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 목 : 자격없는 이 엄마

바보엄마 조회수 : 4,886
작성일 : 2011-08-20 21:40:39
4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전 43 입니다. 2003년부터 질병에 아팠습니다.진통제.수면제를 먹고살았습니다.끝없는 통증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작년에갑자기 큰수술을 받고 움직일수 없는 상태로 3개월을 보내고 재활치료로 겨우걷고,움직입니다. 그러나 통증은 밤,낮없이.ㅠㅠ. 그러다...아이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시력이 03.04이랍니다. 당장.안경을써야한답니다  ..이녀석이 엄마아픈데 신경쓸까봐 말하지못했담니다. 엄마가 더아프니까 엄마 아픈모습만 보고.큰녀석이라  ᆢ더,어릴때....부터 안경을 쓴아이엄마에겐 미안하지만 그냥다미안하고 .제아픔만보고 아이를 제대로 보살피지못한 이 엄마는 자격이 없나봅니다..가슴이  쓰립니다 ..스마트폰 으로 쓴글이라 불편하게 해드려서 미안합니다.
IP : 218.156.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0 9:46 PM (175.113.xxx.80)

    그런 소리 하지 마셔요.
    당연 엄마가 아프니 나름 엄마에게 걱정거리를 안주려한 아들이 기특하네요.
    안경은 지금 다시 해주면 되구요.
    너무 자책하지 마셔요. 그렇게 심하게 아팠는데 얼마나 아들이 불안했겠어요.
    언능 건강을 찾으시는게 엄마로서 더 중요한 일이죠.
    건강회복하셔서 아들과 즐거운 생활 하시길 바래요.

  • 2. ..
    '11.8.20 9:48 PM (1.177.xxx.180)

    자식 키우다보면 아픈몸 아니라도 뭔가로 인해 스트레스등등 신경 못 쓸때 있어요..
    넘 마음 아파 하지마세요..그래도 엄마 편찮으시다고 신경 안쓰게 할려한 아들이 기특하네요
    철이 들었네요~^^ 빨리 건강해지셔서 맘아파 하는일 없이 아이들이랑 행복하시길 바래요 ^^

  • 3. 국제백수
    '11.8.20 9:49 PM (220.79.xxx.18)

    눈물 너무 많이 흘리지 마세요.
    아들 생각도 조금만....

    살아계신것만으로 아들에게는 큰 힘입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ㅠ.ㅠ

  • 4. 맞아요
    '11.8.20 9:57 PM (125.182.xxx.31)

    윗 댓글님들 글 처럼 엄마가 건강한게 젤로 아이에게 좋습니다
    원글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원글님이 할 수 있는 최선만 하세요
    넘 미안해해도 아이에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수 있어요

  • 5. 눈은
    '11.8.20 11:44 PM (125.134.xxx.170)

    방심하면 한순간 나빠질 수 있어요.
    아이에게 신경 써도 놓칠 수 있고요.
    너무 과민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제 경우 1.2였던 시력이 0.2가 되는데 몇달 안걸리더군요.
    고등학교때인데도 스스로도 몰랐어요.

    안과가서 검사하고 잘 맞는 안경으로 맞춰주세요.

  • 6. 3살아들
    '11.8.21 12:22 AM (220.76.xxx.27)

    아이가 벌써 철이 다 들었네요.. ㅜㅜ
    아픈엄마도 이해하고.. 잘 못챙겨줘서 미안하고 마음아픈 엄마도 다 이해하는
    속깊은 아들 같네요..
    많이 표현해주시고 속마음도 많이 읽어주세요..
    얼른 건강 회복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5909 오늘 스타킹보는데..계속 다나(누군가 했더니만)만 비춰주는데 짜증나더만요. 5 스타킹 짜증.. 2011/08/20 4,225
685908 일산 '식사동 자이아파트' 살기 괜찮은가요? 5 24 2011/08/20 9,045
685907 자격없는 이 엄마 6 바보엄마 2011/08/20 4,886
685906 오세훈이 말하는 부자급식? 15 추억만이 2011/08/20 4,145
685905 유산되었어요 계류유산이래요 6 hshee 2011/08/20 12,472
685904 여름은 즐기지도 못하고 가을 입니다.. 10 가을 2011/08/20 5,800
685903 티셔츠 두개 샀는데... . 2011/08/20 2,074
685902 줄리아 로버츠의 로맨틱 크라운 보고 왔어요. 11 줄리아, 주.. 2011/08/20 5,847
685901 신현준도 오버하네요. 3 에구 2011/08/20 6,045
685900 '주민투표 1인시위 성악가 김동규' ㄷㄷㄷ 35 slr링크 2011/08/20 10,745
685899 친한 친구한테 결혼 선물로 뭐 받았을 때 좋으셨어요? 15 애비 2011/08/20 6,610
685898 저번에 아들 해병대 간다고 걱정했는데.. 1 행복맘.. 2011/08/20 2,720
685897 자기자식 별로인 얘기... 13 못참고 말았.. 2011/08/20 11,842
685896 부모님 중에 역모게지 하시는분 계세요? 8 난찬성인데 .. 2011/08/20 5,494
685895 님들은...추억의 가수나,,,추억의 곡이 있나요?? 4 헤헤 2011/08/20 2,320
685894 신상품 구찌백은 언제정도 가격이 다운 될까요? 1 구찌백 2011/08/20 3,650
685893 바이러스 뿌려지고 있나봐요, 다들 조심하세요. 5 바이러스쓰레.. 2011/08/20 5,149
685892 JAVA( JABA?)를 업데이트하라는데 해도 되나요? 3 ........ 2011/08/20 2,520
685891 이명박 지지하시는분들은요... 8 d 2011/08/20 2,849
685890 낼 강원도 바닷가 .. 추울까요? 2 뜨건감자 2011/08/20 1,845
685889 급식투표 때문에 궁금한게 좀 있는데요. 4 아스 2011/08/20 1,896
685888 갤럭시s 쓰시는분 알려주셔요.. 5 ,, 2011/08/20 2,550
685887 친구가 총각이랑 바람나서 도망갔대요 29 살다보니 2011/08/20 29,266
685886 경주 라궁 호텔 가보신분 ?? 4 라궁 2011/08/20 5,932
685885 가수 장필순씨..근황 아시는분?? 2 노래조아 2011/08/20 5,234
685884 피아노.. 1 ... 2011/08/20 2,379
685883 갑자기 삼풍백화점이 생각났어요 2 용준사랑 2011/08/20 4,594
685882 운전자 보험 따로 들어야 하나요? 6 자동차 보험.. 2011/08/20 2,971
685881 새아파트 입주하는데 딸아이방 책상이랑 침대.. 5 ... 2011/08/20 4,131
685880 턱 밑부분이 얼얼하고 부은느낌이 들어요~ 어디 병원에 가야할까요? ㅠㅠ ** 2011/08/20 1,99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