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살다보면 다 그런것 아니겠느냐? 이러면서 살지만 이번에는 정말 화가 머리 꼭지 까지 간지라.. 좀 아팠습니다. 지금은 몸은 왠만큼 추스릴만 한데.. 목소리가 안나와요.. 아직도 목은 아프네요.
어제 저녁에 떡복이를 사가지고 와서는 은주야 떡뽁기 먹어라.. 하길래 하두 누워만 있어서 배가 고픈지라 일어나서 먹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그냥저냥 풀리긴 했는데,, 암튼 여러가지 의견 감사함니다.
오늘 아침에 마를 갈아서 우유랑, 꿀을 넣고 먹었는데 속이 싸~~~ 하더니 다 토했어여..
세상에 기운이 쭉 빠지네..
마가 원기 회복에 좋다고 우리 친정엄마가 사다 주셨는데.. 어케 먹어야 하는지..
제가 키친토크에 올려놯어요.
많이 갈쳐 주세요..
그리고 많은 언니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 3년차지만 아직 20대 내년이면 30살 입니다.
그래도 20대 이니 언니분들일?꺼라 생각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우리 신랑은 오늘도 다음주에 시합이 있어서 운동하러 나갔어요..
점심엔 뭘 먹어야 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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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상은주 조회수 : 911
작성일 : 2003-03-22 09:51:11
IP : 211.187.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혜경
'03.3.22 10:38 AM (61.81.xxx.113)서로 관심이 있으니까 싸우는 거지요.
나이 들면 기운 없어서 못 싸웁니다.
힘있을때 열심히 싸우시고, 싸우다보면 얻는 것도 많아요.
평소에 생각 못하던것도 다시 생각 하게되고, 상대방에 대한 것도 알게 되구요.
15년 같이 살고, 8년 연애 했는데도 서로 모르는 점이 아직도 많은거 같아요.
요즘은 이 메일로 싸움니다. 글 쓰면서 생각 가다 담고 이런 말은 상처 받겠다 싶으면 지우고, 이말은 내가 해서 손해 겠다 하면 빼구요.
의견 조율이 훨씬 잘 되는거 같아 자주 이용 합니다.
말은 다시 담을수 없지만 글은 지울수 있어 좀 더 이성 적으로 싸울 수 있어 좋습니다.2. 김혜경
'03.3.22 11:23 AM (218.237.xxx.129)얼른 몸 추스리고 일어나세요. 주말이면 신랑도 스트레스받고 바쁠텐데...
은주님이 우선 용서하고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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