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뉴스를 안봐서 모르고 있었는데 보다 넘 놀라 옮겨봅니다... 부산 개성중학교 살인사건

새댁 냥~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05-10-07 14:08:01
10월1일 부산 개성중학교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입니다.

(부모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가족이 글을 올립니다)



학교 잘 보냈더니 잘 키운 아들이 죽어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우리성인이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우리성인이 같은 피해학생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아울러 가해자뿐만 아니라 학교당국에도 정확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책을 촉구합니다.



성인이는 토요일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하여 2교시 수학수업을 마치고 책을 다른 친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몸에 스쳤고 가해자 최군은 성인이에게 책이 자신의 몸을 스치게한 이유를 다섯 가지를 대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유가 한 가지씩 나올 때 마다 주먹으로 가슴을 가격했고 다섯 대를 다 맞고 들어가는 성인이를 다시 불러 얼굴과 가슴을 다시 심하게 가격하여 성인이가 쓰러지자 반 친구들이 싸움을 말리려 하였으나 심한 발길질과 “넌 죽어버려야해!”를 외치며 의자까지 던져서 때려 의식을 잃고 거품까지 물고 쓰러지는 피해자를 계속적으로 구타하였다고 합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죽은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 성인이는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기계호흡만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했다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가 2/3이상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전체가 피가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수술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으로 4일을 버티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가해자 최군은 중학교 2학년으로 178cm, 70kg이나 되며 소위 5개 학교 짱으로 선생님들만 빼고 모든 학생들이 무서워하는 학생이며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말도 못하고 심지어 시험기간에는 더 예민해져 자신의 공부에 방해된다고 아이들을 화장실도 못 가게 하였으며 되도록이면 가해자 최군과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일부러 피해 다녔을 정도로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라고 한 학생이 사건이 있은 후 교장선생님 앞에서 양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해자가 죄를 무마시키려고 모든 인맥을 동원해 사건을 축소시키려고 합니다.



가해자의 부모는 재력도 있고 학교에서 학무모회 중책을 맡고 있어 등교거부를 원하는 학생과 부모가 있음에도 학교 측과 손을 맞잡고 사건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동정표까지 얻고 있더군요. 사람죽여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실수였다고..성인이가 재수가 없었던 거라고 들먹이더군요.



물론 지금 학교당국도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학교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다 삭제하는가 하면, 병원에 문병 온 친구들에게 입단속 하라고 주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 최군의 무리들이 병원에 면회 오는 친구들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도 진실된 말을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 고작 이렇게 축소시키는 것 입니다. 감추면 감출수록 더 큰 사건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로 언 발에 오줌만 누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인이를 걱정하는 같은 반 친구들의 양심선언은 계속되어 어느 누구도 절대 진실을 왜곡하고 축소하진 못할 것입니다.



어떻게 교실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믿고 학교에 보낸 아이가 죽어서 돌아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이지 끔찍하고도 황당합니다. 그것도 학교 교실에서 말입니다. 애가 맞아서 교실에서 죽을 때까지 선생님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단 점심시간도 아닌 그 짧은 쉬는 시간 10분 동안 말입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체육선생이 발견하고 119가 올 때까지 인공호흡을 하고 기다렸다고는 하나 이미 숨이 멎은 아이에게 119가 와야지만 이동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면 기다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택시로 백병원까지 1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0분 이상 지체되면서 피해자의 상황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양호 교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양호교사는 양호만 하라고 있는 것입니까? 아이들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선생이라고 하는 어른들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는 어른들이 있었음에도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그런 선생이 와서 한다는 얘기는 자신들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면 피해자 가족들에게 눈을 크게 뜨고 큰소리치며 얘기 합디다.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담임선생은 가해자가 숱하게 아이들을 때려왔는데도 전혀 몰랐으며 오히려 모범생으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담임선생이 신혼여행 중으로 사건현장에 없었다고 할지라도 학기 초도 아니고 10월이면 이미 아이들 파악이 다 되어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무서운 존재인 가해자 최군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모자라 사태파악도 못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담임 밑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픕니다.



병원에는 학교에서 나온 선생들과 장학사, 교육감도 다녀갔지만 오히려 그들로 인해 더 상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교장이라는 사람은 피해자 학생의 이름도 모르면서 병원에서 날밤을 세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이런 학교에 우리 성인이를 그리고 수많은 성인이 친구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성인이가 죽었는데도 가해자 최군은 학교에 나온다고 합니다. 반성의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으며 초등학교 동창 카페에 “친구들아 나 까페에 자주 못 들어 갈수 도 있어 너무 걱정마” 라는 식을 글을 올리는 이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치가 떨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을 죽여도 이렇게는 안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14살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정확한 수사를 통해 다시는 제2, 제3의 성인이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안심하고 학교에서 또 사회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놀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은 하늘로 가버린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 펌


---------------------------------------------------------------------------------------------
부산에서,,, 대한민국에서,,, 어찌.이런,, 만화나 소설속에서나 나올법한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놀랐어요,,

저,, 가해자 최군 블로그인지.. 싸이 홈피인지 가보니.. 그 친구들이 더 가관이더군요,,,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겠지만,,

중요한건,, 친구를 때려서,, 죽였다는것이고,,,

같은 반 친구를 죽여놓고도,, 제정신으로 멀쩡히.. 당당하게 학교를 다니는것이겠지요,,

돈없고 ,, 빽없는,, 저는,,, 아이를 낳아 기를 것이 너무나 걱정이 되는군요,,,

IP : 58.239.xxx.2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10.7 2:40 PM (211.215.xxx.4)

    말세네요. 그런놈은 일단 본보기를 보여야 학교폭력사태로 피해당하는 사람이 더 없을거 같아요.
    중2 너무 어린나이라 형사처벌이 될까 모르겠지만
    그 집안의 재력과 상관없이 미친놈은 미친놈에게 하듯 대해야 하는것이 맞을것 같은데 그게 될지.
    그런놈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다니고 크고 한다면
    범죄자를 키우는게 될것 같아요.

  • 2. 중학생
    '05.10.7 2:41 PM (220.74.xxx.165)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정말 이때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이인데다
    주먹질이 오가는 시기인줄은 알지만 너무 무섭고 걱정입니다

    울애도 지난주 덩치에게 눈탱이 밤탱이 되어 와서 엄청 힘들었거든요
    문제는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더란 말에 공감 갑니다

    세상이 바로 가야 할텐데말이죠...

  • 3. 정말
    '05.10.7 2:54 PM (59.12.xxx.74)

    이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인간들이 살고 있지만,
    그가해자라는놈은 평생 그런식으로 살다가
    감옥이나 지하조직의 두목으로 살아갈지도 모르겟네요.

    어린 아이의 소행으로 보기에는 너무 어른들의 더러운 모습을 이미
    묻히고 있어 빨리 손쓰지 않으면 큰일날(여러명 다치게할 운명)
    애이고 주변 사람들입니다.

    실수로 그렇다해도 평생 씻지 못할
    상처이자 오명인데 버젓이 뻔뻔하게 돌아다닌다는건
    더군다나 학교를 나온다면 ,
    또다른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은데도
    방치하거나 방관하는 학교라면
    나같으면 우리아이가 그런학교에 다닌다면 등교거부 하겠습니다.

    그학교에는 모두 겁쟁이들만 다닌답니까?
    눈뜬 소경만 ,귀먹어리만 다닌답니까???
    그러다가 모르는체 하다가 자기자식 그놈하고 눈마주치다가 내자식이 다치거나 죽을수 도 있는데..

    말죽거리 잔혹사 흉내내기가 상상되비만 이미 한생명이 사라졌는데
    가만히 축소은폐하려려는 작자들..이미 공범자들입니다.

    아무리 죽은 아드님이 그놈에게 잘못을 (?그렇다쳐도)
    했다해도 이건 100%천벌받아 마땅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 가서 평안하게 친구들과 잘지내길..
    얼마나 고통 스웠을까....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미안하다 ..얘야!!!
    어른의 한사람으로 사과할께..그러나 죽어서라도 그들을 절대 용서하지 마라.
    다른 친구들을 위해서도..

  • 4. 아하
    '05.10.7 2:57 PM (211.189.xxx.170)

    가슴아프네요. 분명 천벌 받을거예요. 얼마안살았지만 그렇게사는사람결국 안좋더라구요.
    저도 아들 딸 중고생 인데 가슴이미어집니다

  • 5. 그랬군요..
    '05.10.7 3:04 PM (219.241.xxx.105)

    공공의 적이란 말이 왜 있겠습니까?

  • 6. 방긋방긋
    '05.10.7 3:07 PM (168.154.xxx.127)

    천벌 받아야죠, 당연히.
    사람들은 눈을 감아버려도 진실은 살아있고, 하늘도 보고 있지요.
    천벌 받을겁니다. 피해자가 당한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더 크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 7. 최원의
    '05.10.7 3:30 PM (211.106.xxx.88)

    이 이름 기억하세요..이 부모가 얼마나 재력가인지 네이버를 비롯 각종 포털 사이트에 이글올리면 글들이 지워지거나 비공개 되더군요,
    이부모란작자 학교에 얼마나 쏟아부었으면 교장이란작자 죽인애를 감싸고 죽은애 부모눈에 피눈물 흘리게했더군요. 지금 문제가 들끓으니 사후 약방문격으로 죽은애를 위한 추도사를 올렸더군요.
    돈을쓴건지 지금 일부 학무모들이 최원의 탄원서를 내고 도장 받으러 다닌다더군요.
    공부잘하고 착한아이 인데 친구 끼리 싸우다 죽은애가 죄수 없어서 죽었다고.창창한아이 살려주자고..
    혹시 부산사시는분들 이런 탄원서 오면 욕하고 도장 찍어주지마세요.
    개성중학교 학생들은 지금 학교 홈피 글 봐선 안되고 글도 올려선 안된다고 엄포령이 내려졌답니다..
    정말 이 세상은 정의보다 돈이 중요한걸까요?
    나중에 우리 자식이 그렇게 억울하게 죽을까봐 당할까봐 열심히 돈 벌어야겠습니다.

  • 8. 너무해라
    '05.10.7 3:53 PM (221.147.xxx.100)

    사실대로라면 최원의라는 학생 정말 너무 하네요.
    이대로 청와대등 정부기관 게시판에 투서할순 없나요
    너무해요

  • 9. 그래서
    '05.10.7 5:24 PM (221.154.xxx.31)

    전 우리아기 크면 특목고 그런 데 보낼 거에요.
    그런 덴 적어도 그런 싸이코같은 놈들은 없을 거 아녜요.

    세상, 너무 무서워요..

  • 10. 그런 나쁜 놈은
    '05.10.7 5:29 PM (221.140.xxx.186)

    똑같이 해 주고 싶어요.
    그런 놈한테 함무라비법전을 적용함이 어떨지....
    살이 떨려요.
    내 자식이 당했다 생각해 보세요.
    귀신은 뭐하고 있나 몰라 그런 놈 안 잡아가고...

  • 11. 저는요
    '05.10.7 6:41 PM (210.109.xxx.43)

    이런일 있을때마다 속으로 빌어요... 그 자식도 똑같은 방법으로 죽게해달라고.. 어쩌면 옛날 처벌방식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만약 제가 그런일을 당했다면요, 전 내손으로 똑같이 처벌할거예요.

  • 12. 엉뚱
    '05.10.7 6:45 PM (219.241.xxx.206)

    엉뚱한 얘기지만 갑자기 며칠전에 봤던 위기의 주부의 이웃을 뺑소니 자동차 사고로 죽인 아들이
    생각나네요. 죽은 사람보단 살아있는 자식의 미래를 생각하라며 엄마한테 큰소리치던 나쁜 넘.
    결국 소년원(?)같은 곳에도 보냈지만 반성은 커녕 엄마의 심리를 이용해서 빠져나와서는 엄마에게
    원한을 품고 나쁜 짓 할 생각만 하는 악의 화신같은 아이요.
    정말 남을 죽이고도 반성못하고 있는 아이나 그 부모는 어떤 사람일지...
    무섭습니다.

  • 13. 맞아요
    '05.10.7 7:16 PM (219.250.xxx.227)

    위기의 주부의 브리네 아들이 딱 이넘 같은 놈이죠..

    저도 이기사 다른신문사걸로 읽었는데..
    그 가해자라는 놈이 공부도 잘한데요..
    그래서 시험기간만 되면 더 예민해져서 날뛴다고..

    부모가 잘못키워서 그렇겠죠..물론 잘키워도 이상하게 크는 애들도 많지만..
    부모가 대처하는걸 보면..그집안이 어떤지 다 알수있잖아요..

    법보다 주먹이 우선일때도 있다는걸..보여주면 좋으련만..
    귀신은 뭐하나 저런것들 안잡아가구..

  • 14. 정상적으로
    '05.10.7 7:22 PM (211.108.xxx.34)

    올라온 글이 너무 감정적인 것 같습니다.
    생떼같은 자식을 잃은 부모 생각하면 누가 보든 기막힌 일이지요. 하지만 이 글을 읽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학교에는 비상식적인 사람들만 있지 않습니다. 또한 학교가 무조건 경제력있는 아이편을 든다는 이야기는 어느 시대 이야기인가요? 요즈음 학교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니던 시절의 학생들과 지금의 학생들 너무 차이 나지요.
    집에서 오냐오냐 키운 자식 사춘기되면 컨트롤 못하겠다고 하는 아이들이 한 반에 40여명이 됩니다.
    아주 작은 일들 가지고 화를 못참는 아이들 한 반에 몇 있고 그런 아이들 지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 아주 작은 일도 양보 못하고 감정 컨트롤 안되는 아이들 보면서 우리 사회가 이렇게 만들었지하는 자책감이 생긴답니다.
    가엽게 죽은 학생 좋은 곳으로 가길 빌며......

  • 15. 무서운 아이
    '05.10.7 8:48 PM (218.144.xxx.43)

    사고내고도 싸이에 올린글들보면 일반적인 중2의 남자아이는 아니더군요.
    그냥 개미 한마리 밟아 죽였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랄까..
    그런 아이들이 많아지면 위험하겠다 싶어요.

  • 16. jk
    '05.10.8 6:05 PM (58.79.xxx.36)

    올라온글이 감정적인거 맞지만

    솔직히 사람이 죽었는데 저런 상황에서 감정적이지 않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것도 애들 패서 죽였다는게 너무 황당하잖아요.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죽는 동물도 아닌데....

  • 17. 원글 옮긴 새댁냥
    '05.10.11 2:51 PM (58.239.xxx.247)

    정상적으로님.... 감정적일수 있겠지요,,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 적은글이라니까요,, 하지만,, 지금 상황이. 그렇지않은가요,, 한 아이가 맞아서 죽었고,, 가해자는 소년원에 가지도 않고,, 뻔뻔히 학교 다니고,, 그 아이랑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어디 무서워서 공부하겠습니까,, 지혼자 공부하는 교실입니까>?? 지가 뭔데 다른아이들을 그렇게 시험기간엔 화장실도 못가게 하고 그럽니까,, 에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53 돌출입 수술해보신분 있나요? 1 사람이되고싶.. 2005/10/07 445
39852 친구들과의 가까운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5 sweetd.. 2005/10/07 642
39851 돈잃고 속상한 하루 7 정신없는 아.. 2005/10/07 1,330
39850 임신하신 분..아기가지실 분.. 6 랄라~ 2005/10/07 967
39849 연애가 하고싶어 미치겠슈..ㅜ.ㅜ 13 사랑이야속하.. 2005/10/07 1,616
39848 슬픈현실 3 암담 2005/10/07 794
39847 대전지역 산후조리원 추천해주셔요. 11월 출산.. 2005/10/07 39
39846 기쁜소식^^* 임실 호박고구마 송금하신분들 차액환불! 7 문재성 2005/10/07 1,065
39845 직장동료가 자연유산을 했어요... 조리법좀 알려주세요~ 2 슬픔... 2005/10/07 341
39844 평일 포장이사비 질문해요 3 이사가자 2005/10/07 314
39843 위기의 주부들에서 어떤 캐릭터 좋아하세요? 20 잼나요^^ 2005/10/07 1,137
39842 확정일자의 우선순위.. 2 고민녀 2005/10/07 264
39841 태안 신두리를 가려고 하는데 잘 몰라서요... 3 신두리 2005/10/07 112
39840 저만 느린가요? 5 뚜기니 2005/10/07 309
39839 음악파일 어디서 받으세요.. 멜랑꼴리 2005/10/07 113
39838 우편물 - 중앙우체국에서 보내는게 더 빠른가요? 3 .. 2005/10/07 193
39837 레오비오맘님, 후기님. 크린베리쥬스에 대한 질문요. 2 지현맘 2005/10/07 398
39836 법쪽으로 아시는분(공증의 효력) 4 법대로 2005/10/07 300
39835 수원에 식당좀 추천바랍니다. 하늘 2005/10/07 90
39834 아이 앞으로 주식을 사두면.. 2 수피야 2005/10/07 419
39833 비오비* 혹은 메디락 베* 같은거 꼭 먹여야해요? 2 걱정됩니다 2005/10/07 235
39832 시판 군만두 어디꺼 맛나나요? 11 . 2005/10/07 1,137
39831 뉴스를 안봐서 모르고 있었는데 보다 넘 놀라 옮겨봅니다... 부산 개성중학교 살인사건 17 새댁 냥~ 2005/10/07 2,076
39830 전세만기가 9월23일 이었는데 집주인이 계속 살고프면 1000만원 올려달라네요 4 궁금 2005/10/07 555
39829 내년에 미국가서 아이를 낳을까 하는데요.. 23 출산질문 2005/10/07 1,638
39828 친정엄마랑 볼 만한 공연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딸래미 2005/10/07 43
39827 아기낳은지 한달조금 지났는데 애기엄마나 애기한테 어떤선물이 좋을까요? 3 희망이 2005/10/07 173
39826 임신초기 감기약 7 첨이야 2005/10/07 220
39825 너무 괴로워서.. 5 고민녀 2005/10/07 1,104
39824 호주 여행시 구입하면 좋은 물건은?? 9 달콤키위 2005/10/07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