?
운영자님께서 회원들 우선으로 지침을 세워주면 좋겠어요5. ....
'06.4.21 10:45 AM (58.227.xxx.88)난8시부터...
6. 난 왜....
'06.4.21 10:48 AM (211.198.xxx.174)이러고 있나요?
갈 수 있는 상황이 절대 못되거든요.....
사무실에서 들락날락.......
중독맞죠?7. ㅎㅎㅎ
'06.4.21 11:11 AM (211.194.xxx.194)제가 보기엔 고사리보다 회원님들 만날 기분에 더 들떠 계신것 같아요^^
여기 쥔장님이랑 쟈스민님 등등 너무 보고싶은 분들 많잖아요8. ..
'06.4.21 12:16 PM (202.30.xxx.243)거기 100명을 받을만한 공간이 없는데
가면 사람한테 치이겠어요.9. ....
'06.4.21 2:18 PM (211.114.xxx.41)기~냥 꿈만 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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