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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사했어요...

아임오케이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4-02-28 23:44:57
치즈님도 아직 이사 뒷정리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계시네요.
저희도 이사했답니다.

너무 꼼꼼하게 해서 그리 힘든거라는 쟈스민님 지적이 맞는거 같아요.
전 뭐든지 대강대강 엄벙덤벙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거의 다 제자리로 들어간거 같아요.

담주부터는 애들은 학교로 갈것이고(넘 시원해요)  저 혼자 살금살금 이 동네(분당) 구경을 시작해야겠어요.
이사한지 일주일만에 느낀건데요..
분당엔 재래시장이 없지요?
글구 오래된 동네에 있는, 철물상, 페인트 가게, 장판지 둘둘말아서 밖에 세워둔 그런 장판집, 그런가게가 없는거 같아요. 맞지요?

저는 마트를 자주 이용하기도 하지만 재래시장 돌아다니는 곳도 좋아하는데 여기서는 모든걸 마트에서 해결해야하나봐요.

이사하기전에 심란한일 많았는데, 이사하고 나니 새 동네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고, 재미있게 지낼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며칠 안들어왔더니 읽어야할 글이 너무 많네요.
이것만으로도 며칠은 즐거울거 같네요..

앞으로 줄줄이 여쭤봐야 할거 많을거에요.
서울 사시는 분들, 분당 사시는 분들 많이 도와주세요..
IP : 220.120.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임오케이
    '04.2.28 11:46 PM (220.120.xxx.51)

    글구...
    푸우님, 역쉬 제 후배가 맞으시군요.. 너무 반가워요.
    언젠가 한번 봅시다..이왕 내친거 중학교 초등학교까지 함 맞춰볼까요..

  • 2. 동규맘
    '04.2.29 1:13 AM (211.215.xxx.58)

    아임오케이님 분당에 재래시장은 없지만 성남에 모란시장은 있구요...장날에 한번 가보세요..
    철물상,페인트가게,장판집이런거 몰려있는 동네는 정자동 주택단지에 몰려있구요..
    동네마다 알뜰시장이 열립니다..일주일에 한번...그러니 한번 구경해 보세요...
    어느 동네에 사시나요? 분당 입성을 축하드려요...

  • 3. 도토리
    '04.2.29 12:46 PM (211.231.xxx.103)

    재래시장 흉내만 낸 상가가 여럿있답니다. 돌고래 지하상가(파크타운) 금호상가(양지마을)등 나름대로 가 볼만한 곳이 있어요. 어느 마을로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천천히 많은 곳을 개척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물가가 비싸서 그렇지 살기는 좋거든요. 대형마트도 많고.. 앞의 동규맘이 알려준 것처럼 모란시장도 한번쯤 가볼만해요. 가락동 농수산시장도 버스타고 가보세요. 그리 멀지 않거든요. 축하합니다.

  • 4. 아임오케이
    '04.2.29 1:19 PM (220.120.xxx.51)

    저희는 미금역근처 청솔마을에 자리 잡았답니다.
    아하, 정자마을 주택가에 가보면 되겠네요..모란시장, 농수산 시장, 여러 상가들 하나하나씩 구경다니겠습니다.

  • 5. 경빈마마
    '04.2.29 5:28 PM (211.36.xxx.98)

    오케이님..잘 하셨어요? 일산에서만 가깝고...청국장만 아니면 당장 달려가 도와 주고프건만..
    고생하셨어요..살면서 하나 하나 정리 하시어요..
    지금은 제자리 잡기도 힘들겁니다.
    시간이 지나서 혹 또 선생님 책이 나오거나...벙개라는 이름으로 만날 수 있다면...
    얼굴도 뵈리다...

  • 6. 김혜경
    '04.2.29 8:10 PM (211.201.xxx.22)

    이사 잘하셨어요?
    언제 한번 뵈야할텐데...

  • 7. 아임오케이
    '04.3.1 3:20 AM (220.120.xxx.51)

    경빈마마님, 일산에서 가깝다면 제가 도와드리고 싶은데요.
    청국장 포장 도와드리는 척 하면서 그 맛있는 점심도 함 얻어먹고 싶은데요.
    혜경샘, 정말 언제 한번 뵐 수 있는 영광을 가질런지요.

  • 8. 푸우
    '04.3.2 3:32 PM (218.52.xxx.65)

    담에 모란시장에서 한번 뵈요,,
    저도 모란시장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선배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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