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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가지기 전에 꼭 해야 할일.

딸기 조회수 : 930
작성일 : 2003-05-17 20:59:32
선배님들께 여쭐꼐요..
9월즘 아기 가질 요량으로 벌써부터 자진퇴사한 의욕만 충만한 주붑니다.
풍진검사는 결혼전에 받았거등요..(죽을떄까정 안맞아도 될정도로 항체가 풍부하대요.)
또 임신 전에 해놔야 하는 일이 모가 잇을까요?
어떤 부분에든 충고 부탁드려요..
그러니까 선배님들꼐서 애기 가지기 전에 해놨으면 좋앗을것을 하고 후회하셨던 거요..
전 미국가는것도 이달말에 해볼려구요...애기 가지믄 짧겐 이삼년은 어디두 못간다구 하여...
특히, 먹지 말아야 할거나 먹어야 할거...충고 해주세요..
사실 요즘 여기 얘기되고 있는 비타민을 먹고는 싶은데...
먹어도 되나요?
이런저런게 궁금한것이 많아요...
돔 부탁드려욤...
IP : 220.72.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벚꽃
    '03.5.17 10:33 PM (211.199.xxx.72)

    애기 낳기 전까지 요리(반찬) 를 잘 해놨으면 좋겠더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기낳고 정신 없는데 그때부터 요리를 하려고 하면 없는시간에 요리에까지 시간이

    많이 들어가니까 힘들어요.^^ 애기 낳으면 이유식도 만들어야 되는데

    저는 당시에 요리를 못해서 이유식 한번 할려면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딴 사람들은 5-10분이면 될것을 저는 30분도 좋고 40분도 좋고....ㅠㅠ

    후~ 저는 애기랑 요리랑 같이 키웠어요^^ 뭐든 같이 키우면 힘들지요

    저는 요기까지만^^..

  • 2. 키티
    '03.5.17 11:46 PM (220.75.xxx.42)

    엽산을 꾸준히 드셔두세요.
    산모나 태어날 아가한테 모두 좋답니다.

  • 3. $&^*
    '03.5.18 12:01 AM (61.75.xxx.121)

    비타민 제재 좋습니다.
    종합비타민으로 하나 드시면 됩니다.
    키티님께서 말씀하신 엽산.. 꼭 드셔야 합니다.
    하루에 0.4mg이 적량입니다.
    보통 종합비타민에는 대부분 들어있기 때문에 따로 안드셔도 됩니다.
    물론 엽산제재만 단독으로 드셔도 됩니다.
    엽산은 임신 시도 한달전부터(보통들 임신계획하시면 그냥 드십니다) 임신 3개월까지만 드시면 됩니다.
    엽산.. 꼭 드세요.

    아.. 어디에 좋냐구요?
    신경관결손을 예방해 준답니다.
    보통 임신 초기에 태아의 신경에 관한부분이 생기기때문에 임신3개월까지만 드시면 되는겁니다.

    종합비타민으로 복용하시다 임신이 되시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여 적량의 비타민을 드시기 바랍니다.

  • 4. 딸기
    '03.5.18 11:29 AM (220.72.xxx.178)

    마지막 답글다신 님...그럼 엽산 들어간 종합비타민제..소개해주세요..이름하고 가격요...
    네?

  • 5. $^^*)
    '03.5.18 12:50 PM (211.106.xxx.148)

    제가 주로 가는 사이트의 예비엄마들은 삐콤씨에프를 많이 드십니다.
    물론 엽산이 0.4mg이 들어있구요.
    가격은 별로 안비쌉니다. 동네마다 조금씩 달라서. --;;
    이거 드시다 임신하시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셔서 적당한 비타민으로 바꿔드십쇼.
    남편분과 같이 드셔도 무방합니다.

    참고로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그리고 비타민 E를 중점적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 6. 로로빈
    '03.5.18 9:51 PM (211.200.xxx.120)

    제일 중요한 것!

    아기 가지시기 전에 남편 분을 어느 정도는 가사일에 훈련을 시켜 놓으세요.
    애교와 칭찬을 듬뿍 섞어서 아프다 어쩌다 하면서 부탁하세요.

    그리고 아기 가지시면 입덧이다 몸살이다 해가며 또 계속 연습시키세요.

    아기 낳으시면 생활 장난 아닙니다. 여태까지의 생활은 꽃동네 새동네지요.

    저는 진짜 후회되는 게 시키는게 더 귀찮아서 제가 다 했었는데
    정작 아이가 둘 씩 되는 지금에 와서도 남편이 무엇하나 할 줄
    몰라서 나 혼자 다 해야 되는 점입니다.

    아이 키우실 때도 목욕시키시고 기저귀 갈고 할 때 항상 남편의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래야 여차직할 때 별로 걱정없이
    남편에게 아이를 두어시간이라고 맞겨 둘 수 있답니다.

    아기는 예쁘지만 낳는 순간부터는 눈을 감을 때까지 부모의 책임과
    짐이 되는 것 같아요. 근데 낳기 전엔 절대로 상상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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