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깽끼부다님 티탄세트

..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05-08-16 16:55:45
받으셨나요?
저만 못 받은건가요?
IP : 218.150.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너무해
    '05.8.16 5:39 PM (211.220.xxx.214)

    깽끼부다님은 일을 왜 이런 식으로 처리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아실텐데 사정 이야기도 없이.
    지남 번에는 그런가보다 했지만,
    이젠 깽끼부다님 무심한 일처리에 화가 나려고 해요.

  • 2. --
    '05.8.16 7:09 PM (211.214.xxx.110)

    사정이야기 하신 글이 장터에 올라온걸로 알고있어요. 확인 해보세요.

  • 3. --님
    '05.8.16 8:37 PM (61.83.xxx.7)

    장터에 가서 찾아 봤는데 8월 10일자 올린 것 밖에 없는데요?
    그 때 글을 보면 10일 오후에 공지하겠다고 했고 지난 주에는 도착해야 하는걸요?

    근데 다시 발송에 대한 공지도 없었고 물건도 1차든 2차든 받은 사람이 없는걸요.

  • 4. 저는
    '05.8.16 11:24 PM (222.97.xxx.36)

    산사람은 아니지만,
    껭끼부다님은 신뢰를 깍아드시네요.
    까마귀님하고의 러브스토리 정말 감동적이었는데요.
    지금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셔서 인터넷 못하시면 회원님 한분께라도 전화연락하셔서 글을 대신 올려 달라하셔도 될터인데....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니까요. 정말 실망입니다. 자꾸 글올라오는 그 심정 이해되네요.

  • 5. 영맘
    '05.8.17 12:39 AM (58.74.xxx.17)

    지쳐요.빨리 받고 신경쓰는거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지난번에 사정듣고 이해하고 기다리는데 ...
    미안하심 빨리 마무리 하셔야 도리인데,그죠?

  • 6. 이런 경우 첨이예요
    '05.8.17 8:15 AM (220.95.xxx.28)

    인터넷에서 이런식으로 공구하면서 이런 경우는 정말 첨이예여
    제 생각에도 깽끼부다님 대신 다른분이라도
    등기번호나 아님 중간 진행사항이라도 한번쯤 알려주실만도 한데
    전에도 쪽지 여러번 보내도 분면 읽기는 했지만
    답장도 없으시고
    이번에도 8월 10일 올리신 글 보고
    잠시나마 그분을 의심해서 죄송하단 생각도 했었는데
    아 정말 너무 하네요
    언제쯤 받을지 기약도 없이 계속 기다려야 하는지...
    더군다나 회사동료꺼까지 같이 신청해논 터라
    정말 민망해 죽겠습니다...회사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443 이번 주말에 초등학생 데리고 갈만한곳(전시회,어린이박물관 기타등등)이 있을까요?^^ 4 도와주세요 2005/08/16 707
35442 깽끼부다님 티탄세트 7 .. 2005/08/16 1,452
35441 빌트인 가전 조언좀 해주세요 2 분양권 2005/08/16 477
35440 친구 얼마에 한번씩 만나세요? 7 2005/08/16 807
35439 예술의 전당 공연과 주변 식당 문의요 4 도와주세요 2005/08/16 433
35438 동대문 쪽 휴가 끝났나요? 2 급질~ 2005/08/16 207
35437 울진 엑스포 텐트촌에서 열받았어요... 1 열받아 2005/08/16 314
35436 강쥐의난산 4 넘맘이아파여.. 2005/08/16 336
35435 수입가구점 어디가 쌀까요? 궁금이 2005/08/16 158
35434 아이구..입이 방정^^ 9 사임당강씨 2005/08/16 1,304
35433 부산에 사시는 분들.. 도시락 잘하는곳좀 가르쳐 주세요. 3 오월이 2005/08/16 250
35432 제게 너무 심한 저혈압인데요... 12 저혈압? 2005/08/16 739
35431 델타샌드나 뮤직가튼 조언해주세요 엄마 2005/08/16 355
35430 허벌라이프의 나이트웍스.. 1 맑은하늘 2005/08/16 357
35429 외동아이 기르면서 만족하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16 궁금해요. 2005/08/16 1,253
35428 주소말소해야할까요 1 지앵이 2005/08/16 356
35427 남아 도는 바디샴푸들.. 7 고민 2005/08/16 1,102
35426 임신했을때 신장염이 생길 수 있나요??? 3 나경맘 2005/08/16 312
35425 둘째 산후조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3 울라울라 2005/08/16 266
35424 [질문]출산후 병원에 있는 산모 방문 선물. 6 친구 2005/08/16 458
35423 남편과 말이 하기싫습니다.. 5 하늘 2005/08/16 1,218
35422 작은엄마, 고맙습니다. 2 작은엄마 2005/08/16 709
35421 남편과 관계후 갑자기 배가 아팠어요 4 질문 2005/08/16 1,007
35420 현*홈쇼핑의 마사지된다는 거들 후박나무 2005/08/16 166
35419 가사도우미 소개부탁드려요(서초동) 마리안느 2005/08/16 226
35418 저는 지방도시에 사는 애들엄마입니다. 14 소심녀 2005/08/16 1,527
35417 이노래를 들으면 내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나요. 2 좋은노래 2005/08/16 761
35416 5살 아들을 둔 맘인데요. 2 코피 2005/08/16 289
35415 웅진 반딧불 과학동화 5세에게 적당할까요? 너무 늦을까요? 2 5세맘 2005/08/16 1,019
35414 집안일중에 가장 싫은건 무엇인가요? 35 음.. 2005/08/16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