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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빗장을 열어

sunny 조회수 : 878
작성일 : 2003-05-17 10:16:10
82쿡에 대한 사랑은 지극해 온 사방에 소문내고 정작 저는 한달에 두세번 들어옵니당.
맛있는 글 퍼가기만하고 대화명도 두어번 바꾼... 속이 응큼한 회원이지요.

주인장님.. 이런 불량82가족들도 다 거두어 주시는 걸 보면 마음이 무지  따뜻하고
푸근한 분..

염치불구하고  선배들님께 부탁드릴께 있습니다.

얼마전 82쿡 가족으로 포섭당한 제 친구가 위장이 많이 약하거든요.
어렵게 합격한 대학원도 건강때문에 포기...
소화잘되고 맛있는 건강식  좀 알려주시면 안 잡아 먹을께요. 히히

여기는 부산 해운대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혼자 즐기기 아깝네요.
82가족 여러분께 상쾌한 숲바람과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파도를 선물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용!!!
IP : 211.58.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국수
    '03.5.17 10:46 AM (211.193.xxx.35)

    위장엔.. 양배추가 좋데요. 양배추요리 다양하게 해서 먹어도 좋을듯싶네요.
    근데, 저같은분이 계셨네요..ㅎㅎ 저 곤란한 질문할땐 아이디바꿔서.. 글올렸거든여..--;;
    제 아이디.. 완전신분노출이니까요. 여기 아는사람몇있어서요...ㅎㅎ
    실은, 지난번 인절미랑,, 어제 궁금한게... 이게 저였거든여..ㅎㅎ 혜경언냐.. 한번봐주실꺼졍...

  • 2. 우렁각시
    '03.5.17 12:39 PM (24.43.xxx.49)

    해운대...너무 가고 싶네요..
    저희 언니도 어제 멜에서 요새 조카랑 수영만산책한다고, 날씨좋다고 그러데요?
    찬바람 맞으며 모포 두르고 앉아 국제영화제 보던게 엊그저껜데..
    이맘때 여름직전 달맞이 고개 산책이 그립네요..
    님 글 읽고 시원한 파도 내음 그려봅니다.......

  • 3. 쭈야
    '03.5.17 2:45 PM (211.207.xxx.164)

    우리 친정도 해운대인데 조카들도 보고싶고...부모님들도 보고싶고...
    바다도 보고싶고....

  • 4. 김혜경
    '03.5.17 4:03 PM (211.178.xxx.219)

    해운대 넘 가고싶어...
    위장에는 양배추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이런 채소들이 좋다고 하죠.그런데 그 친구분 일단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 죽같은 걸로 위를 좀 달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5. 김경연
    '03.5.17 4:45 PM (61.96.xxx.130)

    저런...소화안되는 음식을 드시지 않는 방법도 잘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제 회사 후배 중에는 "마라톤까지 하는"(!) 엄청난 체력의 소유자가 있는데, 소화는 잘 안된다는거예요. 그런데, 들어 보니 커피 무지 좋아하고, 밀가루 군것질 많이 하고 그런 것 같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신경이 예민하신 분들이 녹차, 홍차, 커피를 혹시 많이 드시거나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소화에 좋지 않다고 말씀드려주세요. 물론, 건강하신 분들은 이런 것들 좀 하셔도 탈을 모르시지만, 애초에 안좋은 사람들은 조심하여야 할 것 같아요.

  • 6. sunny
    '03.5.18 2:06 PM (218.53.xxx.242)

    감사드려요.
    제 친구에게 따끈 따끈한 맛글들을 보낼께요.
    에~~~ 그라고...
    마음을 가다듬고 82쿡을 더욱 아끼고 빛내는 가족의 일원이 되겄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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