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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쿡--

-.-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05-12-23 15:23:09
아미쿡이라는 이름도 없던 회사가 82만나면서 여기에서만 유명했던 회사 같은데....
참 여러사람들 이용하네요.
여기에 여러번 글도 올랐지만 회원 이용해서 공구하다가 정 직원이라고 소개하다가 이번에 또 회원님 이용하나보죠?
이용 당하는 사람들이 바본지 사장이 사람 다루는  기술이 좋은지....
지금회원님 이후에 나타나 실 분이 또 누군지 벌써 부터 궁금??? 하네요.
물건이나 잘~ 만들어서 제대로 일 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IP : 211.235.xxx.5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에게
    '05.12.23 3:27 PM (221.164.xxx.147)

    직접 알아는 보시고 그런 말씀하시는 건가요?
    무슨 근거로 이용을 하고 이용을 당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물건은 사용해본 사람들이 판단해 볼 문제이고,
    함박꽃님도 이용당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 2. 아미쿡
    '05.12.23 3:32 PM (58.142.xxx.220)

    이용당하는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저는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키친아트 렉스시리즈보다 아미쿡 품질이 더 좋으네요.
    이번 공구에서 배송도 빨리 받았구요.

  • 3. 뉘신지
    '05.12.23 3:33 PM (218.152.xxx.204)

    눈치 무지 빠르시군요.... 놀랐슴당

  • 4. ...
    '05.12.23 3:35 PM (210.102.xxx.9)

    처음 82쿡에 아미쿡이라는 이름이 거론되던 때를 알던 분이시면
    그런 생각 안하실텐데... 아마 중간쯤(?)에 알게 되어
    원글님이 그런 생각을 하시나봐요.

    어떤 회원분인
    자연스레 이야기하고 계속 회자되니 여러분이 구매하고
    그러다 공동구매도 하게 되고,(일반 소비자에게 인지도 없던 아미쿡으로서는 기회였겠지요.)
    그리고
    스텐에 대한 지식과 실험정신이 투철하셨던
    모님이 잠깐 아미쿡과 일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면서 잠깐 일하셨다가
    관둘때도 여기 82쿡에 보고(?)하셨고
    그리고
    지금
    모모모님께서 다시 같이 일하게 되었다고 보고(!!)하신 것 같은데...
    그냥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작은 회사다 보니 채용이 좀 더 탄력적인 면이 있는 것 같고...
    일종의 win-win 전략으로 이해되는데.

    이용...모 그런 단어는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 5. ...
    '05.12.23 3:40 PM (211.221.xxx.158)

    아미쿡 드디어 메가 마트에도 입성했던걸요.
    직접 마트에서 보니 반갑기도하고
    실물도 볼수있어서 더 사고프던데요....

  • 6. ^^
    '05.12.23 3:45 PM (211.235.xxx.52)

    ㅍ 으로 시작하던분 영어로 시작하던분 ㅎ으로 시작한 분

  • 7. 그러게요
    '05.12.23 3:48 PM (219.250.xxx.109)

    위의 이해불가님의 댓글을 읽으니까 조금 갸우뚱거리게 되긴 하네요. 전 일년 넘은 회원도 아니고 아미쿡도 써본적 없지만 그 스텐에 대한 지식 풍부하시고 실험정신 투철하신 분(그 처음분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이 만드신 카페에도 얼마전에 가입하고 그랬거든요? 좀 이상하다 싶은 구석이 있긴 했어요. 우리가 잘 모르는 서로간의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자주 사람이 바뀌는게 제 입장에서는 좀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사실을 알고 싶어지네요...

  • 8. -.-
    '05.12.23 3:52 PM (211.235.xxx.52)

    제가 보기에는 조금 지내다가 다른 사람이 좋아 보이면 확;; 갈아치우시는 거 같네요

  • 9. 이렇게
    '05.12.23 3:53 PM (61.100.xxx.139)

    솔직히 누구다 아니다 쓰지 않으면 절~~대 이해못하는 어리석은 맘이에요.답답혀요.
    그리고 솔직히 키친아트보다는 낫지는 않던데요.
    전 키친아트가 훨 좋았어요.
    제발 뉘앙스만 풍기지 마시고 속시원히들 리플 좀 달아주셔요..무지한 맘을 위하여!!!

  • 10. 아...
    '05.12.23 3:54 PM (58.142.xxx.220)

    제가 키친 아트보다 좋았다는 이유는 손잡이입니다.
    손잡이가 잡기 편하고 덜 뜨겁더군요.

  • 11. ....
    '05.12.23 3:58 PM (222.118.xxx.230)

    저도 지난번 *님에 이어 82회원님과 또 손을 잡고 일을 하니
    어째 좋아보이지 않아요.
    잠시잠깐 피룡한 면만 취하고 곧 다른분과 또 손잡으셨다니.
    아마 아르바이트 명목이겠지요...

  • 12. 다알겠는데
    '05.12.23 4:04 PM (211.42.xxx.225)

    ㅍ 누구실까?

  • 13. -.-
    '05.12.23 4:07 PM (211.235.xxx.52)

    처음에 글 많이 올리고...
    지금은 어디에 계신지???
    글 다 삭제하시고 ... 알 수가 없어서...

  • 14. 몰래일해야
    '05.12.23 4:09 PM (218.152.xxx.231)

    효과가 좋은데.... 어쩌나.....

  • 15. 정말...
    '05.12.23 4:12 PM (221.159.xxx.155)

    갑자기 J님이 그만 두셔서 의아했던 기억이 나는데...

  • 16. 지겨워
    '05.12.23 4:15 PM (203.170.xxx.14)

    아미쿡 이젠 말만들어도 지겨워요.
    으~~저도 바람불때 구입해놓고 두고두고 후회되네요.
    사장이 좀 빠릇빠릇하신건가........
    솔직히 여기와서 선전많이해서 컷잖아요.

  • 17. 안티들
    '05.12.23 4:43 PM (61.85.xxx.40)

    이 즐거워할일이네요
    이게 논쟁거리나 되나요?
    오늘 황우석보고 정말로 멀미 나는데

  • 18.
    '05.12.23 4:59 PM (211.205.xxx.33)

    어느날 핑키님이 웍을 구입했다고 사진보여달라는 요구에 사진올린것이 계기였는데 지난번 자게 익명없애는 대 파동이후 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고 J님은 코팅팬의 해로움과 스텐팬의 약불을 소개하시면서 일약 스뎅녀로서의 지위에 올랐구요.

    그러다 판매경험이 없는 아미쿡에서 제이님을 영입했고 이어 어드바이저행사.선착순 100명 체험단.전국투어시 가마솥증정.등과 같은 행사를 진행했고요.

    얼마전 제이님이 홍보담당축소로 인하여 사퇴하고.

    그리고 살림의 여왕 함박꽃님이 등장한것인데..

    글쎄요..아무 일도 아닌거 같은데 무슨 사람이용이니 사람다루는 기술이니하는 말은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네요.

    사장님은 천주교신자로서 선행기사도 있고 이런걸 떠나서 별로 많은 이익을 얻지 못한 줄로 아는데요.

    아직까지는 돈을 벌었다기보다 투자하신게 더 많다는 게 82일년동안 지켜본 소감이에요.

  • 19.
    '05.12.23 5:01 PM (211.205.xxx.33)

    빠진게 있어서요.
    원글님이 말한 아미쿡님은 회사에서 직접 이 사이트에 가입해 살돋에 글을 올리고 공구를 진행한 적이 있었어요.

  • 20. 제 생각에도
    '05.12.23 5:19 PM (221.151.xxx.179)

    아미쿡이 등장하여서 지금까지 주욱 지켜보기만하고 공구도 머니가 없어서 눈팅만 했었지만 전 원글님이 오해하고 계신다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아미쿡은 82를 만나서 이름은 좀 알렸는지는 모르지만 사장님 마인드가 '비즈니스'라기 보다 '장인정신'위주라고 j님이 그러셨던가 누가 그러셨는데 그런 위주라서 저도 '음'님과 마찬가지로 돈은 그다지 많이 버신것같진 않아요.
    만약 원글님 말씀대로 아미쿡이 82를 이용했다한다면 홈피운영같은것에 더 신경쓰고 공구도 그렇게 하셨지않을까요?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 j님 영입이후 j님이 그만두시고 난뒤 함박꽃님이 다시 영입이 되신건 오해를 부를수도 있으나 두분의 행보가 틀리죠.
    한분은 정식으로 월급받고 일하셨던거고 한분은 얼리아답터 성격이시람서요.
    그외 게시판이나 인터넷 홍보담당이시구요
    j님은 아미쿡과 일하신후 오히려 82에서 오해 받으실까봐 글도 적게 쓰셨던데요.
    82를 이용하려고 하는 회사들 많은걸로 알지만 그렇다고 82회원들 그리 어리숙하진 않거든요.
    옥석은 가려져야한다고 봐요.

  • 21. 저도...
    '05.12.23 5:46 PM (61.98.xxx.207)

    아미쿡 등장한지 꽤 됐지요.
    그런데 아직도 직원이 모자라, 장인정신 운운하는데 그런게 다좋아요.
    82회원들이 공동구매를 해달라고 재촉해서라는 것은 핑계인것 같아요.
    첫번째 두번째 공동구매를 마치면 흐름도 알것이고 최소한 홈피는 보기좋게 벌써 개선하고, 그도 아니면 답변이라도 시원스레 그때그때 해줘야하는데 씹는건 일쑤고...
    한번은 홈피에 불편한얘기를 좀 날카롭게 했더니만 몇시간도 안돼 답을 주더군요.
    그후론 아미쿡이미지가 영...
    물건도 그래요!! 솥, 후라이팬, 웍 처음에 공구할 당시 소소하게 샀는데...
    그동안 써왔던 스텐제품들보다 뛰어나게 좋다라는 생각 전혀없어요.
    소스팬의 경우 뚜껑 물빠지는 부위양쪽이 다 누렇게 변해서 아무리 닦아도 지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저 지저분하게 살림하는 사람아니거든요.
    10년 15년 쓰고있는 스탠냄비 멀쩡히 반들반들하게 잘 쓰고 있거든요.
    그후로는 절대로 아미쿡 안쳐다봅니다.

  • 22. 두분의 활동영역이
    '05.12.23 5:51 PM (163.152.xxx.46)

    다른데... 오해의 여지가 있나요?
    스뎅사용법으로 우리에게 유명한 *님은 말 그대로 스텐 팬을 활용하는 법을 강연하면서 함께 아미쿡의 프로모션도 하신 것이고

    이번에 영입된 함**님은 스텐 팬 활용보다는 새로운 제품의 제안(디자인까지 해서 새 제품을 출시할 정도의 실력) 성격인데..

    한 회사에서 필요한 영역은 다양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분 모두 꼼꼼하시고 한 활동가 이신 것 같은데...
    여기서 이런 말들이 오고가는 것 자체가 두 분을 바보로 만드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이용당하실" 분들이 아니것 같은데..

  • 23. 그런데...
    '05.12.23 5:51 PM (221.159.xxx.155)

    저는 아미쿡 제품 써 본일도...
    이 곳 82 초창기 멤버도 아니라서....
    아미쿡이 알려지게 된 소상한 과정은 모릅니다.
    윗에 언급된 핑키님도 누군지 모르고....
    그런데 자칭타칭 스텡녀로 알려진 J님이 갑자기 중간사퇴한게 된 것, 우리의 사랑스런 스텡녀가
    홀대받은 것은 아닌가 싶어 , 약간 서운한 맘이 듭니다.

  • 24. 정말로
    '05.12.23 6:12 PM (220.91.xxx.240)

    여기 82쿡 자유게게판은 정말 없애야할거 같네요,,
    익명으로 이게 뭐하는짓인가요?요즘 82들어오면 삭막해서
    못봐주겟어여,,82운영자님 어디 다른데 가도 익명게시판은
    여기밖에 없는듯 합니다,,
    제발 자유게시판을 실명제로 해주세요,,인신공격당하는사람 심정을 헤아려서라두요,,

  • 25. 알바아님ㅁ
    '05.12.23 6:19 PM (221.151.xxx.179)

    음..아미쿡알바도 아니고 광팬도 아닌데....


    적고보니 황빠도 아니고 줄기세포신도도 아닌데 그렇게 불리워졌었네요.
    어쩌다 줄을 이런쪽으로만 서는건지 원..

  • 26. 황당
    '05.12.23 6:26 PM (58.79.xxx.22)

    후라이팬 잠시 한눈판사이에 누렇게 돼버린걸보고 얼마나 황당한지.
    독일유명제품 일이십분 뒀다고 저리되는일 절대 없는데 너무 기가막혀서
    아미쿡산것을 두고두고 후회하는 사람여기있어요
    가격에 비해 제품좋다는말도 거짓말이에요
    차라리 비싸게 주고 사도 독일 h나w제품 살래요
    휘++는 삼십분을 태웠는데 원상복귀하는데 얼마 안걸렸건만
    아미쿡의 누런기는 절대 가시질 않아요ㅡ.ㅡ
    그래서 여론이 무서운거에요
    황우석씨 음모론으로 모방송국퇴출이니 뭐니 하더니
    츠암내 지금의 꼴이라니 ㅉㅉㅉ
    똑같네요
    아미쿡 조금만 비난하면 돌맞을까봐 무서워요

  • 27.
    '05.12.23 7:18 PM (211.53.xxx.51)

    다른 이야기 이지만 다른 사이트에서 한업체를 유난히 밀어주거나
    메인에 베너 달아주는것,팝업창...상업적으로 돈받고 다 밀어주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 28. 글쵸
    '05.12.23 7:28 PM (211.205.xxx.197)

    여기도 돈받고 배너 달아 주고 팝업창 띄워 주고 밀어주는 상업사이트잖아요. 법인 등록도 했다하고요.

  • 29. 웍이랑
    '05.12.23 9:52 PM (220.76.xxx.105)

    소스팬 두개 사서 우리 아줌마 쓰라고 줬더니 몇개월 뒤 우리 아줌마가 이거 참 좋은 것 같다고 그럽니다.

  • 30. 큭큭큭
    '05.12.23 10:22 PM (211.196.xxx.187)

    심각한 얘기에 웃어 죄송하지만.. 중간에 아미쿡 알바들 그만하라는 말에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요즘에 엠비씨 알바냐. 민노당 알바냐.
    전에는 한경희 알바냐는 소리도 들어봤고. 이젠 아미쿡 알바까지.
    저게 다 진짜였으면 회사다닐때 월급만큼은 벌었겠구만. ㅋㅋ

    순수한 동기도 있는데 뭐든지 음모로만 보니까 정말.. 실소가 터지네요.

  • 31. 근데
    '05.12.23 10:24 PM (211.192.xxx.204)

    이런 익명방 있어서 저 같은 사람은 도움받아요.
    쥔장님이 팝업창 달고 상업성을 띠겠다고 말씀하셨었잖아요.
    또 회원장터에서도 공구도 많아지고 이런 저런 업체 들어오고....
    익명방 없었으면 그 물건들 무조건 좋다좋다하는 얘기밖에 더 있겠어요?
    그나마 이런 익명방 있어서 '살려했더니.. 생각보다 물건이 부실한가보다'하고 알수도 있고
    '아 가격에 비해 물건이 썩 좋지는 않은가 보다'하고 알 수도 있고..

    저도 인신공격은 반대!!

  • 32. 저두 알바란 말에
    '05.12.23 10:30 PM (220.86.xxx.37)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아미쿡 괜찮다고 말하면 알바되는겁니까??

    어떤 물건이던 일장일단이 있겠고 사람에 따라 맞는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정보를 얻고 취합해서 내게 맞는것을 찾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옳다고 말해도 탈입니다. 그려~ 물론 나쁘다고 말하는것도 좋습니다만 알바니 뭐니 저런식의 매도는 말아 주세요.

    돈이라도 일푼 받고 저런 이야기 들으면 기분이라도 안 나쁠것 같네요.

    아무상관도 없는 제가 다 열이 납니다. 에고..

  • 33. ...
    '05.12.24 12:19 AM (61.252.xxx.154)

    공구때건 할인때건 몇번을 망설였건만, 정말 안사길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 34. 공구때마다
    '05.12.24 1:10 AM (220.86.xxx.195)

    다들 개인차가 심한건가 보네요.
    전 구매해서 너무 너무 만족하며 잘 쓰고 있고
    제 동생네 친구네 동네방네 소개하여 인사들으며
    잘 쓰고 있답니다.
    제이님이 그만두신 소식은 못보고 다른 님이 새로 일하기로
    하셨다는 것은 봤는데 왜 그만두셨는가는 모르지만
    추측성 음해는 고만 하자구요. 아주 요새 힘들지 않습니까 우리?

  • 35. 위의 황당님..
    '05.12.24 3:55 PM (61.109.xxx.2)

    저 아미쿡 후라이팬 쓰는데요.
    누런기가 가시지 않는다면 베이킹파우더를 수세미에 듬뿍 묻혀서 닦아보세요.
    제가 게을러서 잘하진 않지만..큰맘먹고 베이킹파우더로 닦으면 누런기가 깨끗이 닦이더군요.
    시간도 오래 안걸려요.

  • 36. 베이킹소다
    '05.12.25 3:31 PM (61.109.xxx.2)

    베이킹파우더가 아니고 베이킹소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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