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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회원분들 우리 포트럭파티해요★★★★
대구 식구들 얼굴 한번보고 싶어 일을 하나 저지르려고 합니다.
82cook 번개모임을 할 때부터 하고 싶었던 ★포트럭 파티★를 합니다!!!!
새로운 회원분들도 많이 생긴 것 같고, 처음 번개 이후로 다들 너무 뜸하고
궁금해서 만남의 자리를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경주 신년회때도 그렇고 처음 번개때도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 해
좀 섭섭했었거든요.)
음식 못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정 요리하기 힘들면 사 가지고
와도 되고, 다과 준비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에 한번 음식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겠어요? 뭘 만들어 볼까 생각해 보고, 여기저기 레시피도 뒤적여 보고...
좀 못하면 어떻고 어설프면 또 어떻습니까? 요리 대회도 아니고 여러분들이 참여만
해 주신다면 대 환영입니다.
모이는 사람 : 82cook을 사랑하는 분들이면 누구든 O.K
날짜 : 3월 7일 일요일 ( 직장다니시는 분들과 포트럭파티를 하려고 하다보니)
준비물 : 각자 음식 하나씩.( 전혀 부담가지지 마세요. 과자 한봉다리......아니다 ^ ^;;
2~3봉다리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장소 : 미정.. 두 군데는 확보함 (깜찍이 펭님과 꾸득님 두분이 너무나 고맙게도
오픈 하우스 해 주실 의향이 있다고 하시네요.) 다른 장소 제공하실 수 있는 분 연락 주세요.
이렇게 좋은 봄날 가만히 집에 있기 억울하지 않습니까??
남편에게 하루 휴가 얻어서 아이들, 집안 일, 직장일 다 떨쳐버리고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맛있는 음식 실컷 먹고 이런저런 수다떨자구요.
( 거기다 분위기 업 되면 노래방 2차 갑시다!!! ^ ^ )
오실 수 있는 분 댓글, 쪽지 마구마구 남겨주세요.
moon의 오리지널(?) 상추쌈밥 리얼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1. 쪼리미
'04.2.22 10:37 PM (218.235.xxx.54)았싸!!!!
쪼리미 준비하고 있을께요.
머리속에는 온갓 메뉴들이 춤을 추고 있어요.(두웅실 두웅실)
문님과 펭님 꾸득님 수고가 많습니다.*.*2. 오로라
'04.2.22 11:00 PM (218.159.xxx.86)저두 갈께요. ^^
3. jasmine
'04.2.22 11:20 PM (218.238.xxx.213)흐미.....애들 개학하는디....미치겄네....
저두 갈까 고민에 빠집니다.
대구분들...지금부터 신원조회들어갑니다.
안오시면, 짤려요.....증말루......4. 경빈마마
'04.2.22 11:26 PM (211.36.xxx.98)아우~~좋겠당~~
반장~!! 부러워만 말고....
일산은요??????????????????5. moon
'04.2.22 11:35 PM (211.224.xxx.73)쪼리미님, 오로라님 당근 오셔야지요.
자스민님도 오시면 환영!!( 소세지 죽인것 들고 오세요.ㅋㅋ)
신원조회(?) 한것 명단 올립니다.
오즈님. 체리님. 최미경님. 딸기짱님. 두두님. 쪼리미님 .라라님 .푸푸님
albina님. jeea님 . 홍차새댁님 .박지영님 .엄마될 사람님 . 아프락사스님
bee님. 김소영님 .은주님 .박진진님 .회화나님 .코스모스님 .야매여사님
데레사님. 둥이님 .꾸득꾸득님 .오로라님. 이향숙님 ,대구새댁님 , 아롱이님
초롱님, plus5님 , 홍차왕자님, 만냥맘님 , 깜찌기펭님 , 손유라님 .초록빛모자님 .
몬나니님 .유니님 .루비님 .가을님 . mytenny님 .사랑맘님 .허니짱(이유정)님
흰곰님 .김치찌개님 . 꿀단지님 . 털털이님. orangegirl님 . 클레오파트라님 .
피클님 .이뿌니님 .jade1830님 .정미니님...
( 신원조회가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위에 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오실 수 있는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
댓글, 쪽지 남겨주세요..6. 푸우
'04.2.22 11:36 PM (218.237.xxx.13)헉,, 신원조회를 어떻게 하셨대...
ㅎㅎㅎ
최초의 포트럭 파티라,,
2004년에는 82에 포트럭 바람이 불겠네요,,
문님 또 잠 못주무시게 생겼네,,,7. moon
'04.2.22 11:37 PM (211.224.xxx.73)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라라님은
양념오뎅이랑 납작만두 쏘신답니다.8. 별이
'04.2.22 11:39 PM (219.251.xxx.211)미정이 어딘가요??? 가고싶은데...아기를 놔두고가야하겠죠???
위치 알려주세요
글구 칠곡분 없나요? 같이가면 좋을텐데...9. moon
'04.2.22 11:42 PM (211.224.xxx.73)푸우님 부산에 계셨으면 오시라고 했을텐데...
( 푸우님 몫 음식 제가 책임지구요.. )10. moon
'04.2.22 11:43 PM (211.224.xxx.73)미정은 아직 정하시 않았다는 뜻... ^ ^;;;
집주소를 공개적으로 공지 하기가 좀 그래서....11. ripplet
'04.2.22 11:44 PM (211.51.xxx.233)별이님 반가워요...칠곡사시는 분 첨 만나네요 ^^ (여긴 칠곡3지구예요.)
근데 전 눈물을 머금고 이번에도 불참임다요. 금욜-일욜까지 천안에 있어야 돼서리..12. jasmine
'04.2.22 11:54 PM (218.238.xxx.213)상추쌈밥, 나도 먹고 싶은디.......
치즈님.....오늘, 이사 잘하셨나요? 치즈님도 먹고잡죠?13. moon
'04.2.23 12:01 AM (211.224.xxx.73)오늘 이사가신 분께 오시라고 하면
돌 맞겠지요??
상추 그릇모양으로 만드는 법 3D입체 영상(?)으로
리얼하게 가르쳐 드릴 수 있는데...14. 깜찌기 펭
'04.2.23 12:05 AM (220.89.xxx.21)헉- 드뎌공지를.. ^^
올만에 예림이(맞나?)보겠네요. ㅎㅎㅎ
쪼리미님보단 쪼리미님댁 공주님이 더 보고픈건 왤까? ^^;
저는 음료수 가져가면 안될까요? 헤헤헤
막내는 음료수담당. 언니들이 맛난음식~ ^^15. 깜찌기 펭
'04.2.23 12:07 AM (220.89.xxx.21)요리싸이트 벙개답게 포트럭파티도 언젠가는 하겠구나..기대하고있었어요. ^^
드디어 한다 생각하니 기분 동동동~ 둥~실뜹니당.16. 체리
'04.2.23 12:16 AM (61.99.xxx.50)이사 땜에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29일 이사 하는데,
짐정리 해야 할 집이 2집이라서.17. 오로라
'04.2.23 2:05 AM (218.159.xxx.86)납작만두 먹기 위해서 꼭 가야겠어요. ㅎㅎㅎ
대구아닌곳에서는 납작만두 구경조차 할 수 없네요. ㅡㅡaa18. moon
'04.2.23 2:06 AM (211.224.xxx.179)별이님.. 아기 놔두고 오실 수 더 좋지요.^ ^;;
처음 번개때 꾸득님 아기(본드걸) 때문에 10분도 자리에
앉아계시지 못 했어요. ( 당연히 말도 제대로 해 보지 못했음.)
체리님 왠만하면 참석해 주세요..^ ^
펭님!! 펭님의 고구마케잌이랑 약식 얻어 먹고싶어
포트럭 파티를 하는구만..무신 뜬금없이 음료수!!19. 이영희
'04.2.23 8:27 AM (211.217.xxx.160)moon님 에너라이저 시군요. 서울서 원정 가고싶다. 저엉말 재밌겠어요. 서울은 자스민님이 발동 안걸구계시니......ㅠ.ㅠ .성공적인 멋진 모임 되세요.~~~~~~
20. 아프락사스
'04.2.23 10:14 AM (211.177.xxx.224)내 이름 있다.. 이히히히히히....
오늘부터 뭘 해야할지 고민해야 겠네요... ^^;21. 라라
'04.2.23 10:44 AM (210.223.xxx.138)오로라님, 납작만두 크게 쏠께요, 꼭 오세요.
<납작만두>가 궁금하신 전국의 회원 여러분!!
기다립니다.22. 프림커피
'04.2.23 12:34 PM (203.235.xxx.170)좋겠다...
부산도 하고시포요.... 우리도 모이자구요.23. 키세스
'04.2.23 12:36 PM (211.176.xxx.151)부러워라, 이내몸은 뉘와 함께 포트럭파티할꼬? 으흑~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사진이라도 많이 올려주세요. ^^24. 깜찌기 펭
'04.2.23 12:48 PM (220.89.xxx.8)대구 지산동의 김소영님 이글 보세요?
항상 모임마다 전화로 아낌없는 성원, 따뜻한 마음 보내주셨죠? ^^*
일요일이면 쉬는날이실텐데.. 부담가지지 마시고 참석해주세요.
김소영님께서 오시면, 저처럼 어린(?) 새댁 하나라도 더 배울 기회가 생겨요. ^^
제 연락처 아직 아시죠? 연락부탁드립니다.25. 꾸득꾸득
'04.2.23 1:07 PM (220.94.xxx.49)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하여간 집안 대청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26. 류정임
'04.2.23 2:27 PM (220.119.xxx.248)아유 부러버라 나도 친정이 대군디..여기는 거제도 ...한번가기가 넘힘드네요..
나도 시간되면 갈께요.....27. 최미경
'04.2.23 2:45 PM (210.206.xxx.3)우왕~~~ㅠㅠ 전...아마도 불참하게될듯해요!!정말 가고싶은데..몸이 말을 안들어줄거같네요..실은 제가 3/2일이 예정일이라..지금한창 불안해하며 출산일만을 기다리구 있거든요..
정말 무지 참석하고싶은뒤...담기회를 바래야할듯..moon님 신원조횐확실한듯^_^모임후기나 잼나게 올려주세요..저같이 혹..불가피하게 불참하게되는 대구식구들을 위해^^대리만족의 기회를 가질수 있게요~~~냉동실에 만두도 한가득 만들어 놓았건만..ㅠㅠ28. moon
'04.2.23 8:27 PM (61.85.xxx.74)라라님 멋쟁이...( 그 날 아침 굶고 가야지..)
아프락사스님 꼭 오세요..( 고민하시는 메뉴 기대됩니다. ^ ^ )
그리고, 아프락사스님, 별이님 쪽지 보내거나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류정임님 거제도에서 오신다구요!!! 너무 감격해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와 주신다면 대 환영!! ( 류정임님도 연락 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꾸득님 대청소 들어간다구요?? ㅍㅎㅎㅎ 무리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도 괜찮아요..
최미경님 아쉽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있겠지요. 예쁜아기 순산하세요..
그리고 경빈마마님, 키세스님, 프림커피님, 이영희님... 놀러 오세요. 환영입니다.29. 이영희
'04.2.23 9:07 PM (211.217.xxx.2)moon님! ㅠ.ㅠ; 내 주일만 아님 정말 달려갑니다. 여행겸 생각만 해도 가고 싶은데 성가대 솔리스트 랍니다.ㅋㅋㅋ 82쿡 들어와서 괜히 샘이 아니면서 전국에 갈곳이 다있다는 뿌듯한 맘 나만일까요.여튼 멋진 공간입니다 이곳은......다음에는 월요일,화요일로 날 잡으세용!!!!!!!
30. 슈~
'04.2.23 10:03 PM (211.44.xxx.191)사진도 없고 음식을 먹엇다는 글도 아닌데 입안 가득 침이...
ㅎㅎㅎ 슈~업고 해운대에서 기차타고 대구로 슈~웅???
아니지..바람 가득 들면 붕~떠서 갈 수 잇을지도...ㅠㅠ31. 채유니
'04.2.23 11:22 PM (211.61.xxx.77)저도 무척 가고 싶어여
1월 경주모임때도 가고 싶은디 시동생 결혼식...
포트럭모임도 시댁 제사여라
에고에고 팔자도 왜이러나
참고로 여는 월성원자력 발전소 옆이라요...32. 치즈
'04.2.23 11:23 PM (211.194.xxx.231)뭬이냐...@-----@
나 떠나기를 기다렸궁....
에고....에고,...
삐짐....33. 아짱
'04.2.24 12:42 AM (210.182.xxx.19)포트럭 바람이 대구에서 서울까지 불려나~~~
대구분들 아니더라도
82식구들...
포트럭 음식 개발에 들어가겠네여...ㅎㅎㅎㅎ34. 라라
'04.2.24 2:32 PM (211.229.xxx.139)치즈님!!
이사 잘 하셨죠?
어쩌나, 치즈님 삐지신다니...
짐 정리 대충 하시고 다녀가시면 아니 될까요?35. 초롱
'04.2.24 7:12 PM (211.229.xxx.25)포트럭 가고 싶은 맘 무지 크고 노친네 가서 물흐리면 안돼 하는 맘,, 쬐끔....
moon님, 당연히 오라고 하시겠죠????
Funny는 이번 주말에 집에 다니러 오기 땜에 안되고 걔 언니라도 데리고서
갈려는데 문제 없겠나요?ㅋㅋㅋ
교회 일찍 마치고 장소를 제공하시는 고마운 이의 집을 찾아가야죠.....
무엇을 준비할지 즐거운 고민이.......36. 프림커피
'04.2.24 7:31 PM (203.235.xxx.170)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오랜만에 칠성시장이랑 교동시장에 가서 맛난것도 먹고싶고..
저번 경주 신년회때 부산에서 혼자 극성맞게 참석한 안좋은 추억이???????
너무 극성맞은 아짐으로 보일까봐. 더구나 울신랑 "또5명 모이려고??" =3=3=3
이번에는 50명 이상 모이셔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그나저나 교동시장 양념오뎅 넘 먹고 싶다..37. moon
'04.2.24 7:36 PM (61.85.xxx.154)이영희님 노래를 듣기위해서라도 평일에 한번 해야겠네요. ^ ^
슈님 기차타고 오시든 날아오시는 오실수 있으면 환영!!
( 단 음식 쏟아지지 않게 조심해서 오세요..ㅋㅋ)
채유니님 아쉽네요. 다음기회가 있겠지요..
치즈님!!! 목포에서 오시라고 하면 돌 맞겠지요?
오신다면 대 환영!! (빈손으로 오셔도 됨)
목포에서 포트럭 파티겸 집들이 하시면 연락주세요..
아짱님도 분당 포트럭 파티 일 져지르세요!!
초롱님, Funny님 언니분 두분 다 대환영입니다.
Funny님 볼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 단..음식 2인분 해 가지고 오세용....ㅎㅎ 그리고 초롱님 쪽지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Funny님 앞으로 쪽지보내면 초롱님 보실 수 있으시겠어요??)38. moon
'04.2.24 7:40 PM (61.85.xxx.154)프림커피님...오실 수 있으면 오세요.
오신다면 너무 고맙고 기쁘고 반갑지요..
경주에서 풀지 못한 회포를 이번에 한번 풀어보자구요..
극성맞은(?) 아짐으로 아무도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라라님이 양념오뎅이랑 납작만두 쏘신다는 까는....39. 초롱
'04.2.24 7:59 PM (211.229.xxx.25)네. Funny한테 쪽지 보내 주세요.
40. 이영희
'04.2.24 8:37 PM (211.217.xxx.76)moon님! 꼭 만나보고 싶은 마음 왜드는줄 아세요? 꼭 리플 단분들 한분한분 신경 쓰시는 모습이 너무 정겨워요. 그래서 생각하길 ㅇ! 이분은 정이 많은 성격인가봐 하게되요.전 가끔 외부로 찬양 하러가요. 신랑이 키타 치고....이번엔 지리산 두레로가구요. 김진홍 목사님, 주2일은 찬양인도 하러 다녀요. 차암 몰래 얘기하는데 자스...그분도 키타치구 노래 한데요.ㅎㅎ
41. 라라
'04.2.24 9:50 PM (220.89.xxx.244)초롱님!
꼭 뵙고 싶어요. 기다려집니다.42. 푸우
'04.2.24 10:09 PM (218.51.xxx.146)프림커피님,,가세요,,
남편분께 번개란 이런거다,,하구 보여주세용,,
저두,, 양념오뎅이랑 납작만두가 너무너무 궁금하고 먹고는 싶으나,,
넘 멉니데이,,
담에 기회가 되면 따로 갠적으로 대구가서 꼭 먹을꺼야요,,43. 김영경
'04.2.24 10:47 PM (211.48.xxx.33)넘 부러워요... 제이름은 없네요 흑흑흑
44. 꾸득꾸득
'04.2.24 10:50 PM (220.94.xxx.11)영경님,,제가 이름 박아드립니다.
45. 김영경
'04.2.24 11:00 PM (211.48.xxx.33)감격!!!!!!!!!!!!!!!!!!!!!!!!!!!!!!!!!!!!!!!!ㅠ.~ 이 시간에 뉘 계실까 저어하였는데... 7개월된 우리둘째가 영 도와주질않네요 지금너무보채서 감사하단인사는 해야겠고 꾸득꾸득님 안녕히주무세요
46. 부얌~
'04.2.24 11:17 PM (211.219.xxx.254)moon님~ 정말 부럽네요.. 포트럭파티라~ 야호야호~~재밌으시겠어요.. 정말 제가 대구에 산다면 꼬옥 키친토크의 모카떡케잌 만들어갈텐데~... 나중에 재밌는 후기 꼬옥 올려주세요^^
47. 깜찌기 펭
'04.2.25 7:51 AM (220.89.xxx.4)프림커피님~ 대구가 안부전합니다.
대구가~ 프림커피님 보고싶데요~ ㅎㅎㅎ
초롱이님 꼭오세요.
꼭~꼭~ 약속해~~요. ^^
혼자오시면~ 벌금뺐을꺼예요~ 따님이랑 함꼐 오세요~~ ^0^48. 석혜영
'04.2.25 3:55 PM (211.33.xxx.67)와~~~~대구분들이 많으시군요..정말 기뿌당..ㅎㅎ 저도 참석해도 될랑가요? ^^
결혼한지 한달 쪼매 넘은 신참..49. 석혜영
'04.2.25 3:57 PM (211.33.xxx.67)참...정말로..........과자 봉다리 ....안고 가도 되는지요....................-..- 요리를 할줄 몰라서요....
50. 커피나무
'04.2.25 5:48 PM (211.118.xxx.19)아..재밌겠네요...전 아직 결혼안했구 좀 남았지만 내년초에 날잡고있는 예비신분데요..저도 참석해도 괜찮을지요? 요리를 잘못해서 과자봉다리라도 안고 가고 싶은데요..^_^;
51. moon
'04.2.25 6:26 PM (61.85.xxx.171)부얌님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김영경님, 석혜영님, 커피나무님 걱정하실 필요 없다니까요.
과자 봉다리, 음료수통 들고 와도 됩니다.
두분께 쪽지 보냅니다. 쪽지 확인하세요..52. 쫑아
'04.2.25 7:44 PM (218.237.xxx.21)저두 깜장 과자 봉다리 들고 가고싶어요
근데 신참주부도 아닌데 봉다리들고 갈려니 쫌 부끄럽네요53. jasmine
'04.2.25 7:53 PM (219.248.xxx.117)쫑아님,
깜장봉다리도 좋으니 들고 가서 82식구들 만나세요.
벙개사진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54. 오로라
'04.2.25 7:56 PM (218.159.xxx.86)저두 요즘에 잠이 안와요...
뭘 들고 가야하나... ㅜ.ㅜ55. 장마담
'04.2.25 8:47 PM (220.122.xxx.212)항상 누팅만 하구 다녔네요~^^전 대구공항 근처에 살구요...대구분이 많으시네요....끼워주시면 가고 싶네요~~^^*
56. moon
'04.2.25 9:05 PM (61.85.xxx.171)쫑아님, 장마담님 당연히 오셔야지요..끼워드릴께요.
그것도 꼭꼭!!
깜장 봉다리?? 흰 봉다리, 누런 봉다리도 다 괜찮습니다.
눈팅만 하셨으면 어때요..환영합니다...
쪽지 보낼 수 있으면 좋고 연락처 하나 얻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포트럭 메뉴를 대충 조정 하려고 해요. 곧 새로운 공지 올릴테니 자주
82cook에 들어와서 확인하세요★★57. 지나다가
'04.2.25 9:43 PM (211.192.xxx.198)장마담님.. moon님께 쪽지로 전화번호 알려드리세요. ^^
게시판에 노출하면 느무 위험해요. ^^;58. 깜찌기 펭
'04.2.25 9:49 PM (220.81.xxx.162)석혜영님 쪽지보셨나요? 지원군 필요합니다. ^^;
커피나무 결혼예정이세요? 다들 결혼선배신데 좋은의견, 좋은 정보 많이 주실꺼란 기대생기지 않으세요? 저는 살림노하우배울 생각에 기분 동동~뜹니당.
오로라 님 벌써 궁리세요? 그럼 펭도 기대합니다. 궁리오래하신만큼 맛난거 준비하지 않으실까? 하는 기대감..ㅎㅎㅎ
장마담님 전화드리고픈데 깜짝 놀라실까 참네요. 82쿡에 전화번호 저도 올랐었는데 별일 없던데요. 그만큼 좋은 사람들이 모였다는거죠. ^^
좋은사람들 모이는데 빠지지 말아주세요~ ^^*
다들 여건이 되신다면 놀러오세요~59. 아라레
'04.2.25 11:05 PM (210.221.xxx.250)(손가락 입에 물고 물끄러미...) 부럽다.... ('ㅿ`)
60. 경빈마마
'04.2.26 12:11 AM (211.36.xxx.98)아라레님 말씀에 동감 동감....
61. 딸기짱
'04.2.26 10:55 AM (211.229.xxx.59)사정상..... 몇일만에 들어왔더니...공지가 떳네요..^^
moon님,,깜찌기 펭님! 글고 열~~분들... 저도 가요......^^62. 찌니 ^..^
'04.2.26 11:17 AM (211.33.xxx.67)^___^ 석혜영입니당..앞으론 "찌니'이니 양해바라면서,,,근데 쪽지가 오질 않았는데요? 이상하네요.. 제가 확인을 못하는 건지....ㅠㅠ 지송합니다....
깜찌기 펭님~~ 지원이라면 구체적으로...^^63. 깜찌기 펭
'04.2.26 8:05 PM (220.81.xxx.232)찌니님~ 지원군이란게 별건 아니구요..ㅎㅎㅎ
여기 회원님들의 내공이 워낙 강한편이거든요.
언니들의 놀라운 살림솜씨와 정보. 말주변에 중독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언니들사이에서 중독되지 않으려 조심할수 있는방법은 단하나입니다.
새댁답게 쏫아놓은 깨소금 들고, 언니들 닭살돋도록 마구 뿌리는것입니다!!!
ㅋㅋㅋ64. 이향숙
'04.2.26 9:19 PM (218.54.xxx.114)쪽지 보았슴니다.
주말엔 거의가 시골행인데..
이번엔 참석 함 해볼까하네요.
연락 주신것 감사감사65. 몬나니
'04.2.26 10:58 PM (220.89.xxx.134)신원조회 명단에 제가 ... 헉..
근데 저 내일(27일) 이사간답니다.. 비록 파티 참석은 못하지만 82쿡에는 여전히 오던대로 오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66. 커피나무
'04.2.27 2:38 AM (218.238.xxx.92)정말 특별한(!) 일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한 꼭 갈 생각입니다.
요리잼병이라 프라이드치킨이나 와인이라도 사서 들고 갈까 고민중이랍니다. ^^;
아마도 그럴일은 없을것 같지만 특~별한 일이 발생한다면 불참리플 올릴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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