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노트 검색할 것이 있어 둘러보다가 셈이 예전이 쓴 "내가 잘한 것 3가지"라는 노트를 읽게 되었어요.
그 글 읽고 나서 네이버를 검색해 보니..
셈의 직업에 "현 요리전문가"가라 되어 있네요. ^^
(제가 보기엔 요리/살림전문가가 더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정말 셈이 82을쿡 만들어 주신 건 제게도 너무 다행한일이예요.
P.S 셈의 사진을 보니 신문인이셨을 때 는 날카로운 반면,
지금은 포근하고 여유있어 보이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혜경셈의 리빙노트 내가 잘한 것 3가지를 읽고...
나래 조회수 : 1,728
작성일 : 2004-09-05 08:27:20
IP : 203.246.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스테리
'04.9.5 12:13 PM (220.118.xxx.194)저두 지금이 더 포근하고 따뜻해 보이시는데요...^^
2. 배영이
'04.9.5 3:44 PM (210.102.xxx.201)락엔락 모델때 살이 많이 빠지셨다는 말에
예전 사진은 얼굴이 동그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얼굴 완전 계란형 미인이시네요..3. ㅎㅎ
'04.9.5 6:26 PM (192.33.xxx.39)우와~~~ 미인~^^
4. 공부만이 살 길
'04.9.5 6:48 PM (211.41.xxx.152)ㅋㅋ 저도 네이버에서 "김혜경"샘 이름으로 검색해 봤더니
관련 추천검색어로 "쯔비벨무스터"가 뜨더군요 ㅋㅋ 쯔비 열풍이 대단하긴 했나봐요.. ^^
그래서 쯔비벨무스터.를 클릭하니 82cook 회원님들의 블로그가 뜨네요.. ^^
지성조아님 것도 뜨고.. 다른 분도 뜨던데.. 닉넴은 모르겠어요.. ^^;
괜한 반가움에 혼자 웃었네요.. ㅋㅋ5. 김혜경
'04.9.5 10:18 PM (211.215.xxx.193)에궁...옛날 명함에 박혀있던 사진이...너무 불쌍해보이지 않나요? 표정이...
6. 앨리엄마
'04.9.6 5:20 AM (61.253.xxx.11)선생님 실물이 훨씬 멋지시다고 소문이 자자해요.
피부면 피부 음성이면 음성..게다가 카리스마에..
^^
일산때 뵈야지~7. kimi
'04.9.6 8:33 AM (144.59.xxx.138)8년된 지펠 갑자기 고장나 AS불렀는데 못 고친다 해서 디오스로 바꿨어요.
그게 첨부터 덜덜덜 소리가 나서 AS를 몇번 불렀는데도 못 고쳤었거든요. 이상없다고 진짜 경운기 소리같아요. 암츤 그러더니만 고장나 못 고친다니 황당하죠. 친정은 다시는 삼성꺼 안 쓴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420 | 오늘 있었던 일 9 | 세연맘 | 2004/09/06 | 1,051 |
22419 | 무농약 포도와 포도즙 필요하신분 | 도빈엄마 | 2004/09/06 | 942 |
22418 | 향신료 파는 곳... 정보 나눠주실 분 계신가요? ^^ 3 | 똥그리 | 2004/09/06 | 946 |
22417 | 제 남동생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14 | 인주 | 2004/09/06 | 1,847 |
22416 | 젖떼기 고민 조언좀... 9 | teresa.. | 2004/09/05 | 1,112 |
22415 | 울신랑은 입덧중 17 | 깜찌기 펭 | 2004/09/05 | 1,236 |
22414 | 82cook이 맺어준 인연 3 | 김선곤 | 2004/09/05 | 1,532 |
22413 | 두고 온 백두산의 가을 3 | mulan | 2004/09/05 | 893 |
22412 | 저 풀무원 유기농 콩농장 둘러보고 왔어요. 중국 대산 지역 7 | mulan | 2004/09/05 | 1,146 |
22411 | 다큐 패스티벌 끝 5 | 무우꽃 | 2004/09/05 | 879 |
22410 | 갑자기 생각나서...딸 아들 구별하는 법-중국 4 | 흠 | 2004/09/05 | 1,071 |
22409 | 팥빙수 녹여먹기 6 | 이론의 여왕.. | 2004/09/05 | 959 |
22408 | 부동산 재계약 질문 4 | 계약 | 2004/09/05 | 910 |
22407 | 발바닥에 난 사마귀 3 | 걱정 | 2004/09/05 | 895 |
22406 | 혜경셈의 리빙노트 내가 잘한 것 3가지를 읽고... 7 | 나래 | 2004/09/05 | 1,728 |
22405 | 모든것이 용서가 되는 학생 그리고 군인 3 | 김선곤 | 2004/09/05 | 1,101 |
22404 | 후아....요즘 물가 너무 하네요...현석마미짱아찌 저에게 꿈같아요. 9 | 김지원 | 2004/09/05 | 1,594 |
22403 | 이번주는 정말로... 7 | 둥이맘 | 2004/09/05 | 1,083 |
22402 | 이젠 상반신에도 멍이..ㅠㅠ 7 | 이젠 | 2004/09/05 | 1,387 |
22401 | 답답한 남동생 7 | 누나 | 2004/09/04 | 1,597 |
22400 | 러시아,체첸...그리고 내 아이들 6 | 밍쯔 | 2004/09/04 | 968 |
22399 | 저번 이문열씨... 22 | 혜안을 | 2004/09/04 | 1,436 |
22398 | 남푠 혼자 장 보러 가다 11 | 돌 맞을까 .. | 2004/09/04 | 1,327 |
22397 | 공동명의로 변경하기 4 | 공동명의 | 2004/09/04 | 1,026 |
22396 | 저만 그런가요? 40 | 물병자리 | 2004/09/04 | 2,291 |
22395 | 코스트코다녀왔어요. 9 | yellow.. | 2004/09/04 | 1,749 |
22394 | 원글쓴사람입니다.. 3 | .. | 2004/09/04 | 1,612 |
22393 | 아무래도 그만 둬야 할 것 같습니다.. 25 | 눈물이 나네.. | 2004/09/04 | 3,543 |
22392 | 오늘은 울아빠 제사날.. 17 | 짱여사 | 2004/09/04 | 1,018 |
22391 | "뽕브라" 는 있는데 왜 "뽕빤쮸"는 없을까요? 22 | Pianis.. | 2004/09/04 | 1,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