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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어린이집 유아 사망사건 글이에요
1. kk
'11.8.19 1:14 PM (211.213.xxx.17)2. ..
'11.8.19 1:21 PM (210.121.xxx.147)아이고 정말 속상하네요..
어른들이 어떻게 한다고 아이가 돌아올 수도 없고..
가슴만 답답합니다..3. 마음이 너무
'11.8.19 1:22 PM (211.57.xxx.106)아파요.
어떻게 아이를 빼놓고 문을 닫을 수 있을까요.
어린이집이 너무 잘못한 거에요.
동국이의 명복을 빕니다.4. ...
'11.8.19 1:22 PM (119.196.xxx.13)이거 뭐가 이상하네요,,,철저히 다시 수사해야할듯
5. ..
'11.8.19 1:26 PM (210.121.xxx.147)저는 그 사건이 너무 슬프기만 하고 그런데..
뭐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어요..
그 글을 이해 못하나봐요..
아이를 그렇게 만든 사람들 사법처리 안되나요?? 되고 있나요??
그리고 그런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 이름 빌려서 또 어린이집 한다 그러던데.. 못하게 하는 방법 없나요??6. .
'11.8.19 1:58 PM (211.187.xxx.10)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원장이나 선생이나 수상 하네요
아이 찾으러 왔을때 바로 차량에 가서 1-2초 만에 죄송하다고 한것이나
원장이나 원장딸에 행적들....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정말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저런 어린이집 원장 다시는 어린이집 못하게 해야 하는데 보통 다른 사람 명의 빌려서
또 어린이집 해요 정말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7. ...
'11.8.19 2:41 PM (122.34.xxx.199)저 어린이집이 직원이 원장에 원장 딸에 가족체제 어린이집이라더군요. 저런 곳 조심해야한다더군요.. 저 기사 보고 당일 잠이 다 안왔는데, 이런 속사정이 또 있을 줄이야...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8. ..
'11.8.19 3:18 PM (220.124.xxx.89)에허 어떻게 얘들 다 내리는것도 확인도 않하고 자기 반 아이가 않온것도 확인을 않하나요?
이런거 보니 어린이집 보내기도 참 무섭네요.
안스럽네요..같은 어린이집 아이들 엄마로서 가슴이 아파요.
어린이집 차안에서 잠이 든걸까요? 5살이면 더워서라도 창문을 열고 있었을지도 모를텐데..
안타깝네요...하늘에서라도 편히 쉬길...아가야..9. ..
'11.8.19 4:49 PM (221.138.xxx.71)그러니까 의문점이 뭔가요 고온으로 인한 죽음이 아니라는건가요 어떤 사인으로 의심하는건가요
누가 설명좀 ..
아뭏튼 천벌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이뉴스 보고 가슴이 먹먹해서 잠을 못자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