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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구매자가 못 받았다고 하는 경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1. 일반우편
'05.12.14 6:51 PM (222.118.xxx.230)저도 몇번 벼룩에서 (82말고)
일반우편으로 물건 구입했는데 정확하게 왔습니다.
날짜가 많이 지났나요?
그렇지 않으면 좀더 기다려 보시라고 하고
구매자가 일반우편ㅇ르 원하셨다면 분실 위험도
감수했어야 한다고 봅니다.2. ---
'05.12.14 8:28 PM (211.33.xxx.225)받으시는분이 일반로 받으신다 하셔서 보내신거면 분실되어도 받으시는분 책임 입니다
저도 돈1000원정도 아낄려고 일반으로 받다가 못받은적 있어요
그리구 나서는 등기나 택배로 꼭 받습니다...^^3. 저도
'05.12.14 10:31 PM (211.170.xxx.27)장터에서마음에 드는 핀을 구입했는데 일반 우편(우체국)으로 판매자가 보내는 바람에
받지 못했어요
제가 반반씩 손해보자고 해도 그분이 돈을 부친비용까지 다 보내 주셨어요
판매자님께 죄송하고 감사하지만 마음에 드는 핀을 못받으니 괜히 우체국이 밉고
의심스러워지고...했어요4. 남의 우체통
'05.12.14 11:05 PM (221.147.xxx.56)우편물 좀 제발 훔쳐가지 말았음 좋겠어요...
정말 짜증나요... 나갈때 보고 들어올때 갖고 들어가야지 하다가 잃어버린 우편물이
한두개가 아니니... 제가 못보는 사이 얼마나 많이 훔쳐 갈까 생각하니...
별거 아닌거라도 정말 기분 나빠요. 그리고 별것도 아닌걸 왜 갖고 가서 보는지....
우체통 앞에도 CC카메라를 달아놔야 할듯 싶어요.
중요한건 등기로 받도록 하세요...5. 당연히
'06.1.8 12:10 AM (220.121.xxx.39)받으실분이 돈내셔야 하는것 아닐런지?
두분이 억울하시겠지만 반반 부담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