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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여..
회사사정이 어렵다구여..-.-
적금넣는것도 있구..카드결제액도 다가오는뎅..
참..난감하네요..
그렇다고 회사사정이 좋아지면 다 지급해준다고
했다는데..그말을 믿어야 하는건지..
한번 어려워진 자금사정이 금방 풀릴까여..??
안그래도..급여가 너무 작고...
일은 맨날 늦게 마쳐서..
회사를 옮겼음했는데..한 4년정도 근무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회사 사장이..사촌형이라는겁니다..
쉽게 그만둘 수 있을까여..
어찌해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회사를 다녀야 하는건지..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하는건지..IT쪽 경기가 안좋다고 하는데..
그냥 우울해서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1. jasmine
'03.3.24 5:20 PM (211.201.xxx.121)전 세상에서 월급쟁이가 잴 부러운 사람인데....
월급날 통장으로 돈 따박따박 들어오는거 보면 얼마나 부럽던지....월급쟁이도 힘들군요.
저흰 자영업이라 경기가 그대로 반영된답니다. 어려워진지 오래됐고.
저라면 다른 회사 알아보겠습니다. 남편분께 용기 많이 주세요.2. 초짜주부
'03.3.24 5:33 PM (203.236.xxx.251)으...IT쪽이구 벤처에 다니는 전 몇달 월급 못받기도 했답니다.. ㅜ ㅠ;;;
왜이리 험난한 IT업계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근데 웬지 친척이라 다른 직원보다 사정 잘 알아주리라 생각하구 월급을 좀 뒤로 미루신건지도 모르겠네요...남편분께서 살짝 사장님 한테 사정을 말해보긴..힘들겠지요.
근데 비슷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다른회사도..음냐.
글구 그만두구 알아보면 좀 더 부담이 되니 그냥 다니시면서 계속해서 알아보시는것두 괜찮을듯..
친척분이라서 더 그렇기도 하고..IT쪽이 대부분 벤처라 다들 힘들게 고생한 정이 만만치 않아 힘들어두 못 옮기기두 하구 그러더라구용.
정말 이럴때 부인이 밝은 모습을 보여주면 평생 고마와 하실거같아요.^^3. 김혜경
'03.3.24 9:25 PM (218.51.xxx.76)어려워서 그런거라면 그럴 수록 사촌형을 도와서 좀 참고 있어야하지않을까요?
오죽하면 형이 그러겠어요, 아주 이상한 분이 아니라면...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힘이 되는 건 역시 가족이더라구요.4. 푸우
'03.3.24 10:28 PM (218.51.xxx.143)아마 남편분이 더 힘드실꺼예요...돈이라는 것이 참 ~~~ 힘내시구요...아마 곧 좋아지실 거예요~~
5. iset
'03.3.25 2:57 AM (61.77.xxx.28)요즘 어디고 경기가 좋지 않다는 소식과 앞으로 더 나빠질 것이라는 ...우울한 소식들이더군요.
실제로 저희 가게 또한 그렇구요.
제 생각에도,
요즘 같은 시기엔 어디로 이동하는 것 보다는
일시적으로 그런 급여가 지급 되어진 것이라면,
그냥 계시는 것이 어떨가 싶네요. ...
무척 힘드시겠지만,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어딜 가도 비슷한 상황일거란 생각이듭니다.
4년간이나 근무하셨다면, 어렵지만 좀 더 함께 극복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6. 콩이
'03.3.25 12:37 PM (61.97.xxx.38)답변 다들 고마워여...제가 넘 경솔한 생각을 한거 같은...
참고 더 견뎌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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