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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긋지긋 비.. 해 나온 곳 있나요? 지역통신원 연결 부탁해요~
방금 아들래미 합기도 차 타라고 내보냈습니다.
아들래미 차 탈 시간 직전부터 비가 쏟아붓고 있네요.
제gil 우리 애 비맞게 생겼네요.(이제 뛰어나가봤자 떠났을 듯..)
어쭈구리.. 이젠 천둥도 우루릉 칩니다.
가까이서 치나봅니다. 컴퓨터를 꺼야하나..
너무 습해서 보일러도 돌려놨는데 찜질방 개업하네요.
천둥번개가 가까이서 치는 걸 보니 컴퓨터 꺼야겠어요.
해 나온 곳 부럽습니다.ㅡㅡ;
1. 경남..
'11.8.16 2:21 PM (121.1.xxx.40)비좀오면 좋겠네요.. 뜨겁네요.. 습도도 높고..
2. 전남..
'11.8.16 2:21 PM (220.80.xxx.28)흐리멍텅.. 해없는데도 더워요.. 습도도 무지 높아요.. 바닥이 끈적끈적.....
3. 강릉
'11.8.16 2:22 PM (211.245.xxx.203)8월초부터 계속 쨍쨍입니다. 낮기온 33~35도. 죽겠어요.ㅠㅠ
4. 대구
'11.8.16 2:23 PM (116.125.xxx.179)햇님 쨍쨍입니다
넘덥네요
어제도 이러더니 시원한 소나기 한줄기 아니 몇줄기 내렸어요..ㅎ5. 대전
'11.8.16 2:24 PM (210.111.xxx.19)해 쨍쨍 합니다.
간만에 빨래 널었어요.
비 오는 지역을 어여 그치기를.....6. 그니까..
'11.8.16 2:24 PM (114.200.xxx.81)왜 서울하고 경기쪽만 이렇게 비난리냐구요..ㅠ.ㅠ
조카네가 8월 첫째주에 놀러와서 손님용 이불 썼는데요,
햇빛에 말려서 넣어놔야지 하고 개켜 놨는데 아직까지도 못 널었어요.
(지금까지 햇볕이 쨍쨍 난 적이 없답니다..ㅠ.ㅠ)7. 청주..
'11.8.16 2:27 PM (121.155.xxx.211)31도 햇볕쨍쨍 더워요.
8. 일산
'11.8.16 2:28 PM (115.143.xxx.191)일산 파주 비옵니다..
빨래야...9. 비사랑
'11.8.16 2:29 PM (121.136.xxx.227)저는 너무 비를 좋아하는데
다른 회원분들은 이제 비가 지겨운가봐요
자연을 바꿀수 없으니 그냥 맘편히
모두 즐건 하루10. 서울
'11.8.16 2:32 PM (118.217.xxx.85)비 너무 지겨워요
살다살다 길바닥에 이끼 낀거 첨 보네요
뜨거운 햇살이.그리워 질 줄은 정말 몰랐네요 ㅜ.ㅜ11. 포항~
'11.8.16 2:37 PM (121.180.xxx.250)올여름 진짜 여름다운 여름입니다. 드럽게 더워요. 그래도 작년에 탑층에 살아 진짜 에어컨 끼고 살았는데 이번엔 딱 중간층이라 너무 좋아요. 올여름 에어컨 4번밖에 안 틀었어요.손님 왔을때....
그러나 집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난다는거..... 차라리 비나 내렸으면 싶어요...12. ..
'11.8.16 2:39 PM (1.224.xxx.200)인천인데요
정말 비 왜이리 많이 오나요..
정말 끈질기게 오네요...
해좀 쨍하게 났으면 좋겠어요.. 빨래좀 싹 해서 널고 싶어요...ㅠ.ㅠ13. ...
'11.8.16 2:39 PM (123.214.xxx.84)덕분에 베란다 난관에 널어둔 배낭 비로부터 구제했어요.
여긴 용인인데 분당에 비온다길래 얼른 걷었거든요.
그 비가 여기로도 왔나봅니다. 천둥, 번개에 엄청난 비 쏟아집니다.14. 인천.부천
'11.8.16 2:39 PM (119.197.xxx.94)안녕하세요. ㅎㅎ
국제백숩니다
여기는 아주 컴컴해요.
쏟아붓는것도 기본...15. ㅇ
'11.8.16 2:41 PM (118.217.xxx.151)여기도 분당 .....
천둥 번개에 폭우가 쏟아지네요
애들 학원도 가야 하는데...동사무소도 가야 하고....
올여름은 그냥 비네요
씨애틀에 살때도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냥 부슬 부슬 맞을 정도로만 자주 왔는데
이건 폭우가 여름 내내 이어 지네요16. 에구
'11.8.16 2:43 PM (119.69.xxx.22)울산은 계속 맑아요...
비 좀 오면 좋겠어요17. 고양 화정
'11.8.16 2:52 PM (203.152.xxx.167)오후 1시넘어서부터 계속 비오네요
왔다안왔다.. 그제저녁빨래부터 하나도 안말라서...
지금 결사적으로 빨래돌리고있습니다..몽땅 다 빨아서..동네 빨래방가서 말려오려고요
3000원 대용량에 넣으면 다 되거든요...마지막 침대패드 돌리고있습니다...
저거 끝나는대로 빨래방갈껍니다...빨래걸이에있는거 다 걷어 대기해놨어요 ~~~18. 청주
'11.8.16 3:46 PM (110.11.xxx.57)습한 안개가 가득합니다. 진종일.. 축축함에 쩔어있는 청주. 쨍쨍한 뜨거운여름이
젤루 좋았는데.. 끈끈함과 습함 눅눅함. 싫습니다.19. 웃음조각*^^*
'11.8.16 4:21 PM (125.252.xxx.74)드디어 비가 그치고(사실은 30여분 전부터) 날씨가 조금 개네요.
매미소리가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20. ㅎㅎ
'11.8.16 4:36 PM (211.208.xxx.201)웃음조각님 너무 잼있으세요.
저는 웃음조각님글 보면 마음씨 넓은 좀 연륜이 있으신분인줄알았어요.
그런데 젊으신 분이라는 걸 얼마전에 알았네요.ㅋㄷ
은근 저 웃음조각님 팬입니다. ㅎㅎ21. 웃음조각*^^*
'11.8.16 5:25 PM (125.252.xxx.74)ㅎㅎ님.. 황공하옵니다^^ 제 팬이시라니^^;;
82무림에 내공깊으신 분들이 천지에 널리셨는데 관심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22. 중문
'11.8.16 6:07 PM (112.133.xxx.7)하루종일 안개가~~~
지겹습니다.
장마가 가다가 돌아왔어요23. 인천
'11.8.16 10:28 PM (222.238.xxx.247)비 지긋지긋하게 오네요.
발디디면 딛는대로 물속에 있는것같아요.
7~8시쯤에는 천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