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은님은 젊은남자군요...
전 늙었거나 또는 어린 남자입니다.
디카 사고 처음여행가서 찍은 사진입죠.
초은님 사진보니
옛생각이 나서 뒤적뒤적 찾아보았어요.
을매나 못 찍나 비교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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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늙은.....그리고 어린....
치즈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3-12-18 23:39:49
IP : 211.169.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은
'03.12.18 11:42 PM (211.37.xxx.34)만만치 않으시구먼유... ^^
꼭 얼굴이 나오지 않아도 나름대로의 맛이 있는 것 같아요..
사진이란 게..
근데 배 위인가요?2. 기쁨이네
'03.12.18 11:42 PM (80.132.xxx.121)역쉬 치즈님!
그 유명하신 꺼미님과 로미이군요.3. 치즈
'03.12.18 11:43 PM (211.169.xxx.14)예...
저 때는 화이트발란스란게 있는 줄도 모를 때죠^^4. 푸우
'03.12.18 11:44 PM (218.52.xxx.89)치즈님,,
정말,,답글과 댓글의 달인이십니다,,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언제 또 이걸 찾아서,,
이렇게 ,, 이 야밤에 잠도 아니 주무시고,,
그러는 너는 뭐하냐구요,,
글쎄요,
잠이안옵니다,,5. 치즈
'03.12.18 11:47 PM (211.169.xxx.14)손잡고 쌔쌔쌔 합시다 ....
아침바람 찬바람에~6. 훈이민이
'03.12.18 11:55 PM (211.51.xxx.37)울고가는 저기저기
나도 끼워주슈~~~7. 푸우
'03.12.19 12:03 AM (218.52.xxx.89)치즈님,, 감상적이고 뭐고,,쎄쎄쎄에
뒤집어졌어요,,
거기다 훈이민이님까정,,왜들 이러시는거예요,,
간만에 분위기 좀 잡겠다는데,,
지금 웃음이 안멈춰요,,
배아파요,,8. orange
'03.12.19 10:15 AM (219.241.xxx.170)윽... 다들 왜그러셔용~~ 웃다 죽는 줄 알았슴다...
지는 어제 제사 지내느라 못 들어와 봤는데... ^^
어제 화려한 밤이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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