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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님.......

치즈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03-11-26 16:37:26

  대구번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 수고로움 다 알수는 없지만
  그 날의 자리가 쉽게 이루어진 건 아니라는 건 알지요.
  보여주시는 레서피...
  재미있는 글...
  해박하신 요리지식들....
  그렇게 보여주시는 도움 말고도 이래 저래 애쓰신다는 걸
  번개가 이루어지면서 많이 알게 되었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82에 계신  또다른 쟈스민님 같으신 분들 모두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새벽6시 전에 일어나 긴시간 기차에 시달리신  모습이십니다.
IP : 211.169.xxx.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까쭈까
    '03.11.26 5:03 PM (218.55.xxx.229)

    정말 애많이 쓰셨어요
    같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고 속상하지만... 저 낼도 못가네요
    다음기회가 있을거라 믿으면서
    교보에서도 대구에서도 제마음은 늘 같이 있었다고 절 위로하며
    낼도 못가는 다른님들 생각하시어
    사진하고 얘기 많이많이 올려주세여

  • 2. jasmine
    '03.11.26 5:07 PM (211.204.xxx.173)

    빨랑 사진 내리시게...졸다가 팅팅 부어 일어난 사진을 왜 올리는지....
    죽는당....빨리 내려욧!!!!!

  • 3. 김소영
    '03.11.26 5:16 PM (211.229.xxx.34)

    졸다가 팅팅 부은 얼굴이 저 정도라면 평소엔 얼마나 ?
    저는 평소에도 늘 분두통입니다.한통으로는 부족한 얼굴사이즈...

  • 4. 최은주
    '03.11.26 5:29 PM (218.152.xxx.139)

    사인회때 인사 드릴걸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만 알아보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참 날씬하시고 예쁘셨어요.

  • 5. 초록부엉이
    '03.11.26 5:31 PM (218.50.xxx.37)

    굉장히 센스있고 부지런하신 분이라 여겨지는데...
    브로치 궁금하네요.

  • 6. Ellie
    '03.11.26 5:33 PM (24.162.xxx.151)

    저번에.... 한복입고 곱게 찍으신 사진보다, 피곤한 빛이 역력한 이사진이 더 좋은 이유는 뭘까요?
    자스민님 팬이에요 ㅋㅋㅋ

  • 7. 지성원
    '03.11.26 5:38 PM (61.84.xxx.97)

    사진띄우고 댓글쓰고 정말 잼 있읍니다.
    치즈님 자스민님은 우리지역의 (서경) 대푭니다.
    더 잘나온 사진있죠 다시 올려주세요. (헉~ 자스민님한테 돌 날라온다.. 아이쿠 다행히 비껴나갔네. 휴~우)
    자스민님 그대로 계시면 안됩니다. 디카 갖고 계시쟎아요.
    섹쉬하고 예쁘게 셀프압박하셔서 올려주세요.
    대구길 동행하신 세심한 마음 어제 배웠읍니다.(이젠 아부입니다) 찢어진 청바지와 볼링칠때 끼는 장갑.. 멋있어요.

  • 8. 때찌때찌
    '03.11.26 5:49 PM (218.146.xxx.97)

    앗..이쁩니다^^ 퉁퉁 부었다는데도 이쁘시네요.(제눈엔 하나두 안부었어요..^^)

    치즈님... 감동적입니다. 아름다운 얼굴의 한페이지 같아요.
    참참참~ 치즈님두 아름다운 얼굴..... 한페이지 장식해주세요.

  • 9. 꿀벌
    '03.11.26 5:51 PM (218.156.xxx.125)

    헉 수많은 요리 레시피를 알고 계신분이 저리 이쁘셔도 됩니까??
    항상 도움만 받고 있는데 쟈스민님 글만 보면 너무너무 방가와요~
    히힛

  • 10. 화이트초콜렛모카
    '03.11.26 6:33 PM (220.121.xxx.246)

    쟈스민님 실물이 훠~얼씬 이뻐요
    히히 쟈스민님 저 이쁘죠?

  • 11. 꾸득꾸득
    '03.11.26 6:42 PM (220.94.xxx.12)

    정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패션 감각이랄까요.

  • 12. 진영맘
    '03.11.26 6:50 PM (220.75.xxx.188)

    다들 요리도 잘하시고 미인이시고 전 영~~~~~~~~~~~~~낼 분당 모임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전 얼굴을 개보수하고 담번 모임을 기약해야 할가봐요~~~~~~~~ㅋㅋ
    인사도 재대로 안하고 주절 주절 떠들었죠..82쿡에는 맬 들어와 눈으로만 염치없이 보고 휘리릭
    사라지는데 오늘은 번개사진 보고 도저히 그냥 갈수 없어서.....
    정말로 다들 미인이세요 재주도 많으시고 젇 빨리 내공을 쌓아야쥐~~~~~~~~~~~~~

  • 13. 나혜경
    '03.11.26 6:55 PM (220.127.xxx.175)

    치즈가 쟈스민을(죄송) 왜 찾나 들어와 봤더니, 엥 !!
    보름달이 환하게 떴네요?
    쟈스민님, 실물이 훨씬 예쁘지만 꾸밈없는 이사진도 좋은데요, 뭐..
    쟈스민님, 복수 하세요. 치즈님 사진 없으세요?

  • 14. 치즈
    '03.11.26 6:56 PM (211.169.xxx.14)

    네....쟈스민님 예쁘셔요.칭쉬에도 나와있고요.
    근데요...
    전 저 사진이 너무 좋네요.
    작업이 안들어간 모습같고...힘든 길 오신 피곤함이 뭍어있는 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만큼 82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 보시라구요.

    정말 그 새벽에 일어나서 선생님 모시고 대구까지 오는 일 선득하기 쉽지 않잖아요.
    전 그 모습이 좋다는 겁니다.

    쟈스민님...나 죽었어용. *^_____^*

  • 15. 치즈
    '03.11.26 6:57 PM (211.169.xxx.14)

    나혜경님....복수요?ㅋㅋㅋ

  • 16. 담쟁이
    '03.11.26 7:17 PM (211.193.xxx.50)

    저 또한 뵙지는 않았지만 지금 이모습이 왜이리 정감이 가는지...
    쟈스민님 펜중의 한사람이네요.

  • 17. 김혜경
    '03.11.26 8:09 PM (211.178.xxx.66)

    자스민님의 실물, 저 사진보다 100배쯤 예쁜 거 아시죠?

  • 18. moon
    '03.11.26 8:13 PM (211.224.xxx.139)

    김혜경님 말씀 제가 보증하지요...
    ( 왜 갑자기 보증이라는 말을 쓰려고 했는데
    담보란 말이 튀어 나오는지...쩝)

  • 19. 꽃게
    '03.11.26 8:37 PM (61.43.xxx.144)

    자스민님 앞머리가 넘 귀여워요.ㅎㅎㅎ
    참 사진발 안받는 분들중의 한분...

  • 20. 푸우
    '03.11.26 9:43 PM (218.237.xxx.232)

    쟈스민님 복수 빨리 하세욧,,

  • 21. plus5
    '03.11.26 9:55 PM (203.251.xxx.10)

    저 스타일이 뱅헤어라고 하든데....
    웬만하면 안권한다고 하더라구요, 미용사가.....
    근데 쟈스민님 근사하죠? 빵구난 청바지도 멋지시구요.
    전 개인적으로 저런 그윽한 눈매 좋아요. 전 일부러 화장할때 눈밑에 약간의 그늘 쉐도를 한답니다. 저두 쟈스민님 나이가 궁금해요.

  • 22. jasmine
    '03.11.26 11:40 PM (211.204.xxx.10)

    한 잠 자고 이제 일어났는데, 아직도 안치워졌군요.
    어떻게 복수를 해야하나 절치부심하고 있슴다....치즈를 녹여불라 !!!!!!!!
    어제도 보니 조는 사진만 냅다 찍었두만, 오늘까지도 이론......
    머리는....앞머리땜에 모자를 쓸까 생각 중 - 저역시 적응이 안되는지라
    찢어진 청바지...혜경님이 젤로 시로하는건데, 비싼거라고 박박 우기며 입는답니다.

  • 23. 훈이민이
    '03.11.27 1:34 PM (203.241.xxx.50)

    앞머리 그냥 두세요.
    귀여워(?) 보여요. ㅋㅋㅋ
    야무지고 솜씨있어 보이세요.

    지금 대전회원 난립니다
    저까정 14명...
    혹 나중에 자스민님 뵐 쉬 있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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