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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친한 친구한테 결혼 선물로 뭐 받았을 때 좋으셨어요?

애비 조회수 : 6,610
작성일 : 2011-08-20 21:12:18

저랑 제 친구 둘다 여자구요 ^^

제 단짝인 이 친구가 곧 결혼하는데,

살림 마련하다가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하라고 그랬거든요.

친구도 믹서기?같은게 필요할지 모르겠다고, 알겠다고 그랬구요..

근데 제일 친한 친구인데 세간살이를 선물로 주는 게 실속은 있지만 좀 재미없달까, 그래서

뭐 아기자기하고 예쁘면서도 작은 걸로 다른 선물도 한개 더 할까 싶기도 하구요...

동성 친구한테 무슨 선물 받으셨을 때 가장 기쁘고 기억에 남으셨나요??

IP : 211.238.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0 9:21 PM (221.155.xxx.88)

    전 그냥 커피메이커나 다리미, 전자레인지, 칼;;;; 이런 거 선물했고 받기도 그랬어요.
    한 친구가 살림살이는 다 있고 거실에 걸 그림 선물해달라고 해서
    미술관 아트샵에서 프린트 물 그림 멋있게 표구해서 준 적 있는데
    친구가 좋아했어요.

    친구가 원하는 걸 해주시는게 좋죠.
    장식품이나 기념품 등은 정말 취향에 따라 너무 갈리니까요.
    아니면 친구 취향에 꼭 맞는 비싸고 예쁜 찻잔 세트나 접시 같은 것도 좋을것 같아요.

  • 2. .
    '11.8.20 9:21 PM (1.251.xxx.58)

    필요한거 모델까지 딱 찍어달라고 하세요....
    전 필요없는 선물은 정말...너무 괴롭더라구요......슬금슬금 버립니다...다른사람 주거나...

  • 3. ..
    '11.8.20 9:25 PM (125.134.xxx.170)

    필요한거 모델까지 딱 찍어달라고 하세요 -2
    그게 제일 편합니다 서로서로.
    각별한 사이 아니면 그렇게도 못하고요.
    저는 제 친구들 모두 그렇게 원하는 모델 원하는 제품으로 해 줬어요.
    아니면 그냥 현금.

    사실 저같은 성격의 사람은 예쁘고 아기자기한 장식품 받으면 곤혹스러워요. ^^;;;
    제가 뭔가 장식하는거 무지 싫어하거든요.
    유일하게 액자는 거는데, 그것도 전부 그림하는 친구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 걸어둬요.

  • 4. ..
    '11.8.20 9:28 PM (59.29.xxx.180)

    소형 가전이 제일 실속있긴 해요.
    자취하면서 무선주전자가 제일 좋았어요.

  • 5. 1
    '11.8.20 9:41 PM (58.232.xxx.93)

    아기자기 싫어요. 자리만 차리하고 ...

    작년에 친구가 결혼할 때 물어봤더니
    한경희 스팀 다리미 이야기 하더라구요.
    모델하고 컬러까지 물어봐서 원하는것으로 신혼집으로 택배보냈어요.

    전 제가 필요하지 않은거 선물하면 별로라서 ...
    받는 사람이 필요한거 물어보고 사줍니다.

  • 6. .
    '11.8.20 9:43 PM (182.210.xxx.14)

    전 친구한테 식기세척기 받았을때 좋았구요
    지금 받는다면, 네스프레소 받으면 좋을꺼 같아요

  • 7. ..
    '11.8.20 9:47 PM (112.168.xxx.61)

    식기세척기 아니면 그냥 돈이요 ㅎㅎㅎ

  • 8. 맞아
    '11.8.20 9:51 PM (89.26.xxx.218)

    저도 이거 궁금하네요.
    정말 친한친구가 올겨울에 결혼하는데
    뭘 선물해주면 좋을지 고민..

  • 9. ...
    '11.8.20 10:23 PM (112.151.xxx.37)

    아기자기하고 예쁘면서도 작은 걸---> 정말 신혼집엔 반갑지않은
    천덕꾸러기 선물되기 일쑤에요....왠만하면 하지마세요..

  • 10. 새벽하늘
    '11.8.20 11:06 PM (116.37.xxx.46)

    아기자기하고 예쁘면서도 작은 거 저도 비추구요
    작은 살림들은 부부가 직접 상의 하면서
    집안 분위기 인테리어 색상에 맞게 둘이서 고르는 재미가 있거든요 ㅋㅋㅋ
    친구한테 콕 집어 달라고 하세요 ㅋㅋㅋ
    저는 청소기 아무거나 사달라고 했는데
    솔직히 좀 다시 사고 싶을 정도라;;
    현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ㅋ

  • 11. ㅎㅎ
    '11.8.20 11:16 PM (121.134.xxx.86)

    전 친구들이 청소기 사줘서 행복했어요.ㅎㅎ

  • 12. ;;;
    '11.8.20 11:26 PM (211.219.xxx.50)

    친한친구면 당연 물어보고 사주세요~^^ 다들 그렇게 하던데요~

  • 13. 물어보고
    '11.8.21 1:17 AM (115.136.xxx.27)

    딱 집어서 사줘야지 좋아요.. 그냥 내 짐작으로 주면 마음은 고맙게 받지만.. 사실 그렇게 좋아하진 않더군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아기자기한 이쁜건 정말 사양이구요..

    대부분 전기밥솥 많이 하구, 그 외에 전자렌지, 청소기,, 뭐 요런거 원하더군요.
    저런게 가격부담되면.. 수저나 포크세트, 다리미, 블렌더,,, 혹은 커플 잠옷세트.. 요정도??

  • 14.
    '11.8.21 2:04 AM (124.5.xxx.195)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테팔 고기 굽는 거 사달라 그래서 10만 주고 그거 사줬어요.

  • 15. "
    '11.8.21 11:59 AM (110.14.xxx.164)

    아기자기 보다. 노래두고 쓸 물건요
    가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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