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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염소??

조영아 조회수 : 898
작성일 : 2003-05-16 17:43:33
안녕하세요??
벙개는 잘 하셨나요??
저두 참석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사는 곳이 워낙 시골이라서....
다름이 아니라여, 저희 엄마는 여름철만 되면 , 땀이 비오듯이 쏟아진다는 표현이 맞나 모르겠네요..
원기 부족인지? 더군다나 저희 아들까지  보고 계신 탓인지 괜히 찔리고, 마음이 아파요....
저는 녹용을 해드리고 싶은데, 저희엄마는 염소가 좋다는 얘기를 들으셨나..
염소를 드신다고 고집하시네요..
여름철에 허하신 엄마를 위해서 어떤 것이 더 낳을까요??


참, 혜경님 사진을 보니 우리 형님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팔남매에 맏 며느리라고 하셨죠??
전 팔남매에 막내 며느리거든요...
IP : 218.238.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원희
    '03.5.16 5:50 PM (61.81.xxx.36)

    잘은 모르지만... 한의원에 가서 먼저 진맥부터 하는게 낫지 않을런지요 ? 체질에 맞는 걸 한의사 선생님께서 권해주실 것 같은데...요?

  • 2. 김혜경
    '03.5.16 8:04 PM (211.215.xxx.153)

    맞아요, 영아님 진맥을 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해요.
    영아님, 그냥 형님, 막내동서 하시죠,뭐, 요기서요.

  • 3. 고운빛
    '03.5.16 10:39 PM (218.237.xxx.154)

    40대 되기전에 흑염소 3마리정도 먹으면 여자에겐 그렇게 좋다고 하네요. 40대 이후를 아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하더만 전 1마리 시작했다 그것도 다 먹지 못했네요. 먹는 동안 여러가지 주의 사항이 산모 몸조리와 맞먹더만요. 40대 이후라도 흑염소는 여자들에게 아주 좋다고 하니 일단은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건강 진단부터 받게 하시고 별 이상이 없다면 어머님께서 드시고 싶어 하는 염소도 괜찮을것 같네요. 전 친정어머니가 계시지 않아 그런지 주변에 계신 친정어머님 얘기만 들어도 부럽기만 하답니다. 곁에 계실 때 많이 많이 위해 주세요.

  • 4. 조영아
    '03.5.17 9:30 AM (218.238.xxx.150)

    혜경형님,고은빛님..고맙습니다.
    맞아요,시집간 여자들에게 친정엄마는 아주 애틋하죠.
    이런 공통된 화제와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들을 격려해주며 다독거려주는 이홈페이지또한
    친정엄마와 같다는 생각이들어 오늘 마음이 든든하네요
    기댈수도있고 투정부릴수도있고...진짜 우리형님,동서 맞죠?? 이히...좋아요...

  • 5. 김혜경
    '03.5.17 5:35 PM (211.178.xxx.219)

    그럼요, 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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