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캐나다는 시간대가 틀려서 제가 82에 들어와서 놀 때
대부분의 분들이 주무시고 계시지요..
제가 자유롭게 컴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주로 둘째녀석 낮잠 시간인 오후12시부터니까요..
그런데 왠일 이곳 시간 낮 2시쯤 이리저리 82cook을 방황하다 자유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아라레님 제안으로 리플로 하는 채팅을 하셨더군요..
아차,,싶어 얼른 들어가서 이리저리 불러도 보고,
님들의 종적을 좆아 프리챌 방에 들어가서 노크를 해도
아무런 대답이 없으니(제가 한발 늦었나 봅니다...)
혼자서 오밤중에 난리를 부리는 것 같아 쑥스럽기도 하고...
첨으로 채팅이란 거 한번 해볼라고 했더니
다들 오디로 가셨을까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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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로 갔을까???
champlain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4-05-08 02:59:06
IP : 66.185.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ill
'04.5.8 3:54 AM (219.248.xxx.202)저 여기 아직 잠 못이루고 있어요..
이리저리 오늘은 너무 심란한 날이예요...2. 승연맘
'04.5.8 3:56 AM (211.201.xxx.97)http://mukot.cafe24.com/에서 다들 체팅중입니다..오세요...
3. 이론의 여왕
'04.5.8 4:35 AM (203.246.xxx.196)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제야 다들 잠자리에...
4. champlain
'04.5.8 4:43 AM (66.185.xxx.72)여왕님,,오늘 참 즐거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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