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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친구가 총각이랑 바람나서 도망갔대요

살다보니 조회수 : 29,266
작성일 : 2011-08-20 20:53:54
내참...
어이가 없다없다.. 이런일도 생기네요

애둘낳고 시모 모시면서 효부소리 들으면서 잘 살던 친구가
동네 까페사장총각이랑 바람나서 통장싸들고 도망갔대요

친구남편.. 멍 하니 앉아있고
친구 시모.. 계속 울기만 하시고
애들은 철없이 장난감 갖고 놀더라구요

나이 40에... 나는... 있는 서방도 귀찮아 죽겠는데
새남자에게 미쳐서 홀라당 날라버렸네요

기운도 좋다...
자식도 버리고 갈만큼.....
IP : 116.37.xxx.21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제백수
    '11.8.20 9:00 PM (220.79.xxx.18)

    그나마 도망가서 잘살면 낫죠.

  • 2. ll
    '11.8.20 9:02 PM (222.239.xxx.139)

    내말이~~~~~~~

  • 3.
    '11.8.20 9:05 PM (121.139.xxx.92)

    바람난 거 아닌가요?
    여기서 그토록 저주하는 설송커플도 바람 난 거잖아요. 본부인 버리고..
    근데 왜 이번 글의 바람녀는 싸고 도는 건지.. 자식까지 버리고 튄 건데.
    아 정말 답없이 무논리적으로 여자만 싸고도는 건 약도 없네..

  • 4.
    '11.8.20 9:06 PM (125.186.xxx.132)

    시모를 모셨으니, 동정을 얻겠네요 ㅎㅎㅎ 근데 통장은 왜갖고가냐 치사하게.

  • 5. .
    '11.8.20 9:06 PM (1.251.xxx.58)

    효부소리 들을 정도였으면......그녀도 힘들지 않았을까요?

  • 6. ..
    '11.8.20 9:10 PM (112.168.xxx.61)

    뭐야 바람난 며느리 옹호하는 여자들 아무리 며느리들이 많다지만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차라리 이혼을 하고 나갔어야죠

  • 7.
    '11.8.20 9:10 PM (121.139.xxx.92)

    힘들면 자식데리고 이혼을 하던가요...
    남자에 눈 뒤집혀서 도망간건데 왜 싸고도는지..

  • 8. 밝은태양
    '11.8.20 9:11 PM (124.46.xxx.233)

    묘처럼 저녁을 홍콩반점에서 자셨고만..

  • 9. .....
    '11.8.20 9:12 PM (14.45.xxx.233)

    그 놈의 효부 소리..

  • 10. ,..
    '11.8.20 9:13 PM (112.168.xxx.61)

    221 그게 옹호 아니고 뭔데요?
    그 여자는 이유불문하고 바람나서 남편하고 자식 다 버리고 도망간 나쁜여자인데
    효부소리 듣기 싫었나 보지~라는 이유를 붙이셧잖아요
    그게 옹호 아니고 그럼 뭐가 옹호인데요?

  • 11. ..
    '11.8.20 9:18 PM (112.168.xxx.61)

    221 그럼 그렇게 첨 부터 쓰던가요
    그리고 난 님보고 옹호했네 이런 리플 쓴적 없는데요?
    혼자 발끈해서 왠 옹호? 이렇게 쓴건 님이죠
    전 바로 제 위에 리플 쓴 사람글 보고 옹호 했다고 쓴거였는데요? ㅋㅋ
    자기 혼자 발끈하고 난리 났네

  • 12. 돈떨어지면
    '11.8.20 9:20 PM (121.136.xxx.227)

    돌아올텐데,갈 데가 없겠네요

  • 13. 별꼴이네요
    '11.8.20 9:36 PM (110.12.xxx.130)

    통장 지급정지 뭐 그런거 시켜놔야 안되나요??
    어느 지점에서 돈찾았나 다 조사하면 나올텐데
    카페사장 장사안되서 돈이 필요했나 하여간
    진실은 뭔지 또 모르지요.

  • 14. ...
    '11.8.20 9:38 PM (121.140.xxx.39)

    우웩
    더러워

  • 15. .
    '11.8.20 9:47 PM (182.210.xxx.14)

    남자고 여자고
    바람은 어이구.....
    아이들은 어떡한대요...

  • 16.
    '11.8.20 9:47 PM (118.46.xxx.73)

    능력이 좋은가봐요
    40넘은 아줌마가 총각을 다 꼬시고 ㅎㅎㅎ

  • 17. 힘든 건
    '11.8.20 10:08 PM (124.195.xxx.46)

    시어머니 때문인데
    왜 애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건지.

  • 18. ...
    '11.8.20 11:53 PM (118.176.xxx.42)

    예쁜가요? 돈이 많은가요? 총각이 머가 아쉬워서...

  • 19. 참나
    '11.8.21 12:12 AM (61.33.xxx.240)

    효부라고 옹호하는 댓글도 있네요 진짜 어이상실이네요
    애둘이나 놓고 통장까지 가져갔다잖아요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잘살라고하는 댓글까지 완전 헉이네요
    그저 엄마 나간줄 모르고 장난감갖고 논다는
    애들만 불쌍하네요

  • 20. 어쩔..
    '11.8.21 12:48 AM (180.71.xxx.10)

    바람끼 있는것들은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지 말고
    애는 당연히 낳지 말아야하고
    그들끼리 끼리끼리 살다가 싫어지면 헤어지고
    이사람 저사람 번갈아가며 살아야 하는데
    평범한 사람들이 재수없게 그런것들을 만나서
    마음도 몸도 새월도 개고생 하네요
    세상에.. 애들보고라도 참아야지..
    어쩌자고 내새끼들을 버리고 나갈 수 있을까요
    정말이지 저런것들은 사람? 아닙니다.

  • 21. .
    '11.8.21 1:20 AM (122.32.xxx.72)

    신애라가 생각나네.

  • 22. 에혀
    '11.8.21 2:12 AM (124.5.xxx.195)

    그 총각이 빈몸은 싫다고 했나 왜 통장까지 싸들고 갔을까요?
    진짜 자식까지 두고 갔으니 잘 살면 다행이네요.

  • 23. ㄹㄹㄹㄹ
    '11.8.21 11:06 AM (115.143.xxx.59)

    원래 끼가 있었나보죠..친구가..
    결혼해서 조신히 살다보니 그 끼가 발동한거고,,
    웬만해서는 바람피다 자식새끼 생각해서 집으로 오는데..
    양심도 없네요..
    그 친구가 원래 끼가 있었을겁니다..그런여자가 왜 결혼하고 애를 낳았는지..참..

  • 24. 나도 불혹
    '11.8.21 11:14 AM (180.67.xxx.66)

    누가 나이 마흔이 불혹 이랍디까?
    나도 마흔이지만 유혹 많아요.
    근데 내 유혹에 넘어오는 인간이 없어서 그렇죠.
    유혹을 못하는 불혹이 아닌가...생각 중입니다.
    나도 맘이 뻥 뚤려서요.

    에그 그나 저나 그 여자도 애들도 불쌍하네요.
    가슴에 피멍 들었것네...

  • 25. 몸정
    '11.8.21 11:15 AM (211.245.xxx.163)

    일 수도 있지요.그거 진짜 생각보다 무서워요.

  • 26. 바람난여잔
    '11.8.21 11:59 AM (113.59.xxx.203)

    애들이 불쌍하죠.정말 애들이.
    나중에 돈떨어지고 그 총각한테도 버림받으면
    애미라고 자식곁에서 서성대지만 않아도 양심있는거죠.
    그렇게 버리고 갔으면 죽을때까지 자식찾지 않는데
    자식버린 부모의 마지막도리라고 할수있죠.

  • 27. 저런
    '11.8.21 12:25 PM (58.143.xxx.162)

    여자를 불쌍히 여기거나 동정한다면, 앞으로 바람난 남편에 대해서도 같은 이해를 해줘야겠죠..
    따라서 저 여자와 그 상간놈은 천벌을 받아 말년에 구질하게 사길 기원합니다..

  • 28. ..
    '11.8.21 12:25 PM (152.149.xxx.1)

    나중에 애들얼굴 어떻게 보려고 저런 짓거리를 했는지...
    아니 꼭 저런 인간들은 나중에 애들한테 빌붙으려고 하더라구요...
    어린애 놔두고 총각 따라 통장들고 나간 미친 아줌마가 뭐 보통사람이겠어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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