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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과 나이차이가 어떻게 되세요?호칭도~
호칭은 저는 오빠라고 부르고 남편은 **아 이름부릅니다.
나이30넘어 오빠라고 하는거 저도 민망합니다.넘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아직 아이없고 연애기간도 아주어릴적부터 길어서 습관화 되는 바람에..^^
아이낳으면 **아빠 라고 부를 예정이고 요즘엔 여보~라고 부를까 말까
입에서만 맴돕니다.
1살차이라 그런지 그시대 유행했던거라든지 학창시절 추억이 비슷해서
옛날얘기할때 낄낄거릴 얘깃거리 많아 좋습니다.~~^^
여러분은?
1. 여보어색해
'06.3.23 12:30 PM (202.30.xxx.28)6살 차이나는데 입사동기여서 그런지 00씨~ 이렇게 불렀어요
아이가 5-6살 될때까지...
그러다가 00아빠~ 로 바꼈구요
'여보'는 아직 못하겟어요-_-2. **
'06.3.23 12:33 PM (220.126.xxx.129)1살차이인데 여보라 불러요.
전 신혼여행 가는 비행기 안에서 부터 연습했꼬,
신혼여행 가서 호텔방에서도 열심히 연습했어요.
그랬더니 금방 어색하지 않던데요.
여보란 말은 부부사이 외에는 쓰지 못하는 말이잖아요.
열심히 연습하면 되요.3. 닭살
'06.3.23 12:34 PM (211.187.xxx.68)돋겠지만 한 번 부르고 나면 괜찮습니다.
여보~4. 전
'06.3.23 12:35 PM (222.108.xxx.195)8살차이. 오빠라고 불러요 고쳐야 하는데..... 시어머님시아버지도 이젠 저보고 '오빠' 밥먹으라 해라 오빠 오라 해라...-.- 흠 그래요..
얼마전에 아들이 태어나서 이젠 ** 아빠라고 고치려고 노력중이예요.
그래도 급할때는 오빠가 먼저 튀어나오네요5. @@
'06.3.23 12:36 PM (218.234.xxx.162)저희부부는 호칭에 문제가 많죠.결혼한지 5개월 넘었는데 아직 정착을 못했어요.
동갑인데 둘이서는 별명불러요.-.-
시댁식구앞에서는 저는 신랑을 **씨라고 부르고 신랑은 마누라~~이럽니다.
호칭문제 해결해야 하는데....6. 저는
'06.3.23 12:43 PM (222.101.xxx.17)저는 자기야 로 ㅋㅋㅋㅋㅋ 아직 20대 중반이라 무난하지만 저도 30,40세에 자기야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휴
7. .......
'06.3.23 12:45 PM (218.48.xxx.115)저도 3살차이라 오빠라고 부르는데...
한창 말을 배우는 딸이...지아빠한테...오빠라고 계속 불러서 좀 난감했던...--8. 저도 자기..
'06.3.23 12:55 PM (221.148.xxx.77)그냥.. 자기.. 자갸... 닭살인가요?
9. :D
'06.3.23 1:02 PM (202.30.xxx.28)오빠보다는 자기야가 조금 나은듯...
하지만 언젠가는 여보라고 불러볼테야10. 여보 자기
'06.3.23 1:02 PM (222.97.xxx.98)남편이 6살 연하인데요...ㅋㅋㅋ (저는 40대, 남편은 30대)
둘다 여보 내지는 자기라고 호칭해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그리 되었어요.^^11. ..
'06.3.23 1:05 PM (125.181.xxx.221)전 3살차이..ㅇㅇ씨로 불렀다가..
결혼후 1년쯤 지난 어느날, 남편이 여보~해서..닭살 돋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하지말라고...이상하다고 해도..계속 여보~
근데 한 40-50번쯤 들을때부터 여보~소리에 자지러지지않게 되더라구요..
물론, 여보라는 말도..남편이 가끔해줬지만..
지금은..주 호칭은 여보,당신이지만,
남편과 장난칠때..어이~..혹은..짜샤~ 이렇게..부르기도.. ^^
남편소원이 오빠~라는 소리 한번 들어보는거라구..
한번 불러주면..(여동생이 없어요) 10만원 준다고 해도..
절.대.불.가 -내사전에 오빠는 내오빠뿐이라고..진짜오빠 이외에는 오빠~ 안나오더라구요.12. 아저씨
'06.3.23 1:08 PM (210.109.xxx.43)라고 부릅니다. 처음 만날때부터 그렇게 불러서 다른사람들한테는 우리 아저씨가~~라고 부르고 아저씨는 제 별명 부릅니다. 팬더~~ 4살차이인데 제가 막 대들땐 야~~ 합니다.ㅋㅋ
13. 울 남편은
'06.3.23 1:17 PM (203.81.xxx.201)저더러 띨~~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좀 띨띨하다고 연애할때 걱정스럽다면서 농담하던게 습관이 되어서 이젠 띨~~하면 나도 모르게
응? 하고 달려갑니다.
정말 기막힙니다.
애가 둘이나 있고, 남편은 저보다 두달 연하인데 맞먹는 정도를 넘어서...한대 때려주까..아무리 고치라고 해도 마냥 띨~~이네요. 제 이름을 알고나 있는건지 정말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전 자기야~~이러는데. 이것두 좀 문제가 있긴 한 거 같은데 쉽게 정말 고쳐지지가 않네요.14. ^^
'06.3.23 1:23 PM (211.45.xxx.198)7살차이
오빠라고 불러요.
가끔 싸울땐 ...씨 이렇게 부르고요.
시부모님께서 새해만되면 뭐라고 하시는데 영 고쳐지지가 않네요.
그래서 시부모님 앞에선 되도록이면 xxx아범 이렇게 부르죠.
가끔 애들도 오빠~ 이렇게 따라부른다는...^^;;;;15. 여보
'06.3.23 1:23 PM (125.189.xxx.6)라고 불러요
처음엔 여보했더니 징그럽다고 난리부르스를 하더니 어느날부턴가는 남편도
여보 하데요
전 누구엄마 누구아빠라고 불리는게 젤 싫었어요16. 40대후반에도
'06.3.23 1:31 PM (221.152.xxx.40)울 남편 아직까지 제 이름 불러줍니다.전 ~아빠라고 부르지요. 우린 동갑이구요, 34에 만나서
35에 결혼 했어요.
밖에 나가면 다들 남편이 이름불려 준다고 부러워 하던데,
계속 이래도 되는건지..^^*17. 아내
'06.3.23 1:34 PM (210.94.xxx.51)2살차이, 소개팅으로 만나 2년 연애하고 결혼했구요,
전 오빠라고 부르기가 싫어서,
**씨~ 라고 부르거나 여보당신 합니다. (여보~ 첨에 한번만 말 트면 쉬워용.. ^^)
가끔씩 분위기 잡거나 애교떨때 오빠앙~ 해주면 쓰러지게 좋아해요.. ㅎㅎㅎ
남편은 연애할땐 **씨 라고 하더니만 이젠 싫은가봐요. 호칭은 아예 안 부르거나 **아 하던지 여보 하네요..18. 여보
'06.3.23 1:40 PM (211.221.xxx.229)7살차이.
22살에.만낫구..
이름불럿어요...누구씨..
그러고 전 연얘때부텀....결혼해도...나는 영원히 이름으로불러주길 못박앗어여..
누구엄마~~ 누구아빠~~~는...다른사람들이 우릴 부룰때그리불러야하지않나싶구여..
각자 본인이름부르는게 전 좋다생각합니다.
여자들이 결혼하면.....자기이름을 잃어버린다라는..그런게 전 싫엇거던요.
12년째.울 신랑은..제이름 ㅇㅇ씨구여..(가끔..여보 여봉 장난치구.)
저는 몇년전부터 일부러 제가 여보라구 햇는데..
첨엔 어색햇는데..
인젠뭐..ㅎㅎㅎ
그러고 남편이름도 거의 부르구여..
여보...ㅇㅇ씨 다부릅니다..19. 4살차이
'06.3.23 1:41 PM (61.37.xxx.66)25에 결혼해서 첨부터 여보로 쭉 부르다가 10년이 다되가는 지금 울신랑은 제 이름을 부릅니다.
좀 어색했는데 연애하는거같고 괜찮네요.
전 아직도 그냥 여보라고 부르네요.20. 끼리
'06.3.23 1:49 PM (211.43.xxx.123)4살 차이..전 **씨 라고 부르고, 남편은 그냥 제 이름 불러요. @@야~~~
초 3짜리 꼬맹이가 어릴때 저를 보고 지아빠처럼 @@야~~이러길래, 웃고 그칠 일 아니라 바꿔보려했는데 안되네요.
걍 그렇게 삽니다. 어른들 앞에선 꼬박 존대하구요.21. 앗..ㅎㅎ
'06.3.23 1:58 PM (61.104.xxx.128)전 2살차이, 7년 사귀었구용.. 결혼한지 6달...
전 오빠, 자기,자갸, 가끔 서방님, 신랑님, 이뿐아..-ㅅ-;;라고 부르고 오빠는 몇년째 자기, 자갸, 이뿌나...라고 불러요..가끔 오빠가 OO야! 하고 이름 부르면 깜짝놀라고 기분이 새로워요. ㅎㅎ
저희 시어머니는 다행히 별 말씀없으시고 "며늘아, OO야, 깨 보냈으니 너그 오빠 깨국 해줘라~"하십니다.
어머님이 저희 호칭에 동화된듯.. 히히 적다보니까 재미있네요.ㅎㅎ22. ^^
'06.3.23 2:01 PM (218.48.xxx.131)6살 차이..
전 오빠라고 부르고, 남편은 깜찍아~라고 부릅니다..크큭
현빈보다 남편이 먼저 그렇게 불렀지요. 푸힛23. SilverFoot
'06.3.23 2:04 PM (211.42.xxx.129)저는 3살 연하인데 연애때는 친구처럼 지내서 서로 "**야" 했구요.
결혼하고 나서는 저는 "자기야", 어른들한테 지칭할때는 "**씨", 남들한테 지칭할때는 "우리 남편, 신랑, 김군" 이러는데 남편은 여전히 저에게 "**야"라고 부릅니다.
첨에 결혼하고 "자기야" 하려는데 정말이지 어색해 죽을 지경이더군요.
근데 지금은 오히려 "**야"라구 억지로 부르려고 해도 안되더이다.
호칭 문제는 정말이지 익숙해지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래도 어쩔땐 좀 억울한 생각도 들더군요.
왜 여자는 결혼하면 어른들 앞에서 남편에게 "**야"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인가.....24. Da Pereira
'06.3.23 2:44 PM (211.38.xxx.241)19살 차이 납니다. 남들은 저희를 싸이코 부부라고도 하고요...그런데 아직은 남편이 멋있어요.
참 저는 서른 세살이예요. 그냥 이름부릅니다.25. 제발~
'06.3.23 2:57 PM (221.164.xxx.187)오빠..옵빠 -그만 좀 불러주삼..ㅎㅎㅎ 애가 생기면 촌수가 어떻게 될까요?
26. ..
'06.3.23 3:22 PM (221.157.xxx.215)애낳고도 1~2년간은 오빠라고 불렀더니..애가...오빠오빠..하면서 따라하길래..
자기야~로 바꿨습니다...ㅋㅋㅋ...
울신랑은 저 이름 부르는데..울아들이 그렇게 부르면 안되지..여보~당신 ~해야지...하더군요..^^현재 5살..^^27. 동갑
'06.3.23 4:07 PM (221.164.xxx.46)저흰 동갑니고, 아직 아이 없고,
서로 이름 부릅니다.
이름이 무척이나 비슷합니다. 받침 하나 차이 ^^
시댁 가도 제 이름 불러 주시는데 둘이 헤깔리죠 ㅋㅋ
저는 별미로 자기야, 신랑아~ 이렇게 부릅니다.(물론 시댁가면 ~ 씨 라고 부르죠)
신랑은 별미로 마눌! 이라고 부르는데~ 전 좋습니다 ^^28. 저흰..
'06.3.23 4:20 PM (220.120.xxx.119)나이차 3살 나구요....알고 지낸지 13년 차 입니다.
첨엔 선배라고 불렀었구..(대학선배거든요.) 사귀면서 오빠라고 불렀죠.
결혼한지 2년차인데 오빠라고 아직 부르구요.
장난으로 "여보"라고 했더니 별루라네요. ㅋㅋ
저희 신랑은 이름 부르구... 가끔 자기야 라고 하죠.
전 장난으로 "낭군" 그렇게 부르기도 합니다.ㅋㅋ29. 저는
'06.3.23 4:40 PM (222.238.xxx.49)6살 차이나는데요.honey라고 불러요.(중국계남편)...다른외국인 남편둔 분들은 뭐라고 부르시나요?
30. 비올
'06.3.23 4:51 PM (220.70.xxx.144)전 신랑한테 자기야~
신랑은 저한테 색시야~
5살 차이.결혼5년 차입니다.31. 미국인 남편
'06.3.23 5:19 PM (131.191.xxx.107)과 4살 차이 납니다. 결혼한지는 벌써 6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그냥 신랑 이름 부르고, 신랑은 느끼하게 "Babe!" ^^
이렇게 부르는 것을 들은 시댁 식구들에게 한 소리 들었습니다.32. --
'06.3.23 5:45 PM (211.194.xxx.194)동갑이에요~ 며칠후면 3주년이랍니다 호홍~
집에서는 서로 자기야 라고 부르고 다른 사람 있으면 여보나 누구아빠
남편은 이름부릅니다 누구씨라고^^
아기 있어요33. 우우
'06.3.23 7:47 PM (218.54.xxx.227)10살 차이구요.
저는 오빠~, 자기야~,(애교)서방님~ 이렇게 부르고
신랑은 자기야~,(이름)**야~ 이렇게 부르는데요.
하도 신랑이 절 자기야~라고 불러대니까.. 이름불러주면 기분이 야릇해요. 좋다고나 할까^^
제가 여보~라고 부른다니까
신랑이 저를 '날봐' 라고 부를거래요-_-+ (돌아가신 시아버님께서 시어머님 부르실때 표현)
아니면 '자네' 라고 할거라나-_-.... 결론은 여보~는 싫다네요.
애기 앞으로도 안낳을거고 시댁도 없으니 호칭은 별 문제 없을 것 같긴한데..
제 친정아빠가 *서방..이라고 안하시고 자꾸 오빠...라고 부르는게 문제네요.
"오빠는 네게 잘해주니?" 이런식이여요...;;;34. ....
'06.3.23 9:17 PM (218.50.xxx.142)저흰 결혼 5년차....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여보~~~
합니당....35. 1년6개월
'06.3.23 10:24 PM (211.204.xxx.103)처음부터 여보라고 불렀습니다
처음엔 되게 웃긴데 밖에 나가서도 자연스레 여보라는 말이 나와 다들 우리를 의아하게 쳐다봅니다36. 저희부부는
'06.3.24 12:32 AM (219.255.xxx.200)동갑인데, 기분좋으면 자기야..서방~~...
어떨때는 서로 아저씨..부르기도 하고...돼지야...
싸울땐..너...
신랑은 이름부르거나, 아줌마...뭐 그러네요...37. 울 남편은 님 댓글
'06.3.24 8:35 AM (218.54.xxx.59)너무 웃겨요(죄송)
'띨'하고 부르면 달려가신다는데 어찌나 웃기는지
마구마구 상상이 돼요.
울 남편은 저보고 '뚱'하고 불러요.
계속 뚱한 얼굴로 있다고 그렇게 부르네요.
그러면 전 '네' 하고 쪼르르 달려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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