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텐프로 여성들 연옌이상 이쁜가요?
돈도 많이 번다고 하는데
진짜 많이 버나요?
1. 추억만이
'11.8.15 9:00 PM (121.140.xxx.174)예전에 회사가 근처에 그런곳이 많아서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이쁘긴 이쁘더군요..
돈이야 화류계는 다 많이 벌고 많이 쓰지 않을까요?
향기좋은 꽃에는 온갖 벌레들이 끼어듭니다.
돈을 많이 버는 만큼 많이도 쓰겠죠2. 음...
'11.8.15 9:00 PM (119.192.xxx.98)왜 궁금하세요???????
3. 아지
'11.8.15 9:00 PM (143.138.xxx.242)텐프로에 가본적도 없고 가볼일도 없어서.. 잘모르겠네요
저도 궁금하네요
어느정도길래 텐프로 텐프로 그러는지.. 연예인보다 더 이쁘다던데...4. 제가 듣기론
'11.8.15 9:03 PM (112.154.xxx.55)(남자들한테) 연예인들 보다 더 이쁜게 이 텐프로 분들이랍니다... 들리는 소문엔 여기 분들도 연예인 지망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럼 더 이쁜데 왜 연예인 안됐냐는 질문엔...
이쁜 순으로 꼭 연예인 되는게 아니니까요... 뭐든 사람이 절실해야 잘 되는거니까요 억울하고 힘들고 차별받는다고 덜하고 아쉬운소리하고 이쁘다고 비싼척 하면 누가 좋아합니까.. 지금 톱스타 된 분들 그냥 이쁘다고 쉽게 된것 만은 아니에요 .. 물론 쉽게 되고 뜬 분들도 있지만 그만큼 다 대가를 치뤘고 고생해서 그자리 지키는 거에요... 그만큼 프로가 되기 힘든거죠.. 게다가 처음에 뜰때 그리고 뜨고 나서 그게 지속시키기 위해 정말 하기 힘들 일들을 많이 한다고도 들었어요 그게 뭔진 저도 안해봐서 모르지만 제 지인들이 연예계나 방송계에 좀 있는데 그런 말드을 하더이다
이것도 카더라 이긴 한데요.... 연예인이 나중에 톱이나 되야 돈많이 벌지 그정도 위에 오르기 전까진 갖은 고생들 많이 합니다... 그리고 유지하는것도 힘들고요... 그냥 열심히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기에 그 많은 이쁜 언니야 들이 연예인 못되고 그런곳에 계신 것이죠..더 이쁜 분들도 있겠죠... 그래서 인생은 참 희비극이 교차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이쁘다고 장땡도 아니고 우리 이쁜거 너무 부러워 맙시다5. 기사가
'11.8.15 9:05 PM (119.196.xxx.179)뜨길래 궁금해서요~~
6. ...
'11.8.15 9:15 PM (110.14.xxx.183)예전에 어느 감독님이랑 얘기하는데 그러더라구요.
그 당시 모든 뷰티사이트에서 여신미모라고 추앙받는 여배우를 논하면서
뭐가 이쁜지 모르겠다. 솔직히 텐프로 가면 다 그 여배우랑 비슷하게 생겼다.
흔하디 흔한 상인데 왜 사람들이 그렇게 칭찬하고 이쁘다 하는 지 모르겠다... 그러더라구요.7. 처녀적
'11.8.15 9:24 PM (112.148.xxx.78)회사가 강남역 부근이었는데, 제가 퇴근할 무렵 반대로 출근을 하는 아리따운 여자들이 있었지요.
고급스럽더라구요. 전혀 싼티? 안나면서 예쁘던데요.
저도 보니 윗님처럼 섹시하다기보다 부티나면서 예쁜 스탈이더라구요.8. 그런여자들
'11.8.15 9:29 PM (220.86.xxx.215)애교있고 색기가 줄줄 흐르면서 교태가 있지요. 절대 싸보이지 않으면서요. 그래야 남자들이 돈을 냅니다.
9. 다녀온 남자들이
'11.8.15 9:33 PM (218.239.xxx.102)일반 술집여자하고는 차원이 다르고요
대학생들도 많아요..
애들 벌이가 벌이인지라..씀씀이도 크고해서.
외제차에 강남에 살면서..
연예인보다 더 이쁘다고 하더군여,,10. 헐
'11.8.15 9:46 PM (119.196.xxx.179)윗님 덧글중
텐프로 쇼핑몰하시는 분
진짜..싼티안나면서 고급스럽게
정말 이뿌시네요~~헐~~~11. 저는
'11.8.15 9:57 PM (112.169.xxx.27)못봤지만 시동생이 텐프로 쫒아다닌 경력이 있어서요,
진짜 돈 많이 번대요,(그래서 시동생 돈 보고 붙은건 아니라는 쉴드)
동서가 따지러갔는데 같이 간 친구들이 동서보고 네가 술집여자 같다고 했다네요
동서가 일반인치고는 좀 야시시하고 골빈티 나요.
종합해보면 돈도 많이 벌고 예쁘고 동서보다는 고상한가봐요12. 112.169
'11.8.15 10:12 PM (222.116.xxx.226)님은 동서 욕할려고 올린 글 같고요
저도 들었는데, 상당히 술집여자들 같지 않고 아주 진짜 평범 하대요
여기서 평범은 그냥 비서나 옆집 아가씨 같고 미인 들이라고 하더라구요13. 그녀들의 일상
'11.8.15 10:14 PM (121.135.xxx.210)좀 오래된 이야기 인데 가까이서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근데 당시에는 텐프로라는 개념은 없었거든요
1988년 결혼하고 1년간 살았던(반포) 17평 복도식 아파트 옆집에 두명이 살고 있었거든요
연예인만큼 예쁩니다. 윗님 표현대로 고급스럽고 세련되었습니다.
당시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우리 남편에게 우리나라 최고라고 했다더군요
아저씨의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아무소리 안하셔서 ^.^;;;)
제가 일찍 퇴근한 날은 출근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늘 샤랄라 원피스에 웨이브 긴 머리 또 한사람은 커트 머리에 깔끔 바지 정장
한 마디로 아주 예쁜 여자분과 아주 세련된 여자 분입니다.
늘 배달된 식사 빈그릇이 아파트 문 앞에 놓여져 있었지요
한 사람은 반드시 백반 형식의 밥을 시켜먹는 것 같았습니다.
한번은 아침에 출근하는데 어리고 역시 예쁜 여자가 나오면서
"언니!! 옷 고마워" 하더군요 한 손에는 옷이 걸린 옷걸이를 들고 있었어요
그냥 1년간 이웃??으로 산 경험입니다.
늘 조용했고 우리가 퇴근한 저녁에는 집에 비어서 더 조용하니 전혀 불만은 없었습니다.
미모가 정말 뛰어났던 그녀들은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14. 어떤 기자가
'11.8.16 1:21 AM (124.61.xxx.39)텐프로에 가서 그 여직원(?) 보고 황송해서 급공손해졌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기자가 바로 연예부 기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이쁜가 보다, 싶던데요. 근데 비용이 몇 백은 든다고 해요.15. 아니
'11.8.16 1:55 AM (99.187.xxx.8)왜 이리 텐프로를 감싸고 돌고 여신 취급해요.
그래봐야 남자들한테 술따르고 다리 벌려야하는 직업인데
무슨 이쁘면 장땡인가? ㅉㅉㅉ
그냥 창녀들일 뿐이에요.16. ..
'11.8.16 7:30 AM (115.140.xxx.112)근데 결혼은 할까요..?
17. 내참
'11.8.16 7:54 AM (210.90.xxx.75)82가 재밌는 자게판인건 알지만 보다보다 창녀를 미화하고 칭찬하는 인간들을 이렇게 떼로 모아놓은건 첨 봅니다..
여기서 바람난 남편들 두들겨 팰때는 언제고 그런 남편들 돈 몇백씩 후려먹는 창녀들에게 찬사가 쏟아지다니요..정신들 차리세요..
아니면 옛날 마클처럼 여기도 제정신 아닌 노처녀들이 떼거지로 몰려드는건지,....전 여기가 점점 무서워집니다..18. ..
'11.8.16 9:20 AM (121.144.xxx.171)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곳이 82지만 이곳처럼 흑백논리가 판치고
여자는 미모하나로 모든걸 평정하고 결혼한 남자들은 모두 바람피고
젊음이 큰 무기인양 내세우는 곳도 드문 듯~19. 그러게요..
'11.8.16 9:22 AM (218.52.xxx.27)내참님 말씀대로 칭찬하는 분들은 모두들 안목이 외출 했네요.
아무리 그래도 부도덕한 냄새는 부지불식간에 분위기로 느낄 수 있던데...20. 본질은
'11.8.16 9:45 AM (211.48.xxx.123)맞아요, 술만 따르면 괜찮은 직업인거죠. 술따르고 돈 많이 받고.
다리까지 벌려야하니 결국은 바닥인거죠.
본질은 ㅅ관계인거죠.21. ㅋㅋ
'11.8.16 10:06 AM (211.104.xxx.223)그냥 미모에 대한 단편적인 찬양? 일 뿐이지만.
여기 댓글보면 울나라 얼마나 외모지상주의로 가는지 알겠네요.
창녀일 뿐이죠... 고급콜걸.22. 눈썹문신
'11.8.16 10:19 AM (180.71.xxx.235)아무리 이뻐봤자 창녀일뿐이고 걸레들입니다.
그녀들의 직업은 빼고 오로지 미모만 보고 이야기 한다해도
역시나 구역질 납니다.23. ㅎㅎ
'11.8.16 10:28 AM (175.209.xxx.180)장사하는 사람들은 텐프로라도 다 알아본다네요.
뭔지 모르게 화류계라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아무리 이쁘고 부티가 나도 척 보면 안답니다.
부러워할 걸 부러워하세요.24. ㄱㄱ
'11.8.16 11:10 AM (122.34.xxx.15)막상 그들도 티비에 나오면 안이쁠 겁니다...ㅎㅎ 티비에서 잘받는 건 또 다른 차원이라서... ㅋ 성형티가 많이 나서 별룰걸요
25. ..
'11.8.16 11:24 AM (222.116.xxx.110)저도 저들이 이쁘다하신분들 이해불가입니다.
그들로 인해 피해를 보지 못하신분들이기에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도되고...남편을 둔 여자로서 업소여자들 진짜 피곤합니다. 아무리 이쁘고 고상한척해도 어쩝니까? 본질은 성노리개인걸요.
그러면서 비싼척은 엄청 하더군요. 그들의 외모가 아닌 썩어빠진 머리속을 보세요.
몸으로 돈버는 천한 직업...그들이 이쁘다 고상하다 하신분들 이해불가입니다26. ㅎ.ㅎ
'11.8.16 11:39 AM (14.57.xxx.176)이쁘냐는 질문에 이쁘다고 대답한 것에 열올리시기는....
전 직장에서 룸싸롱 텐프로까지도 아니고 그냥 유흥가에 있는 곳을 가봤더니
들어가자마자 스친 여자분 외모보고 우아......정윤희 (옛날 배우..아시죠?)닮은
여자가 휙....지나가는데 어찌나 이쁜지. 하긴 이뻐야 비싼돈 주고 술먹으로
오겠지. 하는 생각은 했네요.27. ...
'11.8.16 12:09 PM (180.64.xxx.147)흐릿한 조명에 반짝이는 옷, 진한 화장 하면 늘씬한 아가씨들 다 이쁘게 보입니다.
정신 나간 여자들이죠.28. ㅇ
'11.8.16 12:19 PM (175.196.xxx.39)그 이쁜 얼굴로 몸팔고 있다는게 참........
29. ...
'11.8.16 12:47 PM (125.176.xxx.84)전 이 원글 아이피 외웁니다.
올라오는 글마다...안외울래야 안외울수 없는 아이피,,,30. 버는만큼
'11.8.16 12:50 PM (175.196.xxx.53)쓰는돈도 엄청나겠죠..
31. 음
'11.8.16 1:04 PM (59.6.xxx.65)고급 창녀일뿐이죠 요즘 워낙 성형도 대세니까 고치면 고급스럽게 뜯어고치는것도 이미지 변신도 얼마든지 가능하구요
전 신세계 강남 명품관에 입점해있는 모 브랜드 실장님께 들었는대요
텐프로 출신들 한번씩 와서 옷 그냥 이것저것 주세요 싹쓸어 주워담는다고 하더군요
분위기 고급스럽답니다 그러나 그냥 딱보면 범상치 않아뵈는 그녀들의 느낌에서
아 고급술집 이런 분위기가 느껴진답니다
머 텐프로가 돈잘벌고 어쩌고 한다고 부러워할 필요 전혀 없을것 같아요
그만큼 많이 쓰고 또 소비하고 벌고 이러는게 생활이 되었고 또 몸은 걸레짝처럼 피폐하기
그지없으니 그냥 불쌍한 생각이 들었어요32. 오지호그녀
'11.8.16 1:09 PM (211.41.xxx.107)죄송하지만 텐프로 였다는 그녀
사진보고... 그리 미모 아니던데 아무리봐도
미모보다는 일반인이 할 수 없는 혼빼놓는 애교가 전공인 뇨자들 아닐까요33. 그래봤자
'11.8.16 1:21 PM (122.34.xxx.74)술냄새 풍기는 진상 아저씨들 주정 받아내는 업으로 살아가는 인생들인건 싸구려업소건 고급업소건 마찬가지일텐데요 뭐.돈과 성형으로 겉모습은 반들반들하겠지만 속이 얼마나 험할지..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술기운 아니면 그 실체 견디지도 못할 듯.
34. 응?
'11.8.16 1:40 PM (175.125.xxx.245)근데 텐프로 출신 유명인들 보면 아무리봐도 평범한 미모의 성형녀던데;;;;
그들보다 성형 안하고 덜 꾸며도 객관적으로 훨씬 예쁘고 귀티나는 사람들 많아요.
돈발라서 언뜻 예쁘게 보이는 거죠. 안목 없는 사람들 눈에나 예쁠걸요?35. 비스티보이즈
'11.8.16 1:42 PM (125.128.xxx.132)영화보고 좀 놀랐네요. 하정우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극중 윤계상에게 월세가 350인 집에 사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대학도 졸업한 일어도 술술하는 윤진서.. 얌전하게 생긴 얼굴인데 그런 얼굴들 많겠지요.
36. 웬
'11.8.16 2:07 PM (110.10.xxx.81)텐프로 찬양글에 뜬 연옌보다도 미모가 월등한데 하기 힘든짓을 안해서 텐프로인양..
미화시키는 댓글들이 많은가요? ㅋㅋ 그래봤자 텐프로면 술집여잔데.37. 초록
'11.8.16 2:10 PM (211.224.xxx.216)그럼 내가 본 애들도 텐프론가? 예전 지하상가 고급보세옷집에 어떤 여자애? 들?이 들어왔는데 예쁘고 화려하더라구요. 싼 옷가게가 아녔는데 엄청 쉽게 이것저것 많이 사갔는데 주인이 스튜디어스라고 해서 응? 스튜디어스? 직장년데 싼옷도 아니고 비싼옷들 이었느데 쉽게 살 수 있나 했는데 그들도 그럼? 그리고 스튜디어스면 물건이 더 흔한 서울서 사지 왜 여기서 했는데
38. 한예슬
'11.8.16 2:30 PM (125.177.xxx.149)텐프로가면 한예슬처럼 생긴 낭창낭창한 애들이 많다고 하던데요. 절대 천박하지 않고, 지적이고 우아하기까지 한 애들이요..
39. 흠
'11.8.16 2:41 PM (112.169.xxx.27)텐프로가 뭐 성적표처럼 등급 찍히는것도 아니구요,
진짜 상위급 술집여자들은 일반인이 보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찬양이 아니라 예쁘냐고 물어서 예쁘다고 답하는거지,,
여기서 누가 그들 인품을 칭송했나요..
그냥 나가요와는 달라요,
왜 정재계 주무른다는 여자들 보면 예쁘다기보다 좀 대차보이고,그런거 있잖아요,
대가로 크려면 미모이상의 뭔가가 있어야 합니다,40. 거기
'11.8.16 3:08 PM (14.45.xxx.165)돈은 많이 벌지요. 한달에 수천씩 번다고..근데 거기 있는 여자들 빚도 수천 인거 아시죠.
그리고 씀씀이가 상상 초월입니다. 현금이 많은 직업이다 보니 씀씀이는 장난아니고 이곳저곳 많이 옮기기에 빚고 가면 갈수록 늘지요.41. 걍
'11.8.16 3:10 PM (175.112.xxx.90)이 나라는 이쁘면 무사통과,
42. 00
'11.8.16 4:27 PM (211.35.xxx.215)그니까
지금 여기서 텐프로 홍보하고 있는거 잖아요.
까는거 같아보여도 점점더 흥미를 유발시키는 댓글들..43. t
'11.8.16 4:33 PM (122.34.xxx.15)연옌들 외모가지고 저정도는 텐프로 애들 중에 널렸다는 말 하고 다니는 것 진짜 상찌질. 연옌들이 아무리 쉽게 돈 번다고 해도.. 그래도 음지에서 일하고 돈 버는건 아니구만. 나름 대중의식하느라 쓰는 비용들도 있을테고. 근데 연옌들 폄하하려고 저정도는 텐프로에도 있다뇨??ㅋㅋ 그럼 텐프로 애들이 연옌 하죠 왜 연옌 안하겠어요?? 못하는 거지..연옌들은 다 스폰있다고 까는 부류도 한심한데 이런 류도 한심하긴 매한가지.
44. 음..
'11.8.16 6:01 PM (115.136.xxx.92)이쁘긴 한데 분위기가 뭐랄까.. 지나치게 부드럽단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하얗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받고 정말 남자의 환타지를 채워줘야 하기 때문에 좀 야들야들한 분위기? 그걸 색기라고 하나..
그러다 공사 잘친 애들 보면 아주 순종적이고 왜 일본 사극 같은데 나오는 여자들 있잖아요.
방닦다가도 남자가 꼴려서 들이대면 고개 숙이고 찍소리 안하고 받아들이는...
돈 많단 소리는 전 안믿어요. 그나마 쇼핑몰이라도 한 이는 대단하다고 보이구요.
남자들 정말 동물적이라 여자들이 말하는 퀸카니 이런분들보다 정말 원초적으로 그런분들에게 끌리는거 같아요.45. -
'11.8.16 6:03 PM (121.171.xxx.38)이 아이피 누구지.....생각이 날듯 말듯
얼마전에 럭블로그랑 고소드립치면서 싸운 분인가요?
본인도 파워블로그 운영한다고 하고..자기 지인 판사. 변호사 다 줄줄이 말하던 그분인가..
이 아이피....누구지.............ㅜ46. ...
'11.8.16 6:10 PM (125.135.xxx.89)엄청나게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사장이고
호리호리 예쁜 여자가 종업원인 술집에서는..
예쁜게 처량해 보였어요 .47. 관절
'11.8.16 8:01 PM (210.205.xxx.25)패키지 여행갔다가 이런 여자들 셋이 따라왔었는데
남자분들이 무진장 하대 하더라구요. 그들에게 쓰는 말이 따로 있던데요?
그런거 아시죠?
너무 불쌍해보였어요.48. ㅎㅎㅎ
'11.8.16 8:17 PM (124.195.xxx.175)이쁘냐고 물어서 이쁘다고 대답하는게
무슨 여신 취급이고 편들어주긴지
이쁘니까 텐프로겠죠
안 이쁘면 나인티 프로고.
텐프로 끼고 놀 정도면 좀 난하게 놀아본 사내들인데
돈 많이 들여서 덜 이쁜 매춘녀랑 놀겠어요?
연예인보다 이쁘냐는 말은 좀 이상하네요
연예인도 아주 이쁜 배우가 있을 거고 덜 예쁜 배우가 있을텐데요
이쁘다
돈 많이 번다
연예인보다 이쁘다가 어떻게 홍보가 되고 편들어주기가 되는지.
정상적인 기준에서는
이쁘고 돈 많이 벌고 연예인보다 낫다고 천년을 홍보한들
헉해서 윤락하고 싶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