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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먹어야 할 영양제는.....그냥 가시면 미~~워~~잉

다빈이 조회수 : 529
작성일 : 2005-10-02 14:46:31
  제 아들이  고 1  인데   요즘 시험 기간이라 3시 에 자고 아침 6시 20분에  일어 나는데  





  넘 힘들어 보어여





  그래서 생각 하다가 영양제를  먹여 볼까 하는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막막 하네요





아시는 님덜   기냥 가지말고 꼬리말 달고 가주세요





그리고 고딩 엄마들  어케하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보낼수 있는지도  알려주시와여





  그럼  님들  오늘하루도  무자게 행복하소서

IP : 220.93.xxx.1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쑤~
    '05.10.2 1:56 PM (218.234.xxx.191)

    오메가 3,
    비타민제로는 삐콤이나, 샌트룸,
    비타민 c( 천연과일로 된 것 )
    그리고 홍삼제품류,

    계속 같은 걸 먹이지 마시고
    돌아가며
    그리고 가끔 한주일 정도 쉬어가며 꾸준히 먹입니다.

    답이 됐나요?

  • 2. Ellie
    '05.10.2 3:43 PM (24.162.xxx.186)

    저 고등학교 다닐때 엄마가 유판X 나 레모X 맨날 도시락안에 넣어 줬어요.^^

  • 3. 가을비
    '05.10.2 5:06 PM (211.36.xxx.42)

    천연의 영양제를 권합니다. 화학처리가 조금이라도 된 영양제는 화학덩어리이거든요..
    공부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피로회복에도 탁월하고 기초체력이 증가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더없는 효과를 나타낸답니다. 블로그 접속하시어 사례모음 보시면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례가 굉장히 많아요...도움되시길 바래요
    http://blog.naver.com/byulnim71

  • 4. 가을비
    '05.10.2 5:07 PM (211.36.xxx.42)

    사례퍼왔어요~ 살펴보세요~
    (공부하는 학생의 기초체력향상 사례)

    우리가족의 일년간 의료비가 오백만원 이상씩 달했던 지나 몇년 동안에좋다는 약들 좋다는 식품들 건강식품들
    거의 대부분 먹어보고 사용해 봤다.
    그러나 큰 효과는 없었으면서 완치를 기대할 수는 더욱 없었다.

    약이 주식이고 밥은 간식이 되어버린 어느날, 우연히도 다정한 친구들을만나게 되었고 우리 가정에게는
    너무도 큰 행운이 찾아오게 되었다
    성격이 매우 까다로와서 결코 아무거나 사용하지 않는 (아니 어쩜 너무많이 실망하여 아무거나 받아 들이 지
    못하는지도 )내 성겨에 의심과 기대속에서 클로렐라를 먹었으며, 예민한 내 체질은 금방 느끼기 시작했다

    항상 감기약이 집안 어느 곳이든 손만 뻗으면 먹을 수 있었던 상황이 었는데 우리집 어느 구석이든 이제는
    감기약은 없으며 손톱이 부러지고 갈라지던 증상이 모두 없어지고 이제는 손톱이 매끄러운 모습으로 변했다.
    늘피곤한 모습들이 벗어졌고 손발이 찬 증상이 사라지고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것을 느낀다 나보다
    우리 아들이 더욱 효과를 본 편이다.

    늘 장이 너무 냉해서 먹는 음식이 흡수가 안되고 항상 설사를 일삼았는데 클로렐라를 복용한후 놀랍게도
    아들의 신상에 변화가 왔다
    변이 너무도 좋아졌고, 아토피성 피부 질환이 좋아졌으며 피로감이(음식물흡수가 잘되므로)덜하다고 하며
    밤 늦도록 공부해도 코피가 나지 않고 소화제 먹는 횟수가 현격히 줄었으며 몸이 아프지 않으니까
    성격이 명랑해졌다.

    또한 학교 성적도 오르게 되었고 손바닥의 각질이 벗겨지는 증상이 사라졌으며 감기약 사러 약국에 가는 일이
    없어지고 건강해진 아들의 모습을 모는 부모의 마음이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우리가족이 만난 클로렐라와 다정한 친구들을 사랑하며 좋은 것들을 우리 가정과 우리 사회에 공급하고 있는
    다정한 친구들의 웰빙코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아들이 부탁하는 말: “어머니 무슨일이 있어도 다정한 친구들의 식품만은 꼭 먹게 해 주세요”

    먹지 않고 자는 다음날 아침에는 일어날 깨 컨디션의 차원이 다르거든요.
    하루 시작을 힘차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는 아들 녀석때문에 오늘은 온 가족이 환하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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