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드레싱이네요.
아기 목욕시키고 옷입히느라 듣기만했네요.
드레싱...해먹을 일이 자주 있어야 좋은건데...요즘 정신 없이 사느라.
예전에도 느꼈지만 선생님 목소리...역시 고우시네요 ^^
맛있는 저녁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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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선생님 두번째 방송 들었습니다.
쵸콜릿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4-04-13 17:01:03
IP : 211.208.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조숙녀
'04.4.13 5:25 PM (61.79.xxx.146)오늘도 전유성씨 가 후추가루좀 뿌렸지만 재미있었어요.
긴장 풀어드릴려고 그랬을거예요.2. 헤스티아
'04.4.13 5:54 PM (218.152.xxx.7)앗 오늘이셨구낭... 이론이론... 잊어버렸네요...흑흑
3. 호야맘
'04.4.13 6:07 PM (203.224.xxx.2)라디오 앞에서 신경을 곤두세워가며 들었어요.
전유성씨는 본인특유의 성격때문인건지... 개그맨이라 그런건지...
쪼금 불안해서리....
그래도 선생님 리듬 잃지않고... 편안하게 아주 잘 하신거 같아요.4. 승연맘
'04.4.13 6:20 PM (211.204.xxx.4)아이구....놓쳤구만요...누가 좀 레시피 좀 알려주시면 안되려나...
5. 김혜경
'04.4.13 10:38 PM (211.201.xxx.94)책에 다 있는 것들이에요...일밥 보시면 되요...
6. 가르쳐주세요
'04.4.14 1:09 AM (211.58.xxx.47)엇 방송을 어디서 하나요?
7. 제비꽃
'04.4.14 9:17 AM (61.78.xxx.31)매주 화요일 MBC 라디오 전유성.최유라 입니다
4시30분쯤 부터 하시는것 같아요8. 박혜련
'04.4.14 10:17 AM (211.207.xxx.225)저도 잘 들었습니다.
일밥의 내용 복습 확실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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