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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자기자식 별로인 얘기...

못참고 말았네요 조회수 : 11,841
작성일 : 2011-08-20 21:09:53
IP : 112.119.xxx.2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0 9:13 PM (1.251.xxx.58)

    그거....참..어려워요.
    그 엄마도 자기자식 그런거 모르지 않을껄요.
    그냥,,,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람이요. 자기 비밀 알고있는사람 꺼려하더라구요. 스스로 비밀 얘기해놓고, 자기가 차버려요.
    전 몇번 당해봤어요.....자식 얘기 부모에겐 아킬레스건 아닐까...싶어요.

  • 2. 저는 제가 소인배
    '11.8.20 9:13 PM (114.200.xxx.232)

    라서 그런건지....

    내아이에 대해서 다른엄마한테 안좋은얘기를 들으면 굉장히 기분 나빠서 그엄마 얼굴 보기 싫어져요...
    제가 속이 좁아서 그렇겠지요..

  • 3.
    '11.8.20 9:17 PM (125.146.xxx.225)

    원치 않는 조언은 달갑지 않죠.
    "자기는 뭐가 그렇게 잘나서.." 이런 역심이 먼저 들게 마련이에요.

  • 4. 그엄마도
    '11.8.20 9:17 PM (121.136.xxx.196)

    알고 있을겁니다2
    아이에 대한건 정말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눈감을때까지 자식자랑하지말라는 말도 있잖아요.
    지금 어설퍼보여도 결과까지 나쁘란법 없더라구요.

  • 5. ..
    '11.8.20 9:22 PM (59.29.xxx.180)

    누가 님 아이에 대해 얘기했을때 어떤 반응이 나올 거 같으세요?
    그걸 생각해보시면 되죠.
    그나저나 주변 사람들 참 황당하네요.
    자기 자식 건사하느라 바빠서 남의 아이 뭘하든 신경도 안쓰일 거 같은데
    무슨 오지랖으로 나불나불..

  • 6. ...
    '11.8.20 9:23 PM (218.53.xxx.116)

    오지랖이죠 저하고 친한애엄마가 있어요 그아들이 아빠가 해고된뒤로 자꾸 이집저집돌면서 야동도 보는가봐요 근데 다른엄마가 저보고 말해달라고 하는데 애들은 모르는거에요 그말한 애엄마는 자기 아들은 아주 범생인데 아닌걸 저는 알아요 뭐랄까 그애도 짜증나게 하는 스타일이고 깐죽거리고 남의차에 올라가서 뛰고 그런데 당사자인 엄마만 모른거죠 자식문제는 누구도 말할수가 없어요 남의자식흠있으면 자기자식도 그만큼 있는거에요

  • 7. 못참고 말았네요
    '11.8.20 9:29 PM (112.119.xxx.221)

    그렇군요. 다음엔 두번다시 말하지 않을겁니다. ^.^
    조금 변명을 하자면 그 아이 허물을 말했다기보다는 어떤 객관적 상황 한가지 말했어요.
    -그 아이보다 늦게 시작한 아이가 몇 명이나 기초반 졸업하는데, 아직 그 아이는 머물러 있구요
    이건 그 엄마가 알수도 있지만, 슬쩍 말해보니 그런 상황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님//
    다른 사람들도 오지랖인건 맞는데요,
    그집 아이는 아들이고, 같은 수업듣는 딸 엄마들이 주로 알게되더라구요 딸이 엄마한테 말하니까요.
    용돈과 아이폰등은 다른 아이들이 영향 받아 말하니 다른 엄마들이 자연히 알게되는거구요
    -누구는 ##있어. 누구는 용돈많아서 맨날 사먹어 등등-

  • 8. 못참고 말았네요
    '11.8.20 9:43 PM (112.119.xxx.221)

    그런데, 역지사지.. 정말 그런가요?
    아직 제 아이가 초등이라 공부나 태도에 대해서 그닥 듣는 말이 없어서 그런지
    저는 만약 제 아이가 머리가 더 굵어져서 제 눈길이 안미치는 학교에서 어떤 행동하는지
    안좋은 말이라도(비꼬거나 걱정하는 척하며 남의 아이 못한걸 통쾌해하는게 아니니까요)
    듣고 싶어질것 같거든요. 제가 생각이 짧은 건지...

  • 9. 흠...
    '11.8.20 9:47 PM (125.182.xxx.31)

    저라면 알고 싶을 것 같아요
    물론 내가 미처 몰랐던 객관적인 상황만 얘기해준다면요
    자기 아이를 백프로 알지는 못한다고 많이들 얘기하시잖아요
    그럴때 그냥 흘리듯이 원글님이 얘기하셨다면
    저라면 고마울 것 같은데요

  • 10. .
    '11.8.20 9:48 PM (1.251.xxx.58)

    고마울것 같지요?
    그런데 직접 들어보세요....고맙다...?라는 생각보다는 괘씸하다는...ㅋㅋ
    고맙지가 않고,,,나중에는 꺼려지게 되는게 사람심리입니다. 그렇다고 애들이 도둑모의를 한다거나 살인모의를 하는것도 아닌데....굳이 알려줄 필요는..

  • 11. 많은
    '11.8.20 10:02 PM (58.143.xxx.162)

    학부모를 만나는데... 100명 중 99명은 절대 말하면 안되는 걸 알고 있지만.. 나머지 한 명 조차도 사실대로 말해도 될지 확신이 안 섭니다.
    왜 아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수많은 교육자(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를 만나는데, 긍정적인 변화가 힘든가 했더니, 객관적으로 아이를 보는 사람이 있어도 부모에게 그 얘기를 전할 수가 없어서더군요.
    그러다보니 그냥 그 아이의 인생은 좋은 부모 만나는 것으로 진행되는 듯해요. 아니면 적어도 돈이 많아서 이 교육 저 교육 돈에 구애없이 하다보니 만나는 교육자가 괜찮은 사람과 인연이 되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든가...

    그런데.. 어찌 보면 어중간한 성향의 부모한테는 사실대로 말해봤자인것도 있더군요.. 앞에선 아이 옹호하면서 교양 있다가도 집에선 쥐잡듯 잡습니다. 아이를... 차라리 우리 아이 예쁘고 사랑스럽다..라고 착각하고 살게 하는 것도 났지요. 어차피 그 부모가 짊어질 짐이 될거고, 그 자식은 그런 부모 만난 운명인것인데..

  • 12. 와우
    '11.8.20 10:19 PM (175.116.xxx.127)

    오지랖의 지존이십니다. 원글님... 님 자식은 얼마나 완벽하면 다른 집 자식에 대해 저렇게 말해줄 수가 있나요? 몇년뒤에 얼굴 화끈거릴겁니다. 오죽하면 자식가진 사람은 입찬소리 하면 안된다는 옛말도 있잖아요. 딸 자식 가진 사람은 화냥녀 욕하지 말고, 아들 가진 사람은 깡패 욕하지 말라고 했던 말 하나도 안틀린 것 같아요.. 관속에 들어갈 때까지 남의 자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하면 안됩니다. 게다가 당사자 부모한테는 더더욱요..

  • 13. 원글
    '11.8.20 11:23 PM (112.119.xxx.221)

    와우님//
    그런걸까요? ㅜ.ㅡ
    그렇지만, 제 아이가 완벽해서 남의 아이 흉본게 그런 나쁜 심사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들은 말을 다한것도 아니고(상황설명을 위해 여기다만 쓴거고)
    보통은 00수업 들은지 6개월~1년 안에 마치고 본반에 합류하는데,
    그 아이는 1년 넘도록 그냥 놀면서 공부 안하니까요(그 엄마는 몰라요)
    흉 본것도 아니고 그 말도 조심스럽게 돌려서 슬쩍 흘렸답니다..
    제가 그렇게도 경솔했나 싶어 좀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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