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침마당 보고 있는데 평소 이용식씨 재주 많은건 알았지만
인간성도 좋은거 같아요
특히 방실이씨랑은 아주 친한 친구 사이로 보입니다.
두분 입담에 깔깔대고 웃기가지 했네요
특히 방실씨 웃음소리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즐거워 지네요
두분 우정이 넘 부럽고 특히 연예인은 만능인인거 같아서
이용식씨 7080에 나와서 윤수일씨랑 전자키카 치면서 노래하는데...
정말 가수라해도 손섹이 없었어요
정말 연예인은 만능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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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씨랑 이용식씨 때문에 즐거운 아침시간^^
마몽드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06-04-20 09:01:55
IP : 221.161.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4.20 9:19 AM (221.164.xxx.187)한무게 하시는 분들이 인기,인간성,대인관계 좋으신분이 많은듯...
여러분들 행복한 날되세요.(저도 한무게 ㅎㅎ)2. 저도
'06.4.20 9:23 AM (211.187.xxx.17)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있잖아요. 방실씨 방실방실 웃는 모습니다 좋아요.
3. 맞아요
'06.4.20 10:09 AM (222.97.xxx.151)이용식씨, 요즘 난 그분 참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기의 역할 경중에 관계없이 가리지 않고 출연해서 남들에게 웃음 주는. 이사람만 나오면 분위기가 즐거워 지는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부디 건강하셔서 '국민 코미디언'이 되어 주었으면 하네요.
4. 이상형
'06.4.20 10:31 AM (210.217.xxx.14)다들 저보고 이상하다고 했지만...
전 배 나온 남자가 저의 이상형 이었거든요. 아주 오동통한...뚱뚱한에 더 가까운...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 좋쟎아요.
근데, 순 근육질을 만나서리...별로예요.
앗, 돌 날라올라..=3=3=3=35. 에잇
'06.4.20 10:35 AM (211.212.xxx.50)여기 돌있어요..=3=3=3=3
6. 받으세요
'06.4.20 12:46 PM (222.117.xxx.210)이상형님
제 남편 던질께요.
특히 오동통한 배가 예술입니다7. 작년
'06.4.20 8:55 PM (211.172.xxx.250)양재 코스트코에 갔다, 우연히 이용식씨 가족과 앞뒤로 쇼핑하게 됐는데, 수박이 그렇게 큰 것도 있냐면서 우리 딸들에게 너스레를 떨던데 사람이 굉장히 소탈하고 좋아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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