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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Oliver 에 대해

kaylee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3-08-28 07:32:52
안녕하세요.

아주 재미있게 이 사이트를 보고 있어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늘 망설이다 오늘에서야 인사드려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고 저의 남편은 교포에요.

제쪽으로는 아무도 없어서 늘 속상할때도 많고 적적해요.  제가 요리관련된 모든것에 관심 많고 그래서  책도 많이 있고  늘 이곳 푸드채널만 봤는데 이사이트를 알게 되서 요즈음에는 안봤는데  자유게시판에 Jamie Oliver에 많이들 말씀하시는 것 몇가지 도움이 될까 해서 적습니다.  5년전에 영국에 갔을때 우연히 알게 되서 책도 가지고 있어요.

연결하는 것을 몰라 그냥 적습니다.

홈페이지
www.jamieoliver,net

bbc - food programmes
www.bbc.uk/food/nakedchef

Jamie Oliver cookery and serveware
www.cookshome.com

Jamie Oliver fan club
www.geocities.com/ nakedcheffan 이고요.

어는분이 foodtv.ca에 가면 레시피를 볼수 있다고 했는데 맞고요.  거기서 nigella lawson 호스트가 있는데 여기미국과 영국에서 제일 잘 팔린는 책저자에요. 저도 그여자의 책 몇권 가지고 있는데 아주 좋아요. 아마존에서도 베스트셀러에 들어가요. 보그 잡지의 평론을 쓰다가 요리를 좋아해서 많은 칼럼을 쓰다 요리책을 쓰게 된거죠.
그리고 뉴스레터에 등록 하시면 1-2주 마다 메일 새로운 소식과 좋은 레시피를 보내줘요.

foodtv.com 미국 사이트도 제미에 대한 레시피를 볼수 있어요.
barefoot contessa  파티나 손님올때 쉽게 따라할수 있고 , 40dollar a day 40달러로 하루 먹는 것 보여주는데 레스토랑 선택할때 좋은것 같아요,, everyday italian  아주 쉽고 간단히 멋진 이태리음식을 만들수 있어요, 손님을 초대할때 좋아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IP : 68.77.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리버리
    '03.8.28 10:38 PM (218.38.xxx.213)

    저희집은 케이블안봐서..몰랐는데..화제의 인물이라..인터넷신문 보다보니 사진이 나오더군여..

    요리는 못봐서 모르겠으나..^^;; 상당히 귀여운 얼굴의 청년...아..애아부지라고 하셨죠..ㅋㅋㅋ

    아무튼 인상도 좋고, 요리도 잘하고....백점이네요..^^

  • 2. minimax
    '03.8.28 10:50 PM (68.33.xxx.204)

    어머 저랑 취미가 비슷 하시네요
    저도 그채널 즐겨 보는데, good eats, iron chef 프로도 즐겨 보거든요
    참 가까운데 살면 같이 모여서 만들고 먹고 그랬으면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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