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알게된 겨란님
가끔씩 겨란님이 생각이 나요
우주**님 친구분이신거 같기도 하고
겨니 님만봐도 겨란님이 생각이 납니다( ㅎ 겨니님 죄송)
헤스티아님도 잘안나타나시고 또....
띠깜님도 잘안보이시고
내맘대로 뚝딱님도 잘 안오시공....
애살님도 보고싶고...
이곳에서 뵙고 싶어요....
겨울에서 봄으로 오는 계절에 왠지 보고싶은사람들이예요..
여러분들도 보고싶은사람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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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란님이 보고 싶어요 ㅠ.ㅠ
보고싶은뎅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06-02-20 17:16:57
IP : 211.42.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oso
'06.2.20 5:24 PM (221.138.xxx.171)겨란님 친구는 우주코끼리였죠...
우주나리님 아닙니다..2. 저두
'06.2.20 10:07 PM (220.64.xxx.97)그 모든 분들이 보고싶네요..
거기에 이론의 여왕님이랑..코코샤넬님두요..3. ㅠㅠ
'06.2.21 12:23 AM (220.117.xxx.203)전 아라레 님이랑 냠냠주부 님이랑 커피와케익 님이랑 마농님요,,
4. 로긴했어요.
'06.2.21 2:22 AM (210.121.xxx.184)님 찌찌뽕!!
저도 겨란님이 정말 보고파요. 그 독특한 감각이 너무 부러워요. 정말 근처에 있었으면 친구하자고 했을텐데...잘 알기도 전에 안 오시다니...보고파요...ㅠ.ㅠ5. 전
'06.2.21 4:47 AM (211.37.xxx.199)남들의 진지한 글에, 진심이 아니라 오직 웃기기 위해서 일부러 짜낸 듯한 답글을 너무 많이 다셔서,
솔직히 별로였어요. 그런 것도 상황을 봐 가면서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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