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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상사 여러분..

하늬맘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04-09-14 22:08:51
좀 쉬셨나요?
고생많으셨죠?  
덕분에 저희들은 아주 행복했어요.^^
부탁이 있는데요..
백화점 특판 나가실때 82에 소문좀 내주세요..
가까운 곳이면 가서 눈요기라도 하게요..
창고에 가득한 그 박스들에 구경 못한 그릇들이 아직도 궁금해요...

IP : 211.44.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콤달콤상큼
    '04.9.14 10:23 PM (221.155.xxx.162)

    그냥 추석 지내고 또한번 하심 어떨까요? 몰매 맞으려나??? =3=3=3

  • 2. 러브체인
    '04.9.14 10:23 PM (61.111.xxx.8)

    흑흑 남은 그릇 있으면.. 번외버전 한번 더 때려주심 안되나여? 이번주말에라도..ㅠ.ㅠ 못가서 저는 느무느무 속상해여..ㅠ.ㅠ

  • 3. 서산댁
    '04.9.14 11:37 PM (211.224.xxx.73)

    아니 새콤님....
    또 병나실라고,,,,

  • 4. 이론의 여왕
    '04.9.15 12:03 AM (220.86.xxx.7)

    하늬맘 님, 과연 정말로 '눈요기'만 하시게 될까요?
    그러다 또 저지르실 거 같구만... ==3=3=3

  • 5. 달개비
    '04.9.15 12:06 AM (220.88.xxx.141)

    맞아요.
    반도상사 여러분 고생 많으셨지요?
    이번 창고세일 어땠나요?
    싸게사는 저희들은 소풍 분위기에 번개삼아 재미있었지만
    파는 여러분은 어떠셨는지요?
    재미 (?) 있어셨나요?

  • 6. 키세스
    '04.9.15 9:32 AM (211.176.xxx.134)

    지방에 오실때도 소문을...
    특히 울산 현대나 롯데에 오실 때요. ^^;;

  • 7. 김민지
    '04.9.15 9:40 AM (203.249.xxx.143)

    키세스님, 울산에 쇼핑도 오시나요?
    오시면 연락주시와요, 뵙고 싶사와요.

  • 8. 셔나
    '04.9.15 10:41 AM (211.173.xxx.246)

    어.. 저두 저두..뵙고싶어요.. 저두 울산살아요..(시댁은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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