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배우들이 다 역할 맡기를 고사해서
돌아돌아 김동완 씨가 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지네들, 일본가서 돈 벌어야 한다는 거죠.
광복절 축사에 뻘소리만 해대는 대통령이라는 작자와
진배없는 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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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육사 선생의 '절정' 말이죠
웃긴 한류배우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1-08-15 14:56:44
IP : 119.70.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요?
'11.8.15 3:26 PM (58.234.xxx.54)오늘 그 드라마 아주 감동적이었어요.
김동완씨나 다른 배우들 연기도 좋았구요.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씁쓸하네요.2. ㅇ
'11.8.15 3:28 PM (123.199.xxx.133)남자 배우 연기 잘하던데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3. ...
'11.8.15 3:29 PM (125.180.xxx.163)한 두명이 아니고 3~~4명 이상이였던 것 같은데~~
참~~할 말 없게 만듭니다.
참 감동적이였어요.
김동완씨 연기활동에 터닝포인트 될 것 같아요.4. 군대가기전
'11.8.15 3:40 PM (122.37.xxx.211)맡은 드라마에서 의외로 김동완이 연기를 잘해서 놀란 적 잇어요..
5. 드라마
'11.8.15 3:53 PM (119.196.xxx.209)그랬군요 ㅡㅡ
6. 출연한
'11.8.15 3:54 PM (115.137.xxx.132)배우들 다 괜찮던데요.^^
솔직히 한류 어쩌고 하는 배우들 좀 질리지 않나요. 연기를 끝내주게 잘 하는 것도 아니고.7. 드라마
'11.8.15 4:00 PM (119.196.xxx.209)절정 보신 분들~
이 드라마.. 6학년 남자아이가 보기에 어떤지 궁금합니다.
15세시청가로 알고 있는데, 아이가 무척 보고 싶어하네요.8. .
'11.8.15 4:25 PM (125.152.xxx.36)풉~ 정말요???
웃기지도 않네............9. 김동완
'11.8.15 9:11 PM (220.86.xxx.215)연기 잘하던데요 부인역할 배우도요. 오늘 절정 보면서 눈물 많이나던데요.
10. 그랬군요?
'11.8.16 12:38 AM (125.177.xxx.193)좀 씁쓸합니다..
6학년 아이가 보기에 괜찮아요.
기억나는 고문장면 하나 있는데 뭐 요즘 애들은 그정도 어른보다 더 아무렇지 않아 하더라구요.
키스씬 한 장면.. 부부니까 이해할겁니다.ㅎㅎ
김동완군 연기 참 잘했어요.
물론 내용은 참 슬펐지요.
한번 더 보고 싶어요. 시 낭송하는 거 듣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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