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엔지니어님...
궁금하면서도 걱정이 되네요...
엔지니어님이 그동안 올리셨던 글들이 모두 사라져서...
별일 아니기를 바래요....
그동안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1. ...
'04.10.23 11:00 PM (222.109.xxx.68)어머...정말요??
저도 한번 검색해 봐야겠네요...2. champlain
'04.10.23 11:55 PM (69.194.xxx.234)검색해 보니 정말 키친토크에서도 엔지니어님의 글을 찾을 수가 없네요..
안 되요~~
저 그거 믿고 나중에 해봐야지 하면서 않 해본 음식들도 많은데..
엔지니어님 레서피가 여기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했는데..
무슨 일인가요?3. 아라레
'04.10.24 12:02 AM (210.221.xxx.247)키친토크서는 검색돼요.
그런데 자게글은 정말 어찌된 영문인지...(이런 변이 있나.ㅇ_ㅇ;;;)
자게에 올리셨던 글 찬찬히 음미하고자 했는데... ㅠㅠ4. ..
'04.10.24 7:11 AM (192.33.xxx.29)살림 돋보기, 줌인 아웃에선 내용을 아예 지워버리시고
댓글만 남겨 놓으셨네요. 무슨 일이실까요?5. 아임오케이
'04.10.24 12:51 PM (222.99.xxx.27)갑자기 큰 공사를 맡아서 바쁘셔서 못들어오시는 줄 알고 있었는데요...
6. 쵸콜릿
'04.10.24 1:15 PM (211.35.xxx.9)이런일 있을때...맘이 참 찹찹해요 ㅠ.ㅠ
7. 답답
'04.10.24 4:15 PM (61.253.xxx.217)무슨일이 있으신가요 ?
어디에도 글이 검색이 안되는데요,,,,,,,,,,,모두 사라졌어요.8. ?
'04.10.24 4:53 PM (211.215.xxx.87)얼마 전 최근에도 누가 리플 하나 올리자마자 금새 원글 지우더군요.
우연히 실시간으로 보게됐죠.
제가 보기엔 딴지도 뭣도 아닌 굉장히 평범한 리플이었는데 말예요.
어느 듯 찬사에만 익숙해졌나부다싶어 좀 씁쓸했어요.9. engineer66
'04.10.24 5:18 PM (220.124.xxx.235)^^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요, 웹서핑하다가 다른 블로그들에서 퍼(?)간
지난 제 글들을 우연히 많이 보게 됐어요.
거기서 지난 제 글들을 읽다보니 참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내가 참 너무 많은 말들을 하며 살았구나'....하고요.
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했어요. 말과 글을 적게 하고 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그날 많이 했답니다. 그래서 지웠어요. ^^
남들도 다 알고 나보다 다 나은 사람들인데 저 혼자
잘난 척 떠든 것 같아서요. ^^
그래서 지울수 있는 건 지우고 삭제가 안 되는 건 내용만 지웠어요.
그래도 제 글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별일은 없었어요.
마침 때를 같이해서 아주 바쁜 일들이 이어져서 자주 들여다 보던
사이트에 발길도 뜸 해 졌네요.^^10. 저는
'04.10.24 8:18 PM (203.229.xxx.87)사실 제가 글쓴것도 아니면서
여기서 엔지니어님글은 그냥 아무때나 내맘이 끌릴때
열어보고 생각하고 느낄수 있어서 저장도 안했는데
이리 몽땅 거두어 가시니..
너무 허탈하고 아쉽고 그렇습니다.11. 에구...
'04.10.24 8:54 PM (211.176.xxx.132)때로는 실없는 소리, 한심한 소리도 하면서 사는거 아닌가요?
(엔지니어님 글이 한심하고 실없단 뜻은 물론 아닙니다)
길이 기억될 명언만 남기고 싶으셨나요?
이런 요리싸이트에.....12. ..
'04.10.24 9:31 PM (192.33.xxx.29)요리보다는 엔지니어님때문에 여기 왔는데...
섭섭해요. ㅜ.ㅜ13. 중계동
'04.10.24 9:59 PM (220.88.xxx.17)엔지니어님 너무나 기다렸습니다.
날마다 확인하고 그냥나가고
저는 이 사이트 엔지니어님 만나고 싶어서 옵니다.
그냥 일상생활의 이야기일지라도 늘 재미있고 공감이 가던데..........
엔지니어님 바쁘셔서 못 오시면 ...어떡하나요. 홈피도 없고
어찌하면 소식을 알수있을런지요...14. 열쩡
'04.10.25 10:03 AM (220.118.xxx.93)엔지니어님, 이해는 되는데요
무지하게 섭섭하네요...15. bluebird
'04.10.25 3:59 PM (218.51.xxx.161)intizen에 엔지니어님 블로그 있습니다, engineer66이에요. 엔지니어님 글 없어서 서운한 분들은 한번들어가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490 | 오늘 공주가 고통없는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7 | 코코아 | 2004/10/24 | 2,121 |
24489 | 반가워여.. 4 | 김희경 | 2004/10/24 | 879 |
24488 | 기가 센 남편, 눌려사는 아내 6 | 남편이 미워.. | 2004/10/24 | 1,515 |
24487 | 어떤마음 3 | 넘 힘들어서.. | 2004/10/24 | 951 |
24486 | 놀러간 남편^^ 3 | 날날마눌 | 2004/10/24 | 916 |
24485 | 뱃살요. 10 | 궁금 | 2004/10/23 | 1,330 |
24484 | 에효~ㅜ.ㅜ 깨진그릇 1 | 겨울꽃 | 2004/10/23 | 903 |
24483 | 엔지니어님... 15 | 지나가다가 | 2004/10/23 | 1,579 |
24482 | 임신후 속옷구입? 5 | 궁금이 | 2004/10/23 | 900 |
24481 | 신 검 받았어요.. 2 | 상은주 | 2004/10/23 | 921 |
24480 | 옷입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드레싱 플랜. 15 | techni.. | 2004/10/23 | 6,184 |
24479 | 나고야와 교토에 사는분께 질문이요~ 2 | 홍차새댁 | 2004/10/23 | 913 |
24478 | 컷코 클래식 세트 싸게 팔아요... | 컷코딜러 | 2004/10/23 | 888 |
24477 | 이승환..8집..심장병 8 | 아가씨선생 | 2004/10/23 | 990 |
24476 | [re] 전세 만기를 연장하려면? | 밤나무 | 2004/10/24 | 887 |
24475 | 전세 만기를 연장하려면? 2 | 김서은 | 2004/10/23 | 874 |
24474 | 왕시루네 밤 & 토종꿀 시식기 1 | 강금희 | 2004/10/23 | 1,129 |
24473 | 아.. 공짜의 맛^^;; 4 | 블루벨벳 | 2004/10/23 | 1,105 |
24472 | 마농님과 제이야기 후속편? 기다리시는분들께.. 6 | 안나돌리 | 2004/10/23 | 1,584 |
24471 | 비참한 이 기분 아실런지... 11 | 익명 | 2004/10/23 | 2,202 |
24470 | 휘슬러나 컷코 홈파티 1 | 홈파티 | 2004/10/23 | 1,003 |
24469 | 일산번개는 지금... 고민중. (날씨->장소변경) 70 | 다시마 | 2004/10/19 | 4,351 |
24468 | 귤 팔아요 11 | 이미정 | 2004/10/23 | 2,134 |
24467 | 최고의 요리비결 레시피는? 4 | 가을향기 | 2004/10/23 | 1,429 |
24466 | 엔지니어님께 곁다리로 감사를...^^ | 에이프런 | 2004/10/23 | 930 |
24465 | engineer66님^^;;; 2 | 애기엄마 | 2004/10/23 | 1,729 |
24464 | 언제부터 배가 나오는걸까여?! 6 | 예비맘 | 2004/10/23 | 1,105 |
24463 | 독일 와인 싸게 파네요.. 4 | 에이미 | 2004/10/23 | 880 |
24462 | 너무 효과 본 거 알려 드릴게요 | 맘 | 2004/10/24 | 905 |
24461 | 산후풍이래요..Y.Y 2 | 맘이야 | 2004/10/23 | 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