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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에서 지욱이

강지욱홀릭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11-08-15 18:17:32
연재한테 전화로 숨참으며 어디에요? 하는 전화 씬 너무 섹시하지 않나요?
요즘 강지욱땜에 미치겠어요.
IP : 175.118.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쳐요
    '11.8.15 6:19 PM (175.206.xxx.120)

    아기같으면서 섹시한 그...
    푹 꺼진 눈에 푹 빠지고 싶어요...
    1회땐 "쟤 뭐야? 몰입 방해돼.." 했던 1인..

    우리집 식구들 지금 다 연아 아이스쇼 보고..
    저만 컴터로 지금 강지욱 씬만 무한반복중...

  • 2. 미쳐요
    '11.8.15 6:20 PM (175.206.xxx.120)

    저는 수영장 씬에서
    연재가 "내 일에 신경 꺼요.."
    할때 갑자기 눈이 촉촉해지면서 울려고 할때
    너무 섹쉬하더군요...ㅠㅠ

  • 3. 저두저두
    '11.8.15 6:21 PM (122.32.xxx.238)

    저두저두 그 장면 보면서.. 제 숨이 넘어가더이다..

  • 4. 아호호
    '11.8.15 6:24 PM (183.109.xxx.232)

    저도 여인의 향기 너무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둘의 사랑 알콩 달콩 많이 많이 그려지면 좋겟는데?? 토요일 일요일이 기다려 집니다............아웅 좋아라 ^^*

  • 5. 강지욱홀릭
    '11.8.15 6:42 PM (175.118.xxx.157)

    저같은분 너무 많아서 넘 좋아요. 눈빛도 자태도 넘 좋아요. 시가에서 현빈이랑은 다르게 막 저도 부끄러워지고 미치겠어요. 드라마주인공이 섹시하단 생각든건 첨이에요.

  • 6.
    '11.8.15 7:24 PM (111.118.xxx.29)

    그렇게 섹쉬한 슈트발 지욱이가 연재한테 반하는 게 도무지 이해 안 되어서
    드라마에 몰입하기 보다는 남자배우에게만 몰입하게 되는 중.

    뭣보다 연재 옷발이, 옷발이 지욱이하고 비교하면 참 너무 평범하신지라
    지욱이 같은 댄디가 연재한테 반한다는 게 몰입이 당체 안 되고.
    어머니 선보러 나갈 때 입은 원피스 정도의 느낌으로 좀 입어주면 좋으련만
    절대 고급으로 입으란 얘기 아니고 말이죠.
    아무리 현실감을 살린다 해도 어쩜 그리 옷센스가 없는지.
    놀이동산 갈 때 그 윗옷! 아 놔~
    본부장님과 슈바이처님이 안 나오는 신은 점점 재미가 떨어지는 중.
    연재야, 강희한테 옷 입는 법 좀 배워봐봐봐.

  • 7. 저는
    '11.8.15 9:01 PM (92.9.xxx.67)

    그 탱고 씬 마지막에서 거친숨 참으며 나즈막히? 속삭이듯? 내뱉는 대사(이래서 마음을 어떻게 접겠다는거야) 할때가 그렇게 섹시하더라구요 아.. 이 드라마에서 이동욱씨한테 처음으로 반했어요!

  • 8. 아..
    '11.8.15 9:50 PM (116.126.xxx.77)

    저는 몇년전 "달콤한 인생"보고 이 청년한테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매력이 있는 친구인 것 같아요...

    잘됬으면 좋겠어요..

  • 9.
    '11.8.16 10:25 AM (180.68.xxx.30)

    연재야, 강희한테 옷 입는 법 좀 배워봐봐봐.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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